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백광열조교사 ‘파티투나잇’ 경쟁력 충분하고 적정거리 출전
스마트댄서(1R ⑩김동영) 데뷔이후 꾸준하게 순위권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마체는 얇지만 뛸려는 근성이 좋은 마필로 기본 순발력이 좋아 수월한 전개가 관건으로 볼 수 있지만 경쟁력 발휘를 기대할 만큼 준비를 열심히 했다. 편성 관건이나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파티투나잇(5R ⑤다실바) 현급에서 꾸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현급 경쟁력은 충분한 마필로 이번경주 적정거리로 볼 수 있는 1600M에 출전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듯 보인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그린그린(7R ②유현명) 현급에서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아직은 성장 중에 있는 3세마란 점에서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고 컨디션은 여전히 양호하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바로가(10R ⑨진겸) 3등급 승급후 두 번의 경주 만에 우승을 기록했다.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있는 마필로 기대를 하고 있다. 직전 좋았던 경주력을 반영해서 최선을 다해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3조 오문식조교사 ‘타임캐슬’ 부진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시도 중
텍사스루비(5R ⑨조창욱) 5등급 승급후 기복을 보이고 있다. 현급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았고 훈련도 열심히 했다.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최선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서는 만큼 순위상승을 기대해 본다.
타임캐슬(9R ⑧사토시) 현급으로 승급후 세 번의 경주를 치렀다. 현재로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능력 변화를 꾀하고 있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8조 토마스조교사 ‘오섬킹이지’ 힘차고 있어 한층 나은 걸음 가능
오섬킹이지(8R ④유현명) 직전경주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직전경주 후 일정기간 준비를 했고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란 점에서 한층 더 나은 걸음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무적신화(10R ⑥다실바) 현급에서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최근 실전 성적은 매번 아쉬울 정도로 보유한 능력과 기대치 및 훈련시 모습에 비해 실전에서의 결과물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3조 강병은조교사 ‘씨에프스타’ 승급 후 적응 마쳤고 컨디션 좋아
베가원(5R ⑧전진구) 현급에서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의 성적으로 가능성은 보여주고 있으나 아직은 조금 부족한 모습이다.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나아질 것으로 본다.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씨에프스타(10R ⑦함완식) 현급에서 2전을 치렀고 꾸준한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 편성이 관건인데 좋은 컨디션을 감안해 볼 때 제 능력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19조 김영관조교사 ‘클래식매치’ 강자와의 경험 바탕으로 승급전도 기대
하이냐(2R ⑪유현명) 데뷔전에 임하는 신예마다. 체형이나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실전을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듯 보이나 향후에는 기대를 해 볼 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성장세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클래식매치(6R ⑪조인권) 데뷔후 두 번의 경주를 2세마 특별경주에 출전해 호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경주는 5등급 승급전에 임하는 마필로 컨디션은 좋았던 모습의 직전과 비슷하고 승급전으로 인해 상대가 만만치 않지만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는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포나인즈(10R ④조인권) 공백후 출전한 직전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았다. 능력은 있는 마필인데 적응력 때문인지 실전에서의 성적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능력을 믿고 도전에 나선다. 변화를 기대해 본다.

29조 문제복조교사 ‘시티위너’ 승급 후에도 빠른 적응력 보여줄 것
백두퀸(2R ⑦사토시)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데뷔전에서 6위를 기록했으나 당초 기대보다는 다소 부족한 성적이라 아쉬웠다. 일단 데뷔전을 통해 실전 경험을 했고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라 장점을 바탕삼아 도전에 나선다. 한층 나은 성적이 목표다.
가속트리플(5R ④조인권) 직전경주 우승을 통해 한층 호전된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아직은 보여줄 걸음이 있는 마필로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경주 승급전이지만 최선을 다해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시티위너(7R ⑥조인권) 직전경주 3위를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최근 꾸준한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승급 후에도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최선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서고 있고 컨디션도 양호하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브라이트어카운트(9R ⑩김현중) 현급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훈련과 실전을 병행하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실전에서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이번경주 역시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순위상승을 통해 변화를 기대해 본다.

30조 울즐리조교사 ‘두바이포워드’ 최선의 준비 마쳐 제 기량 발휘 충분
두바이포워드(9R ④조성곤) 현급에서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여전히 기대치에 비해선 조금씩 아쉬운 모습이나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양호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33조 권승주조교사 ‘라온전설’ 기본기 좋은 신예로 순위권 이상 충분할 듯
영광의위너(1R ⑤최시대) 기본기는 좋은 신예마다. 최근 경마대회에 출전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다. 경주를 거듭할수록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라 이번경주 한층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라온전설(3R ①조인권)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이라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데 일단 실전을 통해 능력 평가를 해 보겠다. 이번경주 조인권기수가 기승할 예정으로 좋은 호흡을 보인다면 충분히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럭키블레싱(9R ②유현명) 4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에 있으나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최선의 준비를 하고 출전하는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