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박윤규 조교사 ‘리드머니’ 일반경주로 경쟁력 발휘 기대
▲늘푸른차돌〈1R ④이동진〉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듯 보이나 현재로선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인다. 최선을 다해 데뷔전을 임해 보겠다.
▲개척자〈3R ⑧빅투아르〉
5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다. 현재 컨디션은 양호한 편으로 승급 경험을 한 만큼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햇살왕자〈3R ⑩페로비치〉
지난 4월 경주 후 24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소속조 ‘개척자’와 같은 경주에 출전할 예정으로 최선의 준비를 했다. 게이트 변수가 있지만 승급전에서도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호바리〈5R ④이동진〉
직전 1700m 경주에 첫 출전해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마필로 이번경주는 줄어든 거리를 통해 도전에 나선다. 점차적으로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는 마필로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리드머니〈7R ⑩김용근〉
직전경주 경마대회에 출전해 강자와 경험을 쌓은바 있다. 순위는 밀렸지만 경주 내용은 양호했다. 이번경주는 일반경주로 인해 충분히 해볼만한 상대를 맞이한 만큼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7조 구자흥 조교사 ‘벨라로라’ 안장 교체를 통해 변화 모색
▲벨라로라〈11R ①임기원〉
3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특별경주로 인해 쉽지 않은 여건에서 경주를 치렀지만 이번경주도 상대는 만만치 않다. 강자와 경험을 쌓은 만큼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안장 교체를 통해 변화를 모색했다.  


9조 지용훈 조교사 ‘원더볼트’ 경쟁력은 충분해 입상 도전
▲다이샨〈9R ④신지〉
1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마필로 최근 호전세를 보이고 있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원더볼트〈9R ⑩이찬호〉
7세마지만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경주는 경마대회다. 훈련시 걸음은 좋고, 최근 경주 내용도 꾸준한 걸음을 통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게이트가 변수지만 충분히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마필로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비욘드리미트〈10R ①이찬호〉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1200m에 출전한다. 단거리에선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라 능력 발휘를 기대하고 있다.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14조 이신영 조교사 ‘라온옵티무스’ 한층 성장한 모습이라 기대치 높아
▲라온옵티무스〈2R ①안토니오〉
직전 데뷔전에서 6위를 기록한바 있다.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훈련시 모습은 많이 성장한 걸음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편성 관건이지만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아마조네스〈11R ③이찬호〉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최근 좋은 경주력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강한 상대가 편성된 만큼 또 다른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5조 전승규 조교사 ‘구동사’ 설욕을 목표로 최선 도전
▲최강자〈9R ⑨빅투아르〉
경마대회에 출전한다. 현재 컨디션은 양호한 편으로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났지만 단거리 경쟁력은 있는 마필이라 전개 여부에 따라선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구통사〈11R ⑫안토니오〉
직전 특별경주에서 3위를 기록한 마필로 기본 걸음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경주는 경쟁마 대비 높은 부담중량이 변수지만 설욕을 목표로 최선의 준비를 했다. 안토니오 기수와 좋은 호흡을 보여준 만큼 상승세를 기대해 본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미스터킹’ 양호한 컨디션으로 도전에 나서
▲미스터킹〈4R ⑧박현우〉
데뷔 후 아직 입상의 경험이 없으나 최근 출전한 두 번의 경주에서 연속 3위를 기록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6등급에선 최근 경쟁력을 보인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주먹도끼’ 힘차고 있는 신예로 좋은 성적 목표
▲자비동행〈1R ⑪김정준〉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나 항상 뒷심 발휘가 아쉬운 모습이다. 훈련을 통해 약점 보완에 노력을 기울인 만큼 최근 부진을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주먹도끼〈2R ②신형철〉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기본 체형이 좋고, 발전 기대치도 높다. 편성 관건이지만 직전 데뷔전 후 한층 더 힘이 찬 모습이라 기대치를 가지고 도전에 나선다. 좋은 성적이 목표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한성킹’ 발주 연습 등 최선 준비
▲한성킹〈4R ⑥이철경〉
직전경주 입상을 통해 호전세를 보인 마필로 이번경주는 직전대비 한층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은 어린티가 있지만 이번경주를 앞두고 발주 연습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운 만큼 상승세를 기대해 본다.
▲재롱이〈6R ②이철경〉
직전경주 3위를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을 치른다. 입상이 아닌 3위로 승급을 한 만큼 현급에선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나 이번경주는 1700m 거리로 인해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본다.  
▲소중한만남〈8R ⑤이철경〉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최근 높은 부담중량으로 인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승급이 목표다. 훈련시 모습보다는 실전 걸음이 좋은 마필로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젠테너리〈9R ⑥김귀배〉
문화일보배 경마대회에 출전한다. 단거리에선 경쟁력이 있는 마필로 최선의 준비를 했다. 상대가 강해 쉽지 않은 도전이 예상되지만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게이트도 변수가 될 수 있다.  
▲평촌라이언〈10R ⑫이철경〉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기본적으로 발주 능력과 스피드가 좋은 마필이라 얼마나 수월한 전개를 펼치느냐가 관건이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티즈킹〈11R ⑧이철경〉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나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다. 부담중량을 변수로 꼽을 수 있는데, 현재의 여건에선 좋은 성적을 통해 승급을 하는 것이 최선이다. 편성 관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9조 허재영 조교사 ‘엠제이캡틴’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
▲엠제이캡틴〈1R ②김용근〉
직전 소속 조 이적 후 첫 출전한 경주에서 입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직전대비 컨디션은 한층 더 좋아진 모습이라 기대치가 높다. 김용근 기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상승세를 기대해 본다.
▲킹어헤드〈7R ⑫김정준〉
4등급에 승급 후 적응중인 마필이다.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럭셔리해피〈10R ⑨신지〉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 경주는 승급전을 치른다. 상대는 한층 강해졌지만 컨디션은 많이 좋아졌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41조 신삼영 조교사 ‘드림미스’ 경주 흐름 관건이나 최적 작전으로 도전
▲프로마테우스〈8R ⑧김혜선〉
직전경주 우승으로 이번에 승급전을 치른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에 1700m 첫 도전이란 점에서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최근 꾸준하게 좋은 경주력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드림미스〈10R ③임기원〉
훈련시 걸음은 여전히 양호하고 직전과 비슷한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경주 흐름이 관건으로 볼 수 있는데 최적 작전을 통해 도전에 나선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쎈챔피언’ 컨디션 조율에 노력 기울여
▲아스테르〈2R ⑧박태종〉
직전 데뷔전에서 7위를 기록한바 있다.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직전대비 한층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고, 데뷔전을 치러본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쎈챔피언〈6R ⑨유승완〉
최근대비 컨디션은 한층 나아진 모습이다. 5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 만큼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에이스킹’ 기대치 높은 마필로 경쟁력 발휘 가능
▲아쿠아스톰〈2R ⑥김태훈〉
데뷔전을 치르는 신마다. 실전 경험이 없는 마필이라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기본 체형도 좋은 만큼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영원한순간〈3R ②김태훈〉
5등급에 승급 후에도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기대치가 높은 마필로 최근 힘이 차는 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에이스킹〈5R ②김태훈〉
지난 8월 데뷔전을 통해 실전 적응을 했고, 연습주행을 통해 경주를 준비했다. 기본적으로 혈통이 우수하고 체형도 좋은 마필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능력 평가의 경주가 될 것으로 보이나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만큼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축복의열매〈6R ③박현우〉
편성이 관건이다. 최근 기복있는 성적을 기록중이나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서고 있고, 건강상에 이상도 없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지상거탑〈7R ③김철호〉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기복을 보이고 있다. 단, 여전히 컨디션이 좋고, 경쟁력도 있는 마필이라 편성에 따라서는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토탈워커〈8R ⑩방춘식〉
3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나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기대보단 부진한 성적을 기록해 컨디션 조율에 노력을 기울였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새벽불꽃〈10R ⑩김태훈〉
직전경주 우승을 통해 최근의 부진을 만회한바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라 편성이 관건으로 본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킹포세’ 기대치 가지고 있는 마필로 최선 도전
▲럭키봉화〈1R ③임기원〉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향후 늘어난 거리가 좀 더 유리할 듯 보이는데, 기수와의 호흡 및 성장중인 과정을 고려해 단거리에 출전한다. 초반 거리차가 변수다.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킹포세〈2R ③빅투아르〉
데뷔전에서 3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경주는 1200m에 출전한다. 늘어난 거리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보겠고,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만큼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본위너〈4R ⑪박상우〉
5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4세마로 인해 아직은 좀 더 나올 걸음이 있는 듯 보이는 만큼 여전히 최선의 준비를 했다. 당장의 큰 변화는 어렵겠지만 최근 부진을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삼도통일〈6R ④임기원〉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데뷔 후 처음으로 1700m에 출전한다. 거리가 늘어난 만큼 실전에서 힘 안배가 관건으로 볼 수 있다. 최선의 준비를 한만큼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우리가본〈8R ④임기원〉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컨디션은 여전히 좋다. 편성이 강한점을 변수로 꼽을 수 있지만 현급 경쟁력을 갖춘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