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 구자흥 조교사  ‘안양치타’ 마체 작지만 늘어난 거리 기대치 높아
▲터프트로피〈2R ⑩송재철〉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성장 중에 있는 마필로 직전 1200m 거리 경험을 했고, 이번경주 동일한 거리를 통해 도전에 나선다. 훈련시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삼아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동해텐텐텐〈4R ⑩하정훈〉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발주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모습이라 데뷔전을 1300m에 출전한다.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데뷔전을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거리 경쟁력을 기대해 본다.
▲안양치타〈7R ⑥박을운〉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꾸준하게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 중이나 아쉬움이 남았던 경주다. 마체는 크지 않지만 늘어난 거리에서의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는 만큼 이번경주는 늘어난 거리를 통해 도전에 나선다.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더블제이〈9R ⑧이혁〉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편성 관건이나 훈련시 걸음 및 현재의 컨디션은 이상이 없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베스트텐’ 승급전 적응 마쳐 호성적 목표로 도전
▲베스트텐〈6R ⑤김용근〉
직전 5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에서도 경쟁력을 보인바 있고, 적응을 한 만큼 기대치가 높다. 컨디션 양호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엑설런트퀸’ 컨디션 좋아 연속 입상 여세 몰아갈 것
▲엑설런트퀸〈6R ⑧김정준〉
데뷔 후 출전한 3번의 경주에서 연속 입상을 통해 성장세를 보여준바 있다. 직전 승급전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준바 있고, 여전히 컨디션 좋아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본다.
▲스페이스타〈7R ⑩김혜선〉
6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나 최근 연속 입상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급에선 경쟁력을 보이고 있고, 최근 컨디션도 좋은 모습이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금태풍〈10R ⑫임기원〉
3등급 승급전에서 입상을 기록 후 직전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절치부심 준비를 했고, 최적의 작전을 통해 설욕을 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준비했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29조 배휴준 조교사 ‘바리메캠프’ 상대 강해졌지만 경쟁력 충분할 듯
▲소중한성불〈1R ②조재로〉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으나 주행심사 후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했다. 실전을 치러봐야겠지만 기본기가 좋고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우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슈퍼세이브〈4R ①조재로〉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지난 주 출전 등록이 안돼 아쉬웠는데 절치부심 준비를 했고, 1300m에 출전하는데 어떤 경주력을 발휘할지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늘어난 거리에서도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바리메캠프〈7R ⑧조재로〉
직전경주 준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을 치른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이지만 직전경주 기록을 감안해 볼 때 5등급에서도 충분한 경쟁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준비를 열심히 한 만큼 승급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한다.
▲미스터포춘〈9R ③조재로〉
소속 조를 이적 후 첫 출전하는 마필이다. ‘바리메캠프’와 함께 병합 훈련을 통해 경주를 준비했다. 나름 따라가는 전개에도 경쟁력 발휘를 기대하고 있어 1700m 거리에 출전한다. 적응중인 과정이라 지켜봐야겠지만 컨디션은 양호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한성킹’ 재갈받이 좋아지며 기량 발전 중에 있어
▲한센바로우즈〈1R ⑧안토니오〉
기본기가 좋은 신예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어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고, 스타트가 관건이나 기본 걸음은 좋다. 안쪽 게이트가 좀 더 유리할 듯 보이는데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여울이〈1R ⑩이철경〉
데뷔전에 임하는 2세마다. 경주 경험이 없는 신예마로 실전에서의 자리 선점 및 모래 적응이 가장 큰 변수다. 스타트가 관건이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 보겠다.
▲한성맨〈3R ⑪이철경〉
지난 3월 경주 후 13주 만에 출전한다. 아직은 좀 더 실전 경험이 필요할 듯 보이고, 약점 보완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주행심사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철경 기수가 기승할 예정으로 미흡하게나마 변화를 기대해 본다.
▲파이어〈4R ⑪이동국〉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이동국 기수가 훈련시부터 열심히 훈련을 담당해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다. 13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스피드가 조금 아쉬운 모습이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한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리틀엔젤스〈5R ④박상우〉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최근 꾸준한 성적으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편성은 충분히 해볼 만한 여건으로 볼 수 있겠고, 무리한 전개만 아니라면 기대치가 높다. 우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한성킹〈6R ⑨이철경〉
통산 4번의 경주에서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스피드와 힘을 겸비해 선입 및 추입 작전이 모두 가능한 장점이 있다. 재갈받이는 한층 더 좋아진 모습인데, 점차적으로 나아질 마필이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미스평촌〈7R ①이철경〉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최근 체중 조절을 통해 적정체중을 유지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추입력도 있어 기대를 하고 있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이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진격의영웅〈8R ①이철경〉
골막염으로 인해 17주 만에 출전을 한다. 현재는 경주에 나서는데 이상이 없다. 아직은 발주에 약점이 있어 실전 성적이 아쉬운 모습인데, 약점 보완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노력을 기울인 만큼 실전 성적 변화를 기대해 본다.
▲클린업스타〈11R ⑫안토니오〉
소속조를 이적 후 첫 출전한다. 마체검사 통과후 주행심사를 받고 경주에 나선다. 8개월여 만에 실전에 투입되고 있는 마필로 공백에 따른 실전 감각이 변수지만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주행심사에서 기승했던 안토니오 기수의 기승으로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본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메가히트’ 힘차고 있고 거리부담 없어 연투 기대
▲메가히트〈7R ⑨김동수〉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고, 경험을 쌓은바 있다. 연속 입상을 기록해 충분한 잠재력을 검증 받았고, 이번경주는 거리 경험이 있는 13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힘이 차고 있는 과정에 거리 부담이 없는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심바〈11R ⑥임기원〉
2등급에 승급 후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컨디션은 여전히 양호한 편인데 실전 성적은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이다. 최근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9조 허재영 조교사 ‘천행’ 전개 잘 풀린다면 제 기량 발휘 가능
▲스카이빅〈6R ④안토니오〉
5등급 승급 후 입상의 경험이 없으나 직전경주는 끝걸음이 나와주는 모습으로 기대치를 높인바 있다. 이번경주는 직전대비 늘어난 거리에서 도전에 나선다. 경주 여건은 한층 좋아진 만큼 직전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천행〈10R ③이찬호〉
중, 장거리에 출전하는 마필이다. 앞선 중, 장거리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만큼 전개만 잘 풀린다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선행전개가 유리할 듯 보이는데 최적작전으로 도전에 나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오케이굿’ 직전 이어 컨디션 좋아 상승세 기대
▲실버스피닝〈1R ③유승완〉
데뷔전에 임하는 2세 신예마다. 주행심사를 치르고 경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선 한층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인바 있다. 능력 평가를 해 보겠고, 최선 다해 도전에 나선다.
▲오케이굿〈8R ⑦김동수〉
데뷔전 입상 후 약간의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경주 준우승을 기록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컨디션이 좋았던 직전경주에 이어 이번경주도 역시 컨디션은 좋다. 편성 관건이지만 상승세를 기대해 본다.
▲꿈의클럽〈9R ⑦유승완〉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성적면에서는 약간의 기복을 보이고 있으나 상태는 좋다. 최적의 작전을 통해 최근대비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티즈탑〈11R ⑩김용근〉
최근 공백후 실전 적응중에 있는 마필이다. 훈련시 모습은 컨디션 및 상태가 많이 좋아진 모습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훈련의 성과가 실전에 반영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안고 도전한다.  

41조 신삼영 조교사 ‘스마티지프’ 선행 강공으로 직전 아쉬움 만회할 터
▲스마티지프〈3R ⑤임기원〉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마필로 직전경주는 초반 늦은 출발로 인해 능력 발휘에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아직은 겁이 많은 편이지만 점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선행 전개가 유리한 만큼 주어진 여건에서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와일드웨스트캣〈8R ⑥김용근〉
공백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기대보다는 양호한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였고, 이번경주 역시 열심히 준비를 했다. 순위상승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신기파랑〈10R ⑦박병윤〉
직전경주 선행 전개를 통해 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실질적으로 직전경주는 성적이 좋았지만 어느 정도의 운도 따르지 않았나 본다. 컨디션은 여전히 양호하고, 직전경주에서 편성 운을 감안하더라도 성적이 좋았던 만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번경주는 한층 강해진 상대가 변수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금빛로드’ 실전 아쉬움 있지만 설욕 목표로 최선
▲무적의순간〈1R ⑤김태훈〉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지금이순간’의 자마로 모계혈통도 기대치가 높다. 실전을 통해 실전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최강펀치〈4R ③최원준〉
꾸준하게 적응중인 과정이다. 아직 실전에서의 입상 경험이 없으나 훈련시 걸음은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라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금빛로드〈6R ⑥김태훈〉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나 정작 실전에선 될 듯 될 듯 아쉬움을 주고 있다. 직전경주는 기수와의 호흡 및 전개가 조금 아쉬웠는데 김태훈 기수가 재기승하는 만큼 한층 나은 호흡을 기대해 본다. 설욕이 목표다.  
▲지상거탑〈9R ⑨김태훈〉
5세마로 4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한 마필이다. 직전경주 입상을 기록했고, 여전히 현급에선 경쟁력이 있다. 훈련시 컨디션도 양호한 만큼 부담중량이 변수지만 최선을 다해 상승세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신의명령’ 실전경험 없지만 성장세 빨라 기대할 만
▲신의명령〈1R ①송재철〉
데뷔전에 임하는 2세 암말이다. 실전 경험을 통한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나 훈련시 모습을 보면 성장세는 빠를 것으로 기대 된다.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고, 편성 관건이지만 기대치를 가지고 도전에 나선다.
▲럭키봉화〈1R ⑨김용근〉
데뷔전을 치르는 2세마다. 아직은 어린 티가 나는 마필이나 기본적으로 스타트 능력도 양호하고, 기본기도 겸비해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가능성을 열고 도전에 나선다.
▲삼도통일〈6R ⑩송재철〉
직전경주 입상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2위로 승급을 했고, 상대가 한층 강해졌지만 1200m의 출전으로 거리 부담이 크지 않은 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 또 다른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날음의영혼〈9R ④임기원〉
공백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 마필이다. 훈련시 모습을 보면, 컨디션은 많이 살아난 걸음인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 임기원 기수가 기승할 예정으로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본다.  
▲출애〈9R ⑥박상우〉
직전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훈련시 걸음은 이상없이 양호한 모습이다. 편성이 관건이지만 전개만 잘 풀린다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부진을 만회해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53조 김동철 조교사  ‘우리의행복’ 부담중량 변수이지만 최선 다할 것
▲러블리데이〈4R ⑤얀〉
현급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나 최근 성적은 아쉬움이 남는다. 아직은 3세 암말이라 점에서 매경주 최선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서고 있다. 직전 기승한 얀기수가 재기승해 순위상승은 노려본다.
▲우리의행복〈8R ⑨박을운〉
최근 연승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 승급전에서 우승을 기록했으나 이번경주는 부담중량을 변수로 볼 수 있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