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백광열조교사 ‘최강선더’ 컨디션 더 좋아져 기대치 높아
마차도(4R 8진겸) 데뷔 후 2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입상의 경험이 없는 마필로 이번경주는 한충 강도 높은 훈련을 시행하면서 경주를 준비했다. 이번경주는 진겸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최강선더(5R 4다실바) 직전 5등급 승급전에서 입상을 기록한 마필이다. 최근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기록 중에 있고 컨디션은 직전대비 한층 좋아진 모습이다. 편성이 관건이지만 기대치를 가지고 준비를 한 만큼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상승세가 목표다.
우승환호(6R 3다실바) 직전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해 이번에 승급전을 치른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이라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성장 중에 있는 마필이라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스틸더쇼와이(10R 1진겸) 직전경주 공백 후 실전 경험을 치렀고 현급에서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훈련시 걸음은 양호하고 직전 공백 후 첫 출전한 이후 이번경주는 주기를 한층 당겨서 컨디션을 찾고 있다. 순위상승을 기대해 본다.

4조 임금만조교사 ‘퀸에이스’ 기대치 있는 신예로 능력 평가 무대
퀸에이스(1R 3김동영)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이라 과연 실전에서 얼마나 뛰어줄지 궁금하다. 이번경주 김동영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데뷔전을 통해 능력 평가를 해 보겠고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강드림(10R 12이성재) 2등급 승급 후 4번을 경주를 치렀다. 직전경주 최하위로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준 마필이다. 훈련강도를 높이면서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직전의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소속조 ‘로켓블레이드’와 동일한 경주에 함께 출전한다.

8조 토마스조교사 ‘펠라로프’ 꾸준히 힘 붙고 있어 상승세 이어갈 것
펠라로프(2R 1유현명) 직전경주 데뷔 첫 입상에 성공했고 이번경주는 직전대비 한층 더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고 체형도 좋아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다. 상승세가 목표다.
세기강자(10R 11김철호) 2등급에 진입해 적응력을 쌓고 있는 마필이다. 강자와의 대결에 적응중인 과정이라 쉽지 않은 도전이 예상되지만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13조 강병은조교사 ‘피스라이더’ 열심히 준비해 나은 성적 기대할 만
피스라이더(3R 3유광희)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인바 있다. 성장중에 있는 과정으로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고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했다.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하면서 최선을 다해 보겠다.
제일무적(6R 10조인권) 5등급 승급 후 2전을 치렀고 기대에 비해 성적은 아쉬운 모습이지만 컨디션은 좋아졌다. 전개 관건이지만 최적 작전을 통해 도전에 나선다.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환한세상(9R 4사토시) 직전경주 공백 후 실전 경험을 치렀고 이번에는 정상주기에 출전한다. 이번경주는 늘어난 1800M 거리에 첫 출전이란 점이 변수지만 최적 작전으로 경주에 임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캡틴포스’ 보여줄 걸음 더 있어 상승세 목표
캡틴포스(8R 10이효식) 직전 경마대회에 출전해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호전세가 뚜렷하고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충분한 마필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우주스타(10R 5이효식) 지난해 10월경주 후 24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이번경주는 승급전 및 실전 감각을 변수로 꼽을 수 있다. 이번경주는 검증 단계의 경주가 될 것으로 보고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29조 문제복조교사 ‘파크미니스터’ 거리 적응 마쳤고 준비 잘해 기대
환상독주(1R 11조인권)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는데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경주는 조인권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파크미니스터(3R 1조인권) 데뷔 후 2번의 경주를 치렀다. 직전경주 1300M 첫 출전이라 거리부담이 있었지만 3위를 기록하며 적응력을 보인바 있다. 한층 더 나은 성적이 가능할 마필로 보고 있는 만큼 최선의 준비로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
달그리다(5R 3이성재)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데뷔 당시의 기대치에 비해 최근 성적은 아쉽지만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일단 순위상승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브라이트어카운트(7R 3김현중) 현급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훈련시 걸음 및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한층 호전된 걸음으로 경쟁력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용왕담(9R 6조인권) 현급에서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1800M에 출전한다. 거리 부담이 크지 않은 가운데 훈련을 통해 준비를 한 만큼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경주에 임하겠다.

30조 울즐리조교사 ‘콘타도르’ 늘어난 거리 극복 관건이나 컨디션 좋아
사일런트파크(3R 2이성재)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실전을 통해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인다. 기본기가 좋고 잠재력도 있어 보이는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천년의바다(5R 5조성곤) 직전 5등급 승급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호전세가 뚜렷하고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충분한 마필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좋은 컨디션 유지에 노력을 기울였고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콘타도르(8R 7이성재) 최근 연속으로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3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이번경주 승급전에 1400M로 늘어난 거리가 변수지만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하다. 만만치 않은 상대와의 대결이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