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19(금) | 20(토) | 21(일)
이화령, 유준상, 석호필, 이청파, 정완교, 이영오, 정필봉  |  소광섭, 진실장, 이준동, 단칼, 이천배, 백동일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총 : 54 개 ( / 6 Page)
[여통령] [일몰의 시작 #마지막] “하루 시작은 일몰 때부터다”
“하루 시작은 일몰 때부터다. 창세기에 나와 있듯 신은 어두움을 먼저 창조하고 빛을 만들어 하루를 밤과 낮을 구분했다. 유대인들의 절기도 모두 저녁부터 시작한다….” 유대인의 독특한 시간관념에 대해 탈무드는 이렇게 말한다. “밝은...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15]
[여통령] [일몰의 시작 #37] H는 내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자 구원받는 자살이라고 했다
‘만일 내가 “어두움이 확실하게 나를 숨겨줄 것이다”라고 말한다 해도, “빛이 내 주위에서는 밤이 된다”라고 말한다 해도, 어둠이 주께는 어둡지 않을 것입니다. 밤이 낮처럼 빛날 것입니다. 이는 어둠이 주께는 빛과 같기 때문입니다.’...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11]
[여통령] [일몰의 시작 #36] 산티아고 대성당의 위엄은 실로 대단했다
편집자 주: ‘일몰의 시작’ 30장 I.N.R.I. 31장 철학자의 돌은 향후 출간될 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32장 순례자의 귀향부터 다시 연재합니다. 별들의 은하수가 지상 위에 뿌려졌다는 카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 스페인의...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10]
[여통령] [일몰의 시작 #35] 1999년은 종말의 해였다.
1999년은 종말의 해였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그대로 이뤄졌다. 나도 내 가족도, 친구들도 모두 사라졌다. 난 철저히 고립됐고, 혼자였다. 하지만 다른 미래가 기다리고 있었다. 1999년의 마지막 시간과 2000년이 시작하는 첫 순간에 교...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10]
[여통령] [일몰의 시작 #34] “어제 일몰은 마치 일출과도 같았지”
진아는 새벽에 죽었다. 1999년 5월 18일 월요일이었다. 그날은 우리 또래들이 성인식을 치르는 날이었다. 죽음으로 진아는 어른이 됐다. 어둠이 그치고 진아의 새로운 삶이 시작했다고, 그와 더불어 나도 살게 될 것이라고 믿었다. 아침부터...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08]
[여통령] [일몰의 시작 #33] 이미 구원받았으니까 자살해도 죄는 아니겠지?
‘준이에게 준이야, 홍균 오빠를 통해서 얘기 들었어. 안 좋은 일이 있었고 지방에 내려가 있다고 들었어. 오빠가 연락처를 줬는데 차마 연락할 용기가 나질 않았어. 미안해. 거의 2년만이네. 내가 이렇게 연락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 준이...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05]
[여통령] [일몰의 시작 #32] “진아가… 결국 자살 했어요.”
겨울이 지나고 벚꽃이 피었다. 어렸을 때 봤던 벚꽃은 몽우리만 오래 보이고 금세 지곤 했다. 이곳 벚나무에 달린 꽃들은 일찍 개화해서 오랫동안 활짝 피어 있었다. 그 무엇보다 그것 하나 좋았다. 나영이 사건은 숙희가 처리했는지 치사량의... [취재 : 이용준 기자 2018.01.03]
[여통령] [일몰의 시작 #31] 그날 아침 해는 뜨지 않았다
그렇게 일 년이 지났다. 그날은 조금 특별했다. 출근 전에 숙희는 새로운 종이라며 물에 타 먹는 약을 가져와 함께 나눠 마셨다. 필로폰보다는 덜했지만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 속이 계속 메스꺼웠다. 기분이 별로일 때는 무엇이든 짜...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12.28]
[여통령] [일몰의 시작 #30] 이전이 그립진 않았다. 진아까지도
“하오나 너무나 가여운 이 몸은 젊은 시절, 청년기가 시작될 때부터 당신에게 순결을 빌면서 이렇게 아뢰었나이다. 나에게 순결과 절제를 허락하옵소서! 하오나 지금은 마옵소서! -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us) 숙희에 대해 새로 ...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12.26]
[여통령] [일몰의 시작 #29] 즐거운 일은 말하지 않는 것이 낫다
‘빵, 빵’ 버스 정류장을 향해 가고 있는데 뒤에서 경적이 울렸다. 길가로 비켜 뒤를 돌아봤다. 하얀색 신형 그랜저가 내 앞으로 왔다. 진하게 선팅을 한 운전석 창문이 열리면서 숙희의 얼굴이 위로부터 드러났다. 바로 전까지 옆에 있던 목...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12.22]
 
처음 << 이전 < [1] [2] [3] [4] [5] [6] > 다음 >> 마지막
 
→ 취재기자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