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13(금) | 14(토) | 15(일)
정완교, 서석훈, 이화령, 이영오, 유준상, 양대인, 심호근  |  가득찬, 단칼, 진실장, 이준동, 이천배, 조건표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윤한로 詩
총 : 387 개 (5 / 39 Page)
[윤한로시] 윤한로 시
시창작 시간 윤 한 로 너희들 여러 번 말했잖냐 못 썼다고 생각한 것들 틀렸다고 생각한 것들 찢어버리고 싶은 것들 이건 글렀다고 아아, 이건 아니라고 여긴 것들 그런 것들을 쓰라고 그런 것들을 내라고 그럴수록 좋다고 얼마나 괴롭더냐 얼마나 진실한가 너희들 걔네들...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9.07]
[윤한로시] 윤한로 시
개떡 윤 한 로 꽃잎은 이슬 먹고 새들은 버러지 먹고 우리야 개떡 먹지 개떡 오누이 시작 메모 어렵던 시절에도 개떡 인심은 좋았으니, 그 누가 개떡 먹는 걸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을라치면, 즈이도 그것밖에 먹을 게 없지만, 별도리 없어라, 한 쪼가리 떼어...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8.31]
[윤한로시] 윤한로 시
야크 윤 한 로 짠물 호수 속에 잠겨 앉아 있는 줄 알았는데 다들 깜짝 놀랐다 실망스런 네 개 그 짧은 다리로 서 있는 게로구나 누더기 떨쳐 일으키며 물방울 뚝뚝 흘리며 아아, 그대 여기 있었구나 야크 성자여 교활한 초생달 눈웃음 진종일 사진 손님 받더라 시작...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8.24]
[윤한로시] 윤한로 시
가재골길 윤 한 로 다리 휘고 허리 굽고 낯 누렇게 탄 이들 떨떠름, 잘 웃을 줄도 모르데 접때 가물들어 줴, 말라비틀어져 죽을지언정 심거야쥬 벌거지들도 먹고살아야쥬 헛일이라도 해야쥬 아직도 이런 이들 사는 데 우리 이사 잘 왔소 시작 메모 진...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8.18]
[윤한로시] 윤한로 시
뭇별 윤 한 로 있는 힘 다 해 이 시 쥐어짠다만 어쩔 수 없어라 묵직한 호박 창턱에 떨구는 밤 보아라, 저 시 언뜻언뜻 떠오른다 둔재 뒤통수께, 뚱딴지처럼 시작 메모 글이 안 나온다. 장마통에 족히 한 발은 자란 풀을 보니 참을 수 없다. 잔디가위를 찾아 시...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7.27]
[윤한로시] 윤한로 시
수목장 윤 한 로 쑥을 보면 신강출 우리 어머니 생각나네 못 배우고 못 생기고 내 푸지게 괙괙거렸소만 한 차례 비 오고 언덕바지 푸른 쑥 돋으니 먼 빛 이제야 바랄 줄 알게 됐소 뜯을 염도 없이 시작 메모 자고 나면 눈 길에 호랑이 발자국 찍히던 초...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7.20]
[윤한로시] 윤한로 시
경석이의 수상소감 중에서 윤 한 로 처음으로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 것이 예고 문예창작과에 들어온 일이다 인문계 가서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가길 원하는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려나 인문계 다니는 친구들이 영어 수학을 배...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7.06]
[윤한로시] (윤한로 時) - 붕어 형님
붕어 형님 윤 한 로 애들이 맞먹어도 어떤 사람이 나를 미워해도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그 사람이 더 좋아지더라구, 이상하게스리 이러시니 붕어 형님 당신은 전혀 성찰할 필요 없습니다 반성할 일 없습니다 그렇게 혼나고 나와도, 보면 싱긋이 웃음만 웃다랴만 뚜벅뚜벅...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5.04]
[윤한로시] (윤한로 時) - 미카엘 대부님
미카엘 대부님 윤 한 로 이적지 이것 하나 못한단 말여, 대관절 자네가 뭐이길래? 이 귀한 걸, 이 좋은 걸, 이 깨끗한 걸 그래 눈 딱 감고 코 비틀어 쥐고 입천장 홀랑 까지며 배웠네 나 세례를 받고 가장 먼저 대부님께 배운 흑산도 홍어 한 점 기도도 아니고 ...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4.29]
[윤한로시] (윤한로 時) - 봄 시냇가
봄 시냇가 윤 한 로 시시덕거리는 때아닌 오리새끼 예닐곱 마리 싱겁게 보려면 싱겁게 보라지 우스꽝스럽게 보려면 우스꽝스럽게 보라지 시건방지게 보려면 시건방지게 보라지 시뿌듬 멱을 틀곤 먹물 콕 찍어바른 듯한 눈알들, 좋구나 김홍도 꽁한 마음 확 풀어주...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4.22]
 
처음 << 이전 < [1] [2] [3] [4] [5] [6] [7] [8] [9] [10] > 다음 >> 마지막
 
→ 취재기자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