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임금만조교사 ‘스타라인’ 부쩍 힘차고 있는 과정으로 기대치 높아
영광의챔프(1R 11최시대) 현급에선 우승 및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다.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했고 직전 좋은 호흡을 보여준 최시대 기수가 재기승할 예정으로 편성 관건이나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스타라인(4R 7유현명) 최근 걸음의 호전세를 보이며 연속으로 입상을 기록하고 있다. 꾸준하게 힘이 차고 있는 마필로 기본기가 좋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해 기대치를 높게 본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8조 토마스조교사 ‘하이냐’ 공백 길어진 점이 변수이나 준비 잘해
그레이트킹(5R 4김혜선) 소속조 ‘챔프라인’과 동반 출전한다. 직전 서울에서 시행된 그랑프리(GI) 경마대회 출전해 강자와 경험을 쌓은바 있다. 여전히 컨디션이 좋아 제 능력만 발휘 된다면 충분히 경쟁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하이냐(6R 4유현명) 지난해 3월경주 후 44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 후 첫 출전이란 점이 변수지만 컨디션 조절을 통해 준비를 했고 당일까지 컨디션을 최대한 올려보겠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30조 울즐리조교사 ‘짜잔’ 거리부담 없고 최선의 준비 마쳐
짜잔(1R 5이성재) 직전 데뷔전 우승으로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를 맞이했지만 직전과 동일한 10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거리 부담은 없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다. 경주여건 및 편성에 따라 최적의 작전으로 임하겠다.
새로운바람(4R 12이성재) 지난해 4월 경주를 치른 후 38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에 따른 실전감각이 변수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경주에 나서는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보겠다.
로열루비(5R 9조성곤) 직전 경마대회에 출전해 강자와 경험을 쌓은바 있고 훈련시 걸음도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예전 좋은 호흡을 보여준 조성곤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컨디션도 양호해 감량이점을 노려본다. 소속조 ‘킹오브에이스’와 동반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