서울은 인기마 우세, 부경은 절대 혼전 양상!
초반부 3,4R & 11R(메인) 오늘의 승부처!!
안녕하십니까.. 서석훈 입니다.
9월 셋째 주 일요경마 총평입니다.
이번 주 들어 딱 한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서
마지막 한 발이 아쉽습니다.
어제는 고배당 승부 적중이 있었지만
마지막 승부에서 일격을 당했고,
금요일은 마지막 메인승부에서 적중되었지만
고배당 주력 마권이 목 차이로 날아가면서
연이틀 절반의 승리만 챙기고 말았습니다.
오늘 이러한 아쉬움을 한 방에 털어내 보겠는데요..
오늘 흐름은 서울의 경우,
인기마들이 전체적으로 우세해 보입니다.
때문에 무리한 고배당 노리기 보다는 중,저배당 선에서
주력 마권에 비중을 두는 전략이 필요하겠습니다.
반면, 부경은 혼전 일색입니다.
한 두 경주를 제외하면,
모두 중배당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 높겠습니다.
과감한 배당 전략을 추천해드립니다.
오늘 승부처는 초반부 서울 3,4R에서
일단, 자본을 확실하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반부 승부를 지나 막 승부인
서울 11경주에서 확실하게 배당을 노리는 전략으로 임해보겠습니다.
하루 경마를 즐기는데 있어
베팅 전략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초반부 자본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즉, 예상과 다르게 결과가 흘러간다면
그에 맞게 전략을 수정하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할텐데요..
때문에 전체적인 오늘의 베팅 디자인은
항시 변화될 수 있음을 명심하시고,
저의 전략대로 진행해주신다면 꼭 승리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최선을 다한 예상 보여드리겠습니다.
메인승부는 전문가의 자존심!
“서석훈의 메인승부는 곧 돈이다!!”
9월 16일(토) 서울 6경주
1착:⑧영암아리랑 2착:②달달이
쌍 144.1배 복 45.9배
9월 15일(금) 부경 10경주
1착:④아이원 2착:⑨카우보이캡 3착:⑪월드러브
쌍 21.1배 복 16.5배 삼복 113.7배
9월 9일(토) 서울 10경주
1착:⑬슈퍼코만도 2착:⑦다이아삭스
쌍 64.3배 복 33.4배
★★★★TODAY'S 승부처★★★★
서울 3경주
능력, 전개에서 한 수 위 축마 있다! 중배당 노림 승부!!
서울 4경주
능력과 연대에서 답 나왔다! 주력 한 방 노림수!!
부경 4경주
확실한 축마 놓고, 중배당 이상 노림 승부!!
서울 9경주
안되는 인기마 빼고, 딱 2방으로 승부!!
서울 11경주(메인)
노림수 복병 있다! 오늘의 피날레 고배당 승부 예고!!
오늘의 경주별 노림수 복병입니다.
☞ 서울 1경주
②엠제이캡틴
공백기는 있지만 신예마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겠다.
나름 준비도 잘했고 편성 약해 노릴만 하다.
특히 마주 승부의지 상당히 강해 보인다.
☞ 서울 3경주
④라온퀀텀
공백은 있지만 준비과정이 괜찮다.
능력과 잠재력에서 앞서 있고
무엇보다 선두권 전개가 치열할 것으로 보여
종반 역전 노릴 찬스 맞았다.
☞ 부경 1경주
⑧선레이저
뚜렷한 강자가 없어 혼전이 예상된다.
직전 무리한 선행작전으로 종반 아쉬움 남겼지만
우승마와 마신차 크지 않았고
스피드감이 여전히 살아있는 모습이라
이변 연출 가능성 매우 높다고 본다.
☞ 부경 2경주
⑦럭키질주
24전을 치르는 동안 직전경주에서야
해당거리 경험을 한 번 해보았다.
나름 무난한 모습 보였고 오히려 단거리 보다
중거리가 더 적합한 듯한 인상이다.
재차 해당거리 도전 나서고 있어
직전 이상의 걸음을 충분히 기대해볼만 하다.
☞ 부경 4경주
⑪반지의여전사
공백 있지만 편성 약해 노려볼만 하겠다.
앞뒤를 모두 보유한 마필로
이번경주 전개 상으로 선두권이 치열하게 전개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전개에서도 점수를 줄 수 있겠다.
☞ 서울 8경주
⑦라온나라
원래는 기본적으로 능력을 보유한 마필이다.
한동안 슬럼프를 헤매면서 공백기에 들어갔고
복귀 후 2번의 경주 치르면서 실전적응 마쳤다.
이번경주 편성 약해 제 기량 발휘한다면 승산은 충분하다.
☞ 부경 5경주
⑪우사인너트
순발력에 비해 뒷심에서 다소 아쉬운 마필이다.
하지만 이번경주는 뚜렷한 강자가 없고,
무엇보다 아주 편안한 선행이 예상되고 있어
자기 페이스대로 경주를 끌고갈 수 있을거라 본다.
종반 버티기 충분하겠다.
☞ 서울 10경주
⑦밸리스타
오랜만에 훈련 강도 대폭 올리며 준비를 마쳤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인 듯 보이지만
경주거리가 1800M이고,
인기마들도 하나 같이 낙관할 수 없는 흐름이라
종반 추입력 발휘를 기대해볼만 하다.
적어도 3위권 정도(삼복승)는 가능할 것이다.
ARS 현장음성 : 060 - 609 -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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