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오문식조교사 ‘모닝대로’ 안장교체 통해 변화 모색 설욕 목표
정상코리아(4R ⑪사토시) 현급에서 입상 및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지만 훈련시 모습은 양호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경주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모닝대로(6R ⑧유현명) 현급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컨디션은 직전대비 나아진 모습이다. 유현명기수로 안장교체 통해 변화를 모색했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한 편이라 직전경주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1조 밀러조교사 ‘배틀레디’ 승급전이지만 성장세 뚜렷해 호성적 기대
배틀레디(2R ⑨조인권)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을 치른다. 상대는 강하지만 성장세가 뚜렷한 모습이라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으로 믿는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기대치를 가지고 도전에 나선다. 좋은 성적이 목표다.

19조 김영관조교사 ‘클래식매치’ 데뷔전 우승 상승세 최선의 준비 마쳐
우주스타(4R ①함완식) 직전 서울에서 시행된 제주도지사배 경마대회에서 아쉬운 걸음을 보여준 바 있다. 컨디션 올리는데 노력을 기울였고 여전히 최선의 준비를 했다. 최적의 작전을 통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클래식매치(5R ③함완식) 직전경주 데뷔전에서 우승을 기록한 신예 기대주다. 기본 능력은 검증이 된 마필로 당일까지 컨디션을 올리는데 집중해 보겠다. 현재 컨디션은 좋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무패(6R ⑫다실바) 현급에서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늘어난 거리가 변수지만 훈련시 걸음은 여전히 좋고 호흡이 잘 맞아 보인 다실바 기수가 기승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28조 하무선조교사 ‘베가칸’ 기복 있지만 최적 작전으로 최선 도전
베가칸(1R ③조인권) 현급에서 여러번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다소 기복있는 걸음은 아쉽지만 최근 다양한 거리를 통해 경쟁력 및 적응력을 보여줘 기대치가 높다. 편성 관건이나 최적의 작전을 통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