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토마스조교사 ‘세기강자’ 컨디션 좋고 더욱 힘차고 있어 기대
세기강자(5R ⑩조성곤) 직전 3등급 승급전에서 입상을 기록한 마필이다. 더욱 힘이 차고 있는 과정속에 훈련시 컨디션도 좋은 모습이다. 조성곤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그레이트킹(6R ⑥조성곤) 직전경주 데뷔이후 첫 우승을 차지한 마필이다. 현급에 빠르게 적응한 모습이고 제 걸음 발휘는 가능한 마필로 훈련시 컨디션도 양호하다. 최적의 작전으로 상승세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신의품격’ 직전 승급전 적응 마쳤고 변화 기대
바운드코리아(2R ③함완식) 직전 우승을 기록하고 5등급 승급전 치른다. 다시 함완식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잠재능력이 좋은 마필이라 현급에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능력을 믿고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신의품격(5R ③다실바) 직전 3등급 승급전에선 상대들 강해 힘겨웠다. 이번경주는 다실바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기본능력은 좋은 마필이라 변화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훈련성과를 기대하면서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29조 문제복조교사 ‘헬로비너스’ 승급후 적응 마쳤고 컨디션 한층 좋아져
헬로비너스(2R ⑨조인권) 5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훈련성과도 보이고 있고 컨디션도 한층 좋아진 모습이라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남양퀸(3R ⑧조인권) 직전경주 혼합4등급 경주 상대들 강했고 늘어난 거리에 적응이 부족해 힘겨웠다. 이번경주 조인권기수가 재기승을 하고 열심히 훈련으로 준비한 가운데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라 최적의 작전을 통해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쾌도신화(4R ⑨조인권) 직전 4등급 승급전에서 입상을 기록한 마필이다. 1600m 거리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훈련으로 열심히 준비했고 컨디션은 한층 좋아진 모습이라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