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백광열조교사 ‘킹스턴하버’ 기본기 보유했고 컨디션 올리는데 주력
스페이스파워(5R 10진겸) 데뷔 후 4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직전 3위를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경주는 1400M 거리에 출전할 예정으로 훈련시 모습을 보면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이다. 최선을 다해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보겠다.
토함스타(9R 7김동영) 승급 후 기대치에 비해 아쉬움을 주고 있는 마필이나 여전히 최선의 준비를 했다. 전개 관건이지만 이번경주를 앞둔 시점에서의 컨디션은 많이 올라와 기대를 하고 있다. 주어진 여건에서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킹스턴하버(11R 7진겸)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지만 직전 순위권 밖의 성적을 기록해 기대했던 성적보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한 모습이다. 능력을 믿고 변화를 기대해 본다.

4조 임금만조교사 ‘톱에이스’ 승급전이지만 훈련상태 좋아 호락하지 않을 것
문화시그니쳐(6R 3정동철) 직전경주 준우승을 통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직전경주를 기점으로 나아진 모습에 이번경주는 직전대비 한층 더 나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톱에이스(9R 5정동철) 직전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1200M에 출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 및 늘어난 거리가 변수지만 잠재력과 훈련시 모습을 보면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으로 본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바람의약속(10R 2프랑소와) 당초 기대보다는 성장이 더딘 모습이다. 훈련시 좋았던 걸음에 비해서는 실전에서의 모습이 아쉽다. 이번경주 프랑소와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여전히 컨디션은 좋다.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

8조 토마스조교사 ‘그레이트록’ 페이스 안배한다면 종반 승부 가능할 듯
천년의울림(7R 8박재이)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최근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마필로 이번경주 부진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표다. 초반 힘 안배를 통해 종반 한 발을 기대하고 있고 당일까지 컨디션을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다.
스톰킹이지(8R 4서승운)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어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빠릿빠릿한 모습이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이번경주 서승운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능력 평가를 해 보겠다.
그레이트록(11R 4서승운) 이번경주 2000M 거리에 출전할 예정이고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선입 전개를 펼친다면 종반 승부가 가능한 마필이라 페이스 조절을 통해 도전에 나선다. 늘어난 거리 부담이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금아밸리언트’ 기본기 좋은 신예로 빠른 성장 기대
금아밸리언트(2R 7이효식)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는데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평가를 하고 있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한 편이고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크레이지콘티(8R 5김도현) 이번경주 데뷔전을 치른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어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현재의 모습은 주행심사를 받을 당시보다는 한층 더 성장된 모습에 컨디션도 좋다.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 보겠다.
럭키넘버원(10R 1김도현) 지난해 8월 경주에 출전 후 27주만에 실전에 나선다. 현재로선 경주에 출전함에 있어 이상은 없어 얼마나 빨리 감각을 찾느냐가 관건이다. 제 능력 발휘는 충분한 마필로 빠른 적응력을 보였으면 한다.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21조 민장기조교사 ‘해운대선더’ 서두르지 않는다면 나은 성적 보일 것
해운대선더(1R 5다실바) 데뷔 후 2전을 치렀고 직전 3위를 기록한 신예마다. 아직은 신예마로 침착하지 않은 모습인데 그 점만 보완된다면 점차적으로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직전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월드톱(8R 6다실바)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현재로선 능력 검증이 필요한 마필이나 훈련시 걸음은 호전된 모습이다. 또 한 번의 능력 평가의 경주가 되겠고 양호한 컨디션을 통해 경주를 준비했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컬린타임(10R 8박재이)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인 마필로 기대에 비해선 조금씩 아쉬운 모습이다. 아직은 4세마로 더 보여줄 걸음이 있겠고 최근 경주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편성에 따라서는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콜업더가드(11R 1박재이)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 및 경쟁력 충분한 마필이다. 직전경주 될 듯 될 듯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했고 이번경주도 박재이 기수가 기승한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0조 울즐리조교사 ‘뉴프로스펙트’ 데뷔전 가능성 보였고 발전 기대치 높아
뉴프로스펙트(4R 5정우주) 직전경주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입상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해 가능성을 보였고 기본기가 좋아 발전 기대치가 높다. 현재로선 성장중인 과정으로 편성이 관건이다. 직전 이상을 목표로 하겠다.
전설의펀치(6R 4서승운) 최근 연속으로 3위의 성적을 통해 경쟁력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전개가 관건일 듯 보이는데 현재 컨디션은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경주 서승운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뉴스메이커(10R 12정우주) 데뷔전에 임하는 신예마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는데 기본기와 스피드가 좋은 마필이다. 실전 검증은 필요 하겠지만 빠른 적응을 해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최선을 다해 보겠다.
미스터스캣(11R 3프랑소와) 기대치가 높은 마필이다. 직전 준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훈련시 걸음이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2000M 거리에 첫 도전이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