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백광열조교사 ‘신개벽’ 직전 승급전 적응 마쳤고 기본기 좋아
대호명가(5R 3스위니) 직전 4등급 경주에서 강마들과 경합을 펼쳤고 현재 컨디션은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경주는 스위니 기수와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고 만반의 준비로 경주에 나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신개벽(6R 8스위니) 직전 5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부진했으나 기본기가 좋은 마필이라 빠르게 적응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듯 보인다.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스마트댄서(7R 5진겸) 직전경주 우승으로 이번에는 승급전을 치른다. 기대치가 높은 마필로 한층 강해진 상대를 맞이해 능력 평가에 나선 만큼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바람의전설(10R 8정도윤) 현급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부담중량이 변수다. 훈련시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다. 기수와의 호흡 또한 변수지만 좋은 호흡을 통해 경쟁력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3조 오문식조교사 ‘퀸오브캡틴’ 꾸준한 모습 보이고 있어 호성적 목표
퀸오브캡틴(5R 6유현명) 직전경주 3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경주에서 꾸준하게 순위권 내 진입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게이트가 변수로 볼 수 있지만 경쟁력이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큰마법(8R 2조창욱) 4등급에서 다소 기복있는 성적을 기록중이다. 현재로선 컨디션을 올리기 우해 노력을 기울였고 상태는 좋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뜨거운함성(9R 2이효식)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최근 다소 기복있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다. 최근 부진한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는데 과연 여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순위상승을 기대해 본다.
신항(10R 2박재이) 지난 1월 경주 후 20주 만에 실전에 투입되는 마필이다. 공백 후 출전이라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는데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공백이 있었던 만큼 아직은 100%는 아니다. 단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보면서 준비를 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8조 토마스조교사 ‘오섬킹이지’ 승급전 적응 마쳤고 열심히 준비해 기대
오섬킹이지(9R 5스위니) 직전 3등급 승급전 및 1800M에 첫 도전을 해 4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이번경주도 18800M에 출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경험도 했고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으로 본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카우보이캡틴(10R 7스위니) 공백 후 두 번의 실전 경험을 한바 있다. 적응중인 과정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충분한 마필로 기대를 하고 있다. 최근의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시간의지혜’ 훈련시 걸음은 좋아 직전 아쉬움 만회
익스프레시브(3R 3다실바) 직전경주 공백 후 실전 경험을 한바 있다. 당초 기대했던 것에 비해선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지만 기본기가 있고 근성이 좋은 마필이라 이번경주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시간의지혜(9R 1유현명)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나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훈련시 걸음이 좋은 모습이라 아쉬움이 크다. 다양한 노력으로 경주를 준비한 만큼 직전 아쉬움 만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태양의신화(10R 12다실바) 직전경주 우승을 통해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준바 있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실전에서도 기대치가 높다. 이번경주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지만 현급에서 경쟁력을 보인 만큼 제 능력 발휘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소속조 ‘아메리칸파워’와 동반출전 한다.

21조 민장기조교사 ‘터보에너지’ 컨디션 올리기 위해 훈련 충실
터보에너지(10R 1유광희) 소속조 ‘갑오갑짱’과 동일한 경주에 함께 출전한다. 2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고 우승의 경험도 있다. 직전경주 5위를 기록하며 다소 아쉬움 보였지만 적응중인 과정이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훈련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직전 부진 만회가 목표다.

30조 울즐리조교사 ‘지터벅’ 데뷔전 선전 이어 여세 몰아갈 것
지터벅(1R 7이성재) 직전 데뷔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경주는 편성이 관건이나 여전히 컨디션이 양호하고 직전 호흡을 맞춘 이성재 기수가 재기승해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투펠로(9R 4이성재) 직전경주 3위를 기록해 이번에 3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이번경주 1800M에 출전한다. 늘어난 거리 및 한층 강해진 상대가 변수지만 더 보여줄 걸음이 있는 마필로 빠른 적응과 성장을 기대해 본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31조 라이스조교사 ‘미라클앨리스’ 힘차고 있고 만반의 준비 마쳐
상승대한(1R 6다실바)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 실전 경험이 적어 검증 단계에 있지만 훈련시 모습을 보면 직전대비 한층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경주는 다실바 기수가 기승할 예정으로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본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미라클앨리스(2R 5조성곤)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3세 암말로 직전경주 데뷔 후 첫 입상을 통해 성장된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경주를 앞두고 병합 훈련을 시행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은 모습이다. 상승세가 목표다.
퀸더퀸(8R 8정도윤) 직전경주 4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승급 후 경험을 했고 훈련시 걸음은 양호한 모습이다.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있는 마필로 열심히 준비를 했고 그에 따른 성과를 기대해 본다.
영토대왕(10R 3진겸) 직전경주 금지약물 검출 우려로 출전주기가 다소 길어졌지만 현급에선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다.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했고 양호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