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토요경마 서울 출전마 작전공개

7조 구자흥 조교사 ‘더퀸실버’ 부담중량 관건이나 훈련상태 좋아
▲마중물〈9R ②송재철〉
소속 조 ‘더퀸실버’와 함께 SLTC(말레이시아)트로피 특별경주에 출전한다. 3등급 경주마로 상위급 경주마 대비 검증은 필요하지만 상대적으로 부담중량이 유리한 여건이라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더퀸실버〈9R ④박을운〉
최근 경마대회에 연속 출전해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이번에는 SLTC(말레이시아)트로피 특별경주에 출전한다. 훈련시 걸음이 좋고, 능력상 경쟁력도 있지만 경쟁마 대비 가장 높은 부담중량이 변수다.
▲자이언트킬러〈10R ⑩박을운〉
외산마 강자가 출전하는 터키컵 트로피 특별경주에 출전한다. 쉽지 않은 상대와의 도전이지만 최선의 준비를 했고, 훈련도 열심히 했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9조 지용훈 조교사  ‘맘보천하’ 컨디션 조금 나아져 순위권 이상 기대
▲맘보천하〈7R ⑤정평수〉
최근 연속 6위의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으나 이번경주를 앞둔 시점의 컨디션은 조금 나아진 모습이다. 편성에 따라선 한층 나은 성적도 가능한 마필로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
▲심신지려〈9R ⑤정평수〉
국산4세 이상 암말이 출전하는 SLTC(말레이시아)트로피 특별경주에 나선다. 6세의 나이에 최근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당일까지 컨디션 유지에 만전을 기해 도전에 나서겠다.
▲쾌속질풍〈10R ⑫정평수〉
터키컵 트로피 특별경주에 출전한다.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에 쉽지 않은 상대를 맞이했지만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4조 이신영 조교사  ‘스피릿오브한센’ 호흡 맞추었던 기수 재기용으로 경쟁력 기대
▲큐피드레이디〈4R ①김용근〉
지난 1월 경주 후 19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 후 첫 출전이라 실전 감각이 관건이지만 훈련을 잘 소화했고, 컨디션도 좋다. 기본적으로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나 상황에 따라서는 추입 작전도 염두에 두고 있다. 최적의 작전을 통해 경주에 나선다.
▲네이티브톰〈6R ⑩김태훈〉
최근 5등급 경주에 2번 출전해 모두 3위를 기록한바 있다. 한편으로는 아쉽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로 현급 적응을 한 만큼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황금소리〈8R ⑧유승완〉
혼합 3세 강자가 출전하는 CHIA 트로피 특별경주에 나선다. 직전경주는 선입 전개를 펼쳤으나 이번경주 종반 한발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꾸준한 성적에 컨디션도 양호하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스피릿오브한센〈8R ③안토니오〉
소속 조 ‘황금소리’와 함께 CHIA 트로피 특별경주에 출전한다. 이번경주는 안토니오 기수가 기승할 예정으로 이전 지난 해 9월에 이미 ‘스피릿오브한센’과는 호흡을 맞춘바 있어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올댓스피드’ 기본기 좋아 직전 부진 만회 기대
▲올댓스피드〈8R ⑨조인권〉
CHIA 트로피 특별경주에 출전한다. 직전경주 다소 부진한 모습에 이번경주 쉽지 않은 상대를 맞이했으나 기본기가 좋은 마필이라 제 몫은 충분히 할 것으로 본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금소화’ 마방 이적 후 첫 출전으로 선입작전 염두에
▲자비동행〈1R ②이현종〉
데뷔 당시의 기대치에 비해선 실전에서의 성적이 아쉬운 모습이다. 아직은 3세마란 점에서 성장의 여지가 있는 만큼 훈련과 실전을 통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당장의 성과는 어렵겠지만 조금이마나 변화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금소화〈5R ①송재철〉
혈통적으로 기대치가 높은 마필로 소속조 이적 후 첫 출전한다.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 중으로 적응 기간 중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지만 훈련시 컨디션은 양호한 모습이다. 선입 작전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최적의 작전을 통해 경주에 임해 보겠다.

29조 배휴준 조교사  ‘라스트잭팟’ 악벽 순치위해 노력... 성과 기대
▲라스트잭팟〈2R ⑤조재로〉
데뷔 후 꾸준하게 실전 적응중인 마필이다. 그동안 실전을 통해 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악벽 순치에도 신경을 썼다. 늘어난 거리가 변수가 볼 수 있는데 변화를 모색한 만큼 성과를 기대해 본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정안킹덤’ 출전주기 당기며 직전 아쉬움 설욕 노려
▲슈퍼트루퍼〈1R ⑤이철경〉
데뷔 후 꾸준하게 적응력을 쌓았고, 최근 경주에선 순위권 내 진입해 어느 정도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은 큰 기대는 어려운 마필이나 컨디션이 좋은 만큼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에클레어드림〈3R ⑦유승완〉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3세마다. 직전경주에선 기대보다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경주는 한층 더 좋아진 컨디션 및 걸음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직전 부진 만회 및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정안킹덤〈4R ⑪이철경〉
소속조에서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이고,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다. 직전경주는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해 이번에 2주 만에 출전한다. 체력적인 문제는 없고, 설욕을 목표로 준비를 했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자유로이〈6R ⑥이철경〉
데뷔 후 아직은 이렇다 할 능력 발휘를 못하고 있다. 3세마로 인해 성장의 여지는 있는 만큼 매 경주 최선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서고 있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상승을 기대해 본다.
▲성파〈8R ①이철경〉
3세 기대주가 출전하는 CHIA 트로피 특별경주에 출전한다. 직전경주 우승을 통해 최근 대비 뚜렷하게 호전된 모습을 보였는데, 편성이 강한 점을 변수로 꼽을 수 있다. 성장중이고, 최선의 준비를 만큼 후회없이 경주에 임해 보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빛나는꿈’ 힘차고 있고 훈련상태 양호해 기대
▲모어리치〈2R ④김동수〉
주행심사를 치르고 데뷔전에 임하는 마필이다. 현재로선 발주가 관건으로 볼 수 있겠지만 주행심사를 치르고 난 후 훈련시 모습은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한 만큼 최선을 다해 데뷔전에 임해 보겠다.
▲빛나는꿈〈3R ⑧함완식〉
힘이 차고 있는 3세마다. 실전 적응 중 직전경주는 기대에 비해서 실전 성적이 아쉬웠다. 설욕을 목표로 준비를 했고, 훈련시 걸음이 양호해 기대를 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플라잉챔프〈8R ⑩김동수〉
직전경주 승급전에서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데뷔 후 꾸준하게 제 몫을 하고 있는 마필로 CHIA트로피 특별경주를 앞두고 준비를 열심히 했다. 기본 스피드가 좋은 마필로 선입 작전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당일 게이트 및 컨디션에 맞춰 최적의 작전으로 경주에 임해 보겠다.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킬리의여왕’ 준비 잘했고 선행 고집하지 않을 것
▲큐피드파크〈5R ②유승완〉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경주를 앞둔 시점의 컨디션 및 상태는 좋아졌다.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데 편성이 변수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한다.
▲킬리의여왕〈8R ⑤송재철〉
CHIA 트로피 특별경주에 출전한다. 기본적으로 순발력이 좋아 선입 작전을 염두에 두고 있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최적의 작전을 통해 능력 발휘를 꾀해 보겠다.
▲클린업히어로〈8R ②페로비치〉
소속조 ‘킬리의여왕’과 함께 CHIA 트로피 특별경주에 출전한다. 스피드와 힘을 겸비해 상황에 맞는 작전이 가능하나 일단 선입 작전을 기대하고 있다. 뒷심도 경쟁력이 있어 기대치를 가지고 도전에 나선다.
▲위즈스피드〈10R ⑧함완식〉
직전 2등급 승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마필이다. 컨디션은 이상이 없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어 기대를 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포머미션〈11R ⑨페로비치〉
기복있는 성적이 아쉬웠으나 직전경주 입상을 통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편성 관건이나 호전세 뚜렷한 가운데 훈련시 걸음이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다.

41조 신삼영 조교사  ‘돌콩’ 상대 강하지만 최선 준비 마쳐 기대
▲돌콩〈10R ④페로비치〉
소속조에선 기대를 하고 있는 3세마다. 이번에 터키컵 트로피 특별경주에 출전한다. 편성이 만만치 않고, 상대가 강한 편성으로 본다. 단, 기대를 하고 있는 경주마로 훈련시 걸음도 양호해 도전의 준비는 마쳤다. 최적의 작전을 통해 능력 발휘를 꾀해 본다.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돌아온날리〈11R ④이현종〉
3등급 승급 후 4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승급 후 다소 주춤하는 모습인데, 최근 조금씩 순위 상승된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훈련시 모습은 직전대비 조금은 나아진 모습이라 편성만 맞는다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 다해 도전에 나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미래등불’ 직전 가능성 보여 호성적 기대
▲영원한순간〈1R ⑦김태훈〉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렀다. 아직은 입상의 경험이 없지만 기본 체형이 좋은 마필로 잠재력에서 기대를 하고 있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하다.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미래등불〈2R ⑦김태훈〉
데뷔 후 2번의 경주를 치렀고, 모두 3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보인바 있다.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고, 기본기가 좋다. 직전경주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초오롱마〈3R ⑤조인권〉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지만 직전경주 3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보인바 있다. 호전된 모습과 함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기대를 하고 있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하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한다.
▲히포크레네〈10R ⑭김동수〉
터키컵 트로피 특별경주에 출전한다. 워낙 쟁쟁한 상대가 대거 출전해 쉽지 않은 경주가 예상되지만 최근 2등급 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갖춰 기대를 하고 있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실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탐라킹’ 꾸준하게 힘차고 있어 입상권 강력 도전
▲야호챔피언〈1R ③황순도〉
직전경주 후 주행심사를 다시 받고 실전에 투입된다. 실전에서의 성적이 미흡한 마필이나 당초 기대보다는 성장에 따른 실전 성적이 아쉽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하고 여전히 기대를 하고 있어 최근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도록 도전해 보겠다.
▲탐라킹〈2R ②송재철〉
데뷔 후 2전을 치른 신예마다. 꾸준하게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다. 2주 만의 출전이나 최근 대비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경쟁력 발휘를 기대하고 있다.
▲베스트예지〈4R ②송재철〉
실전 적응중인 마필로 3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기본 체형이 좋은데 반해 아직은 어린티가 있지만 점차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고, 훈련시 걸음은 양호해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야호미라클〈6R ⑥하정훈〉
직전경주 5등급으로 강급된 후 경주를 치른바 있다. 이전 4등급 경주보단 한층 상대가 약해진 모습이라 나은 모습을 기대해 보면서 준비를 했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투어로즈〈7R ②페로비치〉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통해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힘이 차고 있고, 기본기도 좋다.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능력 검증은 마쳤으나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다. 좋은 컨디션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노려본다.
▲우리가본〈11R ⑥송재철〉
3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당초 기대보다는 현급 경쟁력 및 성장이 더딘 듯한 모습인데, 훈련시 걸음은 양호하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53조 김동철 조교사 ‘페나코바’ 소속조 이적 후 적응 중 점차 나아질 것
▲모닝베베〈6R ⑪부민호〉
5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최근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서고 있고,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훈련시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편성의 운이 따라야 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레이스신〈7R ⑧하정훈〉
지난 3월 경주 후 12주 만에 출전한다. 연습 주행을 통해 경주를 준비를 했고, 훈련시 모습은 직전보다 나은 모습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직전대비 나은 컨디션이라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페나코바〈8R ④박을운〉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소속조를 이적 후 적응중인 과정으로 직전 실전 경험을 했고, 점차 패턴에 맞는 적응을 하고 있어 나아질 것으로 본다. 양호한 컨디션이고, 기본기가 좋은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