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백광열조교사 ‘영천히어로’ 현등급 경쟁력 입증.. 상승세 이어갈 것
닥터스콜(5R 9진겸)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 실전 경험이 적어 검증 단계에 있지만 훈련시 모습을 보면 직전대비 한층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경주는 진겸 기수가 기승할 예정으로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본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닥터위크(8R 3진겸) 직전 4등급 승급전 및 1800M에 첫 도전 해 우승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이번경주도 1800M에 출전한다. 직전대비 늘어난 부중은 부담이지만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으로 본다.
영천히어로(9R 2진겸) 직전 승급전 우승을 통해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준바 있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실전에서도 기대치가 높다. 이번경주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지만 현급 경쟁력을 보인 만큼 제 능력 발휘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히든챔프(11R 10진겸)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나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훈련시 걸음이 좋은 모습이라 아쉬움이 크다. 다양한 노력으로 경주를 준비한 만큼 직전 아쉬움 만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4조 임금만조교사 ‘바람의약속’ 힘차고 있고 준비 잘해 호성적 목표
파티라이언(5R 8정동철) 직전경주 3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경주에서 꾸준하게 순위권 내 진입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게이트가 변수로 볼 수 있지만 경쟁력이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바람의약속(7R 7정동철)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3세 암말로 직전경주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지만 이번경주를 앞두고 병합 훈련을 시행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은 모습이다.
천년의태양(9R 3정동철) 지난 6월 경주 후 17주만에 실전에 투입되는 마필이다. 공백 후 출전이라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는데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공백이 있었던 만큼 아직은 100%는 아니다. 단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보면서 준비를 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영광의포스(10R 1정동철) 직전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직전경주 다소 부진했으나 기본가 좋은 마필이라 빠르게 적응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듯 보인다. 직전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8조 토마스조교사 ‘천년의울림’ 성장세 뚜렷하고 거리 문제없어 기대
천년의울림(4R 4김철호) 직전 5등급 승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필이다. 신장세가 뚜렷하다.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고 이번경주도 1600m에 출전한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로 상승세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톱파이어(5R 12최시대) 걸음의 성장세가 뚜렷한 마필이고 현급에선 경쟁력이 충분한 마필로 평가된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뛰어줄 마필로 기대를 하고 있다. 상승세를 목표로 주어진 여건에서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보겠다.
미즈업(6R 9요아니스) 직전 우승으로 이번에는 승급전을 치른다. 기대치가 높은 마필로 한층 강해진 상대를 맞이해 능력 평가에 나선 만큼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토함에이스(11R 2김철호) 5연속으로 우승을 기록한 호전세가 뚜렷한 마필이다. 직전 2등급 승급전에서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부담중량을 변수로 꼽을 수 있는데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컨디션은 좋은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3조 강병은조교사 ‘텍사스시대’ 나름의 가능성 보여왔고 상태 더 좋아져
산방애니데이(1R 1김도현) 데뷔 후 4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성장이 다소 더딘 모습이지만 조금씩 힘이 차고 있는 모습이고 이번경주도 김도현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다.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텍사스시대(7R 4임성실) 4등급 승급 후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는 마필이다. 아직 우승의 경험은 없지만 준우승 및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고 직전대비 한층 더 훈련 내용이 좋다.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해 보겠다.
해피드래곤(8R 5정동철) 직전경주 폐출혈 발생해 1개월 출전정지 및 주행심사 받고 출전한다. 건강상의 이상은 없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경주는 정동철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온데이’ 늘어난 거리 관건이나 준비 잘해
크레이지알파(7R 3김혜선) 당초 기대보다는 실전에서의 성적 변화가 조금 더딘 모습이다 아직은 2번을 치른 신예마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이번경주를 계기로 변화된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컨디션은 양호하고 준비를 열심히 했다.
온데이(8R 9이효식) 직전 3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직전경주를 통해 승급 경험을 했고 이번경주는 늘어난 1800M 거리를 통해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은 좋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 최선을 다해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30조 울즐리조교사 ‘반지의전설’ 상태 양호 데뷔전 선전 여세 몰아갈 것
반지의전설(1R 7프랑소와)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준우승의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했고 직전대비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다. 또 한 번의 능력 평가의 경주가 되겠고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직전 이상의 호성적을 기대해 본다.

31조 라이스조교사 ‘쏜살’ 기본기 좋고 적정거리 출전해 최선 필연
장군의질주(3R 3박재이) 데뷔 후 적응중인 마필이다. 최근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인 마필로 이번경주는 최근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표다. 편성이 관건으로 본다. 당일까지 컨디션을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다.
쏜살(10R 7임성실) 직전 3등급 승급전에서 입상을 기록해 충분한 가능성을 보인바 있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현 능력을 고려해 볼 때 1400M 거리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만큼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