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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통령] [쉬영갑서예 #6 제주올레길 22코스] “너는 나를 신에게 고발한 최초의 인간이었다”
꿈에서 너는 일을 그만뒀다. 맹인 원장에게 사직서까지 썼다. 내가 바랐기 때문일까, 사실로 될 일이기 때문일까. 다시 머릿속이 막혔다. “왜 나를 보면서도 모르니.” 에로스도 아니며 필리아도 넘어섰다. 처음 봤을 때 그리고 관계가...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2.04]
[여통령] [쉬영갑서예 #5 제주올레길 14-1코스] “기억 속으로 보낼, 희미한 사람이 됐다”
고내리 무인 카페 ‘산책.’ 제주 인심의 종결자. 주인이 누군지 궁금하다. 치아파스 유기농 아메리카노를 단돈 2천 원에 마시며 여유롭게 오후를 보낸다. 산책하고 함께 밥 먹고 아이들 재우는 일상을 나누는 축복을 누릴 수 있다면 행복할까...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31]
[여통령] [쉬영갑서예 #4 한라산 영실 코스] 눈먼 사람처럼 믿으려 하지 않았다.
제주 6일째. 여전히 흐리다. 한라산 영실 코스를 오르기로 했다. 해발 1,600m. 온통 구름에 싸여 5m 앞도 보이지 않는다. 찬바람 가득 품고 주문 외우며 걷는다. ‘잊어야 해. 잊을 수 있어.’ 현실은 끝이지만, 꿈은 아니라 한다. 언제든 발...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31]
[여통령] [쉬영갑서예 #3 제주올레길 10-1코스] “너는 신의 목소리였나, 악마의 속삭임이었나”
신기록. 못 본 지 벌써 나흘째. 내가 해야 할 건 네 바람대로 일상으로 돌아가 공부에만 충실히 하는 일. 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건 그저 걷는 것일 뿐. 여행을 떠나면 신의 목소리가 더 명확하게 들린다. 피안의 진위도 가늠할 수 있다. 너...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29]
[여통령] [쉬영갑서예 #2 제주올레길 7-1코스] ‘천국 문은 절대 좁지 않아’
새벽 동이 튼다. 태양은 사흘째 보이질 않는다. 목적지는 여전히 없다. 그저 눈에 보이는, 저 멀리 있는 성산일출봉으로 향한다. 혼잣말하면서 걷는다. 이젠 외롭지 않다. 왜 너뿐이라고 착각했을까. 한갓 맛난 간식거리, 안줏거리에 불과했는...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25]
[여통령] [쉬영갑서예 #1 제주올레길 1-1코스] “나는 신의 약점을 안다”
나는 신의 약점을 안다. 그는 질투할 수밖에 없다. 태초부터 혼자였기에 사랑을 주거나 받은 적 없다. 피조물을 창조해 놓고는 폼 안 나게 구애나 했다. 그러다 지치면 광기 서린 짓거리까지 일삼았다. 전형적인 자기애의 원형이다. 창녀를 사...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24]
[여통령] [일몰의 시작 #마지막] “하루 시작은 일몰 때부터다”
“하루 시작은 일몰 때부터다. 창세기에 나와 있듯 신은 어두움을 먼저 창조하고 빛을 만들어 하루를 밤과 낮을 구분했다. 유대인들의 절기도 모두 저녁부터 시작한다….” 유대인의 독특한 시간관념에 대해 탈무드는 이렇게 말한다. “밝은...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15]
[여통령] [일몰의 시작 #37] H는 내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자 구원받는 자살이라고 했다
‘만일 내가 “어두움이 확실하게 나를 숨겨줄 것이다”라고 말한다 해도, “빛이 내 주위에서는 밤이 된다”라고 말한다 해도, 어둠이 주께는 어둡지 않을 것입니다. 밤이 낮처럼 빛날 것입니다. 이는 어둠이 주께는 빛과 같기 때문입니다.’...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11]
[여통령] [일몰의 시작 #36] 산티아고 대성당의 위엄은 실로 대단했다
편집자 주: ‘일몰의 시작’ 30장 I.N.R.I. 31장 철학자의 돌은 향후 출간될 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32장 순례자의 귀향부터 다시 연재합니다. 별들의 은하수가 지상 위에 뿌려졌다는 카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 스페인의...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10]
[여통령] [일몰의 시작 #35] 1999년은 종말의 해였다.
1999년은 종말의 해였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그대로 이뤄졌다. 나도 내 가족도, 친구들도 모두 사라졌다. 난 철저히 고립됐고, 혼자였다. 하지만 다른 미래가 기다리고 있었다. 1999년의 마지막 시간과 2000년이 시작하는 첫 순간에 교...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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