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토요경마 서울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원더풀브라보` 힘차고 있고, 나아져 직전 이상 기대
▲더캐스팅〈1R ⑦문정균〉
골막염으로 인해 16주만에 출전한다. 현재 컨디션은 양호하고, 훈련시 걸음도 좋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만큼 복귀전에서 경쟁력을 보였으면 한다.
▲더블에스〈4R ④이해동〉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로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원더풀브라보〈5R ⑨김옥성〉
실전에서 기대는 모습을 보이는 등 아직은 보완할 부분이 있지만 기본 잠재력은 좋은 마필이다. 힘이 차고 있고, 약점 보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나아질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을 노린다.
▲초동레이스〈14R ④다비드〉
3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다.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라 전개가 관건이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4조 박윤규 조교사 `리틀보이플래시` 기본 체형 좋고, 힘 차고 있어 기대
▲베티나〈1R ①김정준〉
직전 공백 후 첫 출전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일단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준비를 했고, 그에 따른 성과를 노린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리틀보이플래시〈3R ⑤안토니오〉
현급에선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기본 체형이 좋고,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제 몫은 충분히 할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을 노린다.
▲에펠〈15R ②다비드〉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경쟁이지만 기본기가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5조 우창구 조교사 `탑매직마스터` 될 듯 될 듯 아쉽지만 경쟁력 있어
▲미라클호프〈1R ⑫이동하〉
데뷔 후 2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하고 있다. 경험은 필요하겠지만 서서히 힘이 차고 있어 나은 성적이 가능하다. 순위권 진입을 노린다.
▲탑매직마스터〈3R ⑥문세영〉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지만 경쟁력은 있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해나래〈6R ⑧최범현〉
실전을 치르면서 점차적으로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고, 경험도 쌓은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감격의순간〈11R ⑤이동하〉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만큼 경쟁력도 갖췄다. 최근 경주에서 아쉬움을 남겼는데, 일단 건강상에 이상은 없다.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8조 최용구 조교사 `대군천하` 기본기 좋아 경쟁력 발휘 기대
▲대군천하〈3R ⑧김용근〉
데뷔전을 치르는 신마다. 기본 체형이 큰 마필로 발전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고, 연승 주행의 모습에서도 걸음은 양호했다.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포르티오르〈3R ⑩박상우〉
데뷔 후 실전 적응중인 과정이다.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일단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에메랄드킹〈7R ③김정준〉
지난 3월 경주를 치른 후 오랜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건강상에 전혀 이상이 없고, 푹 쉰 만큼 완성도 높아진 걸음을 기대하고 있다. 승급전으로 인해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켄터키연인〈11R ③신형철〉
지난 10월 입상을 기록 후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6위를 기록한바 있다. 분활된 경주에 나서는 만큼 편성이 관건이다.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보면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짜릿〈12R ③문세영〉
직전 공백 후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당시 4위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이번경주는 한층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분활된 경주로 출전두수가 적은 점도 유리할 것으로 본다.
▲산토스〈15R ⑨유승완〉
직전 4등급 승급전을 치른바 있다. 승급 경험을 했고, 힘도 차고 있는 과정이라 나아질 것으로 본다. 경쟁력 발휘를 기대한다.

11조 조현수 조교사 `도로라` 선두력 좋아 장점 살려 도전
▲도로라〈1R ⑧이아나〉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현재로선 좀 더 경험이 필요할 듯 보이고, 성격이 다소 예민한 편이 관건이다. 단, 출발 능력은 좋은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창성강자〈8R ⑪김태훈〉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로 컨디션은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장점을 살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지공불패` 실전 감각 쌓아 나아질 듯
▲챔프퀸〈2R ⑦김귀배〉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검증 단계에 있는 마필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지공불패〈15R ⑪최범현〉
지난 6월 경주 후 직전 공백 적응을 한바 있다. 실전 감각을 쌓은 만큼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위너크라운` 잠재력 겸비해 빠른 적응 기대
▲위너크라운〈4R ⑪신형철〉
데뷔전을 치르는 신마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강단은 있어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경험은 필요할 듯 보인다.
▲레블시마르〈7R ⑦다나카〉
외산4등급 경주로 아직은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국산 5등급 경주에선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최근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해피마운틴〈10R ⑥박태종〉
최근 꾸준하게 능력을 발휘하고 있고, 여전히 컨디션은 양호하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노린다.

21조 임봉춘 조교사 `블루울프` 능력 우수한 마필로 경쟁력 발휘 기대
▲황금사자〈3R ②이동하〉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른 신예마다. 현재의 성적은 기대보다 다소 아쉬운 모습이나 나아질 것으로 본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상승을 노린다.
▲원더풀헤네시〈4R ③김용근〉
직전 데뷔 첫 입상을 기록해 잠재력을 입증한바 있다. 이번경주도 1000m 거리에 출전한다. 현급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상승세를 기대해 본다.
▲블루울프〈12R ⑦박병윤〉
직전경주 2등급 승급전에서 4위를 기록한바 있다. 기본 잠재력과 능력에 비해 체구가 작은 점이 아쉬웠던 마필이란 점에서 직전 체중 증가는 긍정적인 요인이다.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머니블레이드〈13R ⑧다비드〉
기본 능력은 좋은 마필로 훈련시 잘 순응하지 않는 모습이 아쉽다. 다양한 방법을 모색중에 있고, 약점만 보완된다면 향후 상위등급에서도 좋은 활약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파이어볼〈15R ⑤김동수〉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컨디션은 양호하다. 전개가 변수로 장점을 살려 최근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해가람` 최적 작전으로 도전에 나서
▲해가람〈9R ⑩김정준〉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로 상대에 따른 전개가 관건이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삼아 최적의 작전으로 맞선다.
▲붕마드림〈12R ②김정준〉
지난 7월 경주 후 오랜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2등급 상대가 만만치 않고, 공백 후 첫 출전이 변수지만 일단 양호한 컨디션으로 경주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빠른 적응을 기대한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장산와일드` 거리 적절해 활약 기대
▲파이널캡틴〈2R ⑧윤태혁〉
최근 1300m에 출전한바 있으나 이번경주는 1000m에 출전한다. 윤태혁 기수와는 훈련부터 호흡을 맞췄고, 현거리에서 좋은 호흡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하고 있다.
▲천괴성〈4R ②윤태혁〉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능력 발휘를 위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일단 직전대비 컨디션은 나아진 모습이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센터폴〈5R ⑥김용근〉
기본기가 좋은 신예마다. 주행심사시 호흡을 맞춘 빅투아르 기수가 이번주 기승이 어려워 김용근 기수와 호흡을 맞춘다. 최선을 다해 잠재력을 평가해보겠다.
▲장산와일드〈12R ①김용근〉
단거리에서 강점을 보였던 마필이나 직전경주 1400m 거리에 출전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경주는 1200m에 출전한다. 컨디션은 좋아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강화총각` 여전히 컨디션 좋아 기대
▲마성질주〈5R ⑩안토니오〉
신마다. 기본 잠재력은 있어 보이는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아무래도 신마다보니 모래 적응 등이 변수다.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강화총각〈7R ⑧김태훈〉
여전히 좋은 컨디션으로 경주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편성이 관건이다. 주어진 여건에서 순위상승을 노린다.
▲파레시아〈8R ⑩다비드〉
최근 연속 입상으로 이번경주는 승급전이다. 데뷔 첫 1700m의 출전이라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성장중인 마필이라 나아질 것으로 본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청담타이거〈10R ②안토니오〉
컨디션은 분명 좋은 모습인데 경주 중 컨트롤이 관건이다. 경주 중 다소 폭주를 하는 경향이 있어 그 부문만 실전에서 잘 제어가 된다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성파〈11R ⑧김용근〉
최근 기복있는 걸음이 아쉬운 모습이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최근 부진 만회를 노려보고 있는데, 좀처럼 변화가 없다. 일단 최선의 준비를 했다. 주기가 길어졌지만 좋은 컨디션으로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스피드조이` 최선 준비로 상승세 목표
▲커버걸저스티스〈6R ①문세영〉
직전 데뷔전에선 6위를 기록했으나 소속조에선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이다. 데뷔전에선 경험 미숙으로 6위를 차지했지만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비평〈8R ⑤박태종〉
지난 8월 경주 후 직전 4개월만에 실전에 투입됐으나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는 승급전에 임한다. 이번경주는 17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거리 부담이 있지만 충분히 소화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경쟁력 발휘를 노린다.
▲클린업시크릿〈9R ①장추열〉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인 마필이나 라스트 걸음이 다소 밋밋한 모습이라 이번경주를 앞두고 훈련 방법을 바꾸고 기수도 바꿔서 출전한다.. 변화를 기대해 본다.
▲위즈레이니어〈10R ⑤김동수〉
직전 공백 후 출전한 경주에서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기대보다는 걸음이 늘지 않아 아쉽다. 훈련과 실전을 통해 변화를 노려본다.
▲바람속으로〈11R ⑥박태종〉
최근 실전 성적은 아쉬운 모습이나 훈련시 걸음만 보면 잘 뛸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경주에서 라스트에서 버티는 모습을 보여줘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는바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상대가 관건이다.
▲스피드조이〈12R ⑧김동수〉
수술로 인해 공백 후 출전한 직전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는 승급전에 임한다. 능력을 발휘함에 있어 큰 영향이 없는 수술이라 휴유증은 없다. 향후 1군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고, 장거리 나을 듯 보이지만 이번에 출전하는 1200m도 무난히 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빅이어〈14R ⑩장추열〉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직전 우승을 차지했고, 현재로서도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컨디션이 다운되면서 스타트가 느려졌다면 현재는 호전된 모습이라 기대치가 높다. 선입 작전이 유리할 듯 보이는데 최적 작전을 통해 상승세를 기대해 본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푸른질주` 열심히 준비해 순위상승 목표
▲천웅〈2R ⑥황종우〉
아직은 기대만큼 실전에서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푸른질주〈15R ①조한별〉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6세의 마필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모습이라 좋은 상태로 경주에 출전하기 위해 준비를 열심히 했다. 순위상승을 기대한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에이스트리플` 주행심사시 걸음 좋아 빠른 적응 가능
▲투어브라더〈2R ⑤안토니오〉
아직은 성장중인 과정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데뷔 후 꾸준하게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이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실망스러운 부분을 만회해 보겠다. 설욕이 목표다.
▲에이스트리플〈4R ⑥임기원〉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능력 평가가 필요하겠지만 주행심사시 걸음이 좋았고, 기본기가 좋다. 데뷔전이지만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럭키봉화〈7R ①임기원〉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직전경주는 기대했던 것 보단 부진한 성적이라 아쉬움이 남았다. 스타트의 약점을 보완한 만큼 한층 변화된 걸음을 기대해 본다.
▲스피드영웅〈9R ⑥임기원〉
직전 승급전에서 3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1700m 첫 도전이 변수지만 여전히 상태는 좋은 모습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장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