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박윤규 조교사 ‘빅토리스타’ 한층 안정된 주행이라 기대치 높아
▲빅토리스타〈3R ⑨박을운〉
실전을 치르면서 꾸준하게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신예마다. 주행은 한층 안정된 모습에 훈련시 걸음이 좋아 기대치가 높다. 박을운 기수가 기승할 예정으로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콜링킹〈5R ⑤빅투아르〉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항상 기대치에 비해선 실전 성적이 아쉽지만 최근 경주에선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한 만큼 이번경주도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미소왕자〈11R ③안토니오〉
지난 4월 경주 후 45주 만에 출전한다. 5세마로 전성기를 맞이했고, 능력상 경쟁력은 있지만 실전 감각이 변수다. 컨디션은 양호한 모습이라 최적의 작전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삼삼빅토리〈12R ⑩박을운〉
직전 데뷔 후 2전 째에 첫 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기본 순발력과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어 상황에 따른 적절한 작전구사가 가능하다. 힘이 차고 있는 과정으로 이번경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5조 우창구 조교사 ‘환상의빛’ 뒷심 부족 아쉽지만 전력 나아져
▲환상의빛〈2R ④김동수〉
발주 능력이 좋은 반면 뒷심에선 아쉬움을 주고 있다. 아직은 힘이 차고 있는 과정에 실전 적응 중에 있다. 기본 순발력은 좋은 만큼 항시 변화의 가능성은 있다. 직전대비 한층 성장된 모습이라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대일신화’ 전개와 부담중량 극복이 관건일 듯
▲로열브론즈〈5R ④김귀배〉
5등급 승급 후 기복을 보였지만 직전경주 순위권에 진입해 가능성을 보인바 있다. 편성이 관건으로 볼 수 있지만 컨디션은 양호한 만큼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빅오로라〈7R ①이혁〉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1700m에 출전한다. 거리 부담은 있지만 일단 출전의 기회를 잡았고, 늘어난 거리를 통해 또 다른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대일신화〈10R ②신형철〉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최근 기복있는 걸음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지만 부담중량에 따른 전개가 변수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한다.  


15조 박희철 조교사 ‘사려니힐링’ 해당거리 경험 바탕으로 선전 기대
▲속보왕위〈1R ⑥부민호〉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능력 평가의 과정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훈련을 통해 최선의 준비를 했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정상으뜸〈5R ⑥이강서〉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편성이 관건이나 훈련시 양호한 컨디션을 보여준 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 그동안 좋은 호흡을 보였던 이강서 기수의 재기승에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달려라파챠이〈5R ⑫부민호〉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편성에 따라 단거리 경쟁력은 있는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속보태자〈6R ⑧부민호〉
직전 4등급 승급전에서 3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최근 경주 내용이 좋은 가운데 여전히 컨디션은 양호해 기대를 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운악하비오〈6R ②신지〉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현급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당시 좋은 호흡을 보였던 신지 기수가 재기승한다.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본다.
▲뷰티풀아시아〈8R ②신지〉
5등급에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다. 이번경주도 1700m에 출전한다. 현 거리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라 전개만 잘 풀린다면 직전 이상의 성적도 가능하다. 순위권 진입을 노려본다.
▲사려니힐링〈9R ⑦부민호〉
최근 경주에선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지만 3등급에 승급후 입상의 경험이 있고,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1900m 거리 경험은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과속돌풍’ 만반의 준비 마쳐 최선 도전
▲동서가득〈3R ②최범현〉
5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최근 성적은 다소 정체된 모습이나 훈련은 잘 소화를 했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골드패션〈4R ⑩최범현〉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으나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직전경주는 2개월만의 출전이었다면 이번경주는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서 제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과속돌풍〈8R ⑧임기원〉
될 듯 될 듯 아쉬운 모습이지만 전개만 잘 풀린다면 현 성적 이상의 활약도 가능하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다. 능력 발휘에 있어 변수는 있지만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빅선더’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 상승세 기대
▲빅선더〈1R ③문세영〉
직전경주 데뷔 2전만에 첫 입상을 기록했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빠른 적응력을 보였다는 점에서 기대치는 높다. 이번경주는 문세영 기수가 기승한다. 첫 기승이지만 좋은 호흡을 기대하고 있고, 훈련시 걸음도 좋아 상승세를 노려본다.
▲팍스레인저〈7R ④임기원〉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마필이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다. 한층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드림인디’ 골막염 증세 완치돼 잠재력 발휘 가능
▲드림인디〈2R ⑪이혁〉
직전경주 데뷔 첫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그동안 약간의 골막 증세가 있었지만 현재로선 완치된 가운데 한층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기본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가 가능한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파이어폭스〈4R ⑨이혁〉
6세의 마필이나 최근 출전한 3번의 경주에서 모두 순위권 내 진입할 만큼 꾸준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이번경주를 앞둔 시점에서의 컨디션은 여전히 좋다. 편성 관건이나 순위권 이상 혹은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금순유〈12R ⑨이혁〉
직전경주 3위의 성적으로 이번에 승급전을 치른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경쟁이란 점에서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직전대비 부담중량의 짐은 한층 수월해진 여건이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4등급 여건에서의 능력 평가와 함께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가라가라가’ 직전 대비 체중 늘며 컨디션 호조
▲가라가라가〈2R ⑤안토니오〉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발주 연습에선 양호한 발주 능력을 보여준데 반해 데뷔전에선 초반에 밀려 아쉬움을 남겼다. 직전대비 체중도 불고 훈련 상태도 좋다. 13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한센바로우즈’ 해당거리 입상경험 있어 호성적 목표
▲백두의정상〈2R ⑧문세영〉
꾸준하게 성장을 하고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직전 좋은 호흡을 보였던 문세영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리틀엔젤스〈3R ⑥이철경〉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최근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는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순위권 진입이 목표다.
▲특별스타〈4R ⑤박태종〉
최근 성적은 기대치에 비해 다소 부족한 듯 보여 이번경주느 거리 부담을 줄여 출전에 나선다. 변화를 모색한 만큼 그에 따른 성과를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네플라잉〈4R ①이철경〉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지만 최근 기복있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다.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한센바로우즈〈7R ⑨신지〉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1700m에 출전한다. 현거리에선 신지 기수와 입상의 호흡이 있는 만큼 설욕 및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정안킹덤〈9R ⑨이철경〉
직전 승급 후 두 번째 도전 만에 입상을 기록해 적응력을 보여준바 있다. 4세마의 마필이라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충분하고, 계속 좋아지고 있어 기대를 하고 있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소중한만남〈10R ⑨이철경〉
직전경주는 능력을 다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2000m에 출전하나 장거리형 경주마로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이천쌀’ 거리부담 덜어내 설욕 기대할 만
▲모어리치〈7R ⑩박병윤〉
실전을 치르면서 적응중인 과정이다. 11주 만에 출전하나 최선의 준비를 했고, 경험이 있는 1700m에 출전해 거리 부담은 없다. 최근 아쉬움 만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제이백〈8R ⑨최원준〉
6세의 마필로 뛸 듯 뛸 듯 실전 성적이 아쉬운 모습이다. 컨디션은 직전대비 조금은 올라온 모습인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컴플리트위너〈8R ⑪김동수〉
5등급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다. 훈련시 걸음은 좋은데 실전에서의 성적이 항상 아쉽다. 건강상에 이상은 없다. 최근 부진 만회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이천쌀〈12R ⑥문세영〉
직전경주는 일반경주 출전이라 기대했지만 실전 성적은 아쉬웠다. 이번경주는 거리 부담을 줄여 출전한다. 기본 능력은 좋은 마필이라 설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좋다.  


39조 허재영 조교사 ‘엑설런트골드’ 기복 있지만 최선 다해 순위상승 목표
▲엑설런트골드〈5R ⑪신지〉
현급에선 3위의 성적 등 편성에 따라선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나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전개가 변수지만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난초의고향’ 뛰려는 의지 강하고 장거리 적성
▲해피센세이션〈9R ③박태종〉
5세 마필로 현급에선 충분한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중, 장거리에선 경쟁력이 있는 마필로 이번경주도 적절한 거리에 출전해 기대를 하고 있다. 컨디션은 직전대비 한층 좋아진 만큼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난초의고향〈10R ⑦박태종〉
2등급 승급 후에도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워낙 뛰려는 의지가 강한 마필로 장거리에서도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위즈레이나〈12R ⑦빅투아르〉
점차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데뷔 후 출전한 3번의 경주에서 모두 순위권 내 진입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고, 힘이 차고 있어 나아질 것으로 본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천양’ 호전세 뚜렷해 장점 살려 도전
▲아스테르〈2R ⑩정정희〉
직전경주 데뷔 첫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기록이 빠르지 않았으나 점차 힘이 차고 있는 성장세를 감안해 볼 때 나아질 것으로 본다. 직전정도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천양〈4R ②안토니오〉
직전경주는 4등급 승급 후 첫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직전 좋았을 때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훈련 상태도 좋다. 편성이 관건이지만 호전세가 뚜렷한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야호스마트캣’ 주행 다소 불안한 모습이나 기본기는 좋아
▲와일드드래곤〈2R ③임기원〉
실전 적응중인 신예마다.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기본 체형이 좋아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직전대비 컨디션은 한층 더 나아진 만큼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야호스마트캣〈5R ⑩임기원〉
기본 능력은 좋은 마필로 직전경주 첫 우승을 기록했다. 아직은 주행이 조금 불안한 모습이나 기본 능력은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승급전에 불안한 주행 등 변수가 있지만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온누리알바〈7R ⑧신형철〉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경주도 1700m에 출전한다. 최근 현거리에서 경험이 있는 만큼 거리 부담은 없다. 편성이 관건인데, 일단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마이더스웨이〈8R ①다비드〉
최근 연속 입상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급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고, 뒷심 경쟁력도 있어 기대치가 높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야호스카이캣〈11R ⑤문정균〉
1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로 직전경주는 경마대회에 출전해 5위를 기록한바 있다. 이번경주는 1800m에 출전한다. 상위급 경주라 만만치는 않지만 경쟁력이 있는 만큼 다크호스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최선의 준비를 통해 도전에 나선다.


53조 김동철 조교사 ‘사이먼미사일’ 꾸준한 모습이라 빠른 적응 기대
▲안젤라〈1R ④김태훈〉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마필이나 잔병치레로 인해 아직은 무른 감이 있다. 힘이 차고 있는 시점이라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흰별〈1R ⑧이강서〉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현재로선 검증이 필요한 시점이고, 주행심사를 간신히 통과한 듯 보이나 현재의 걸음은 주행심사보다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능력 평가의 기회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엑톤신화〈3R ⑦김동수〉
폐출혈 이후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충분한 마필이고, 점차 적응하며 나아질 것으로 본다. 이번경주 역시 컨디션은 양호해 변화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 최선 다해 도전해 보겠다.
▲사이먼미사일〈4R ⑪문세영〉
직전경주 준우승을 차지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항시 실전에서 꾸준하게 뛰어주는 마필이라 승급 후에도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컨디션 좋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편성 관건이나 상승세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