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백광열조교사 ‘아델의축제’ 승급전 가능성 보였고 컨디션 좋아 도전
메이저알파(1R ⑫함완식)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로 기본기가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과연 데뷔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관건인데 경쟁력을 보였으면 한다. 이번경주 능력 평가를 해 보겠다.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캡틴가이(4R ⑥김동영) 직전경주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힘이 차는 시점에선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그린그린(7R ⑥최은경) 4등급에서 네 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승급 후 경주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는데 일단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아델의축제(10R ⑪유현명) 직전 2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당시 경주에서 3위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으나 한편으로는 승급전에 강해진 상대와 경주를 치러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여전히 컨디션은 양호하다.

3조 오문식조교사 ‘뜨거운함성’ 컨디션 직전 대비 나아져 최선 필연
텍사스퀸(5R ②김동영) 승급 후 3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지만 훈련시 걸음은 여전히 양호하다. 현급 경험과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삼아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뜨거운함성(8R ⑨김동영)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컨디션은 직전대비 나아진 모습이다.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해 상황에 따른 최적의 작전구사가 가능하다.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
보헤미안(10R ⑦이성재) 2등급 승급후 2번의 경주를 치렀다. 직전경주는 미흡하게나마 호전된 걸음을 보였고 이번경주 훈련시 모습은 직전대비 조금은 나아진 모습이다. 일단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4조 임금만조교사 ‘미라클영웅’ 슬럼프 벗어나 호전세 보이고 있어
해피레이디(6R ⑧문중원)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한편으로는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데 기대의 비해 실전 성적이 조금씩 아쉬운 모습이다. 최근 부진 만회 및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미라클영웅(8R ⑪정동철) 현급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로 한동안 슬럼프의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면 직전경주에선 호전된 걸음 보이며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열심히 준비를 했다. 실전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글로리데이즈(10R ④김동영)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경쟁력 보인바 있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하고 컨디션도 좋은 편이다. 최적의 작전을 통해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2조 조용배조교사 ‘육룡이’ 힘 차있고 주행 부드러워져 순위권 이상 기대
육룡이(5R ①유현명) 5등급으로 승급 후 한번 2위 입상하고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번경주 걸음 변화를 보일 마필로 새벽훈련시 마체에 힘이 차있고 주행도 부드러워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다. 강공을 펼쳐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

신천여망(9R ①진겸) 최근 강자 편성에서 전력을 다진 마필이다. 이번경주도 상대 강하나 출발지 좋아 막판 한 발을 기대할 수 있다. 단거리 경주인 만큼 최선을 다해 순위상승 이상의 성적을 위해 강공을 펼치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삼정어게인’ 승급전 상대 강하지만 컨디션 좋아 최선
특급감동(6R ⑦다실바) 지난 4월 경주에 출전후 5개월여 만에 실전에 나선다. 현재는 건강한 모습으로 실전 출전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지만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원더월(9R ⑨함완식) 현급에서 입상의 경험이 있지만 다소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이번경주를 앞두고 훈련 담당자가 만전을 기해 준비를 했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만큼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삼정어게인(10R ①다실바) 연속 우승으로 이번엔 2등급 승급전을 치른다. 걸음의 신장세가 뚜렷하다. 이번경주 한층 강해진 상대를 맞이하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29조 문제복조교사 ‘세차게’ 기대되는 신예로 능력평가 해볼 것
세차게(1R ②장추열)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이라 과연 실전에서 얼마나 뛰어줄지 궁금하다. 데뷔전을 통해 능력 평가를 해 보겠다고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호크킹(6R ⑫조인권)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하고 이번에 5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이번경주는 승급전으로 한층 강해진 상대를 맞이했지만 기본기가 좋은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전개가 변수다.
남양퀸(7R ⑫조인권) 현급 승급후 직전경주 3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훈련도 열심히 했다. 더 나은 걸음으로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헬로비너스(10R ⑥조인권) 연속으로 우승을 기록하고 이번경주 2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여전히 컨디션은 이상없다. 1800M로 늘어난 거리에 승급전으로 강한 상대 맞이하지만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

​30조 울즐리조교사 ‘엑톤불패’ 공백 관건이지만 컨디션 좋고 기본기 있어
엑톤불패(7R ①유현명) 지난 6월 경주 후 15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 후 첫 출전이 변수지만 컨디션은 좋은 편이고 경쟁력도 있다. 빠른 실전 적응을 비롯해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