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최영주 조교사 `세명공주` 이적 후 적응중인 과정으로 최선 도전
▲세명공주〈3R ②조한별〉
지난 해 11월 경주를 치른 후 21주 만에 출전한다. 이번경주는 실질적으로 이적 후 첫 출전이란 점에서 여러모로 검증 차원의 경주가 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4조 박윤규 조교사 `리틀보이플래시` 양호한 컨디션으로 경쟁력 발휘 기대
▲파인애플마크〈1R ⑨마누엘〉
기대보다는 실전 성적이 아쉬운 모습이다. 기승하기가 다소 까다로운 마필이라 기수와의 호흡이 중요하다. 이번경주도 안장 교체를 통해 변화를 모색했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해피하와이〈3R ⑫이혁〉
직전 데뷔전에서 10위의 성적으로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아직은 실전 적응중인 과정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기본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어 점차적으로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대비 한층 성장된 걸음을 기대해 본다.
▲스타퍼펙트〈6R ⑤마누엘〉
직전 5등급 강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좀처럼 능력 발휘가 아쉬운 모습이나 이번경주도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했고,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선다. 최근 부진 만회가 목표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리틀보이플래시〈9R ⑨빅투아르〉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다양한 거리를 통해 적응력을 쌓고 있다. 직전경주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편성은 어느 정도 해볼만한 여건으로 본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삼삼빅토리〈10R ⑪조한별〉
한동안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경주 입상을 기록해 호전된 걸음을 보여준바 있다. 선, 추입이 모두 가능한 마필이라 경주 여건에 따라서 최적의 작전구수가 가능하다.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5조 우창구 조교사 `포에버위너` 호전세 뚜렷해 상승세 목표
▲금로열〈4R ⑥이동하〉
데뷔전에서 입상을 기록 후 직전 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과정이라 훈련시 걸음도 좋아 승급전이지만 기대치가 높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포에버위너〈8R ③이동하〉
한동안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확실히 회복된 모습에 컨디션도 좋아 기대치가 높다. 편성 관건이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이글스그리프터〈9R ⑤김동수〉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지만 직전경주 3위를 기록해 한층 나은 성적을 기록한바 있다. 이번경주는 거리 부담을 줄여 1300m에 출전한다. 컨디션도 좋고 거리 부담도 크지 않은 여건이라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왕의대로〈10R ⑥이동하〉
3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6세마로 인해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나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직전 최근대비 조금 나아진 성적을 기록한 만큼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1조 조현수 조교사 `메니스피드` 어린티가 나지만 성장중으로 나은 성적 기대
▲메니스피드〈1R ③김동수〉
조금씩 힘이 차고 있는 신예마다. 기본 체형이 당당한 반면 아직은 어린티가 있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훈련과 실전에서도 조금씩 변화를 모이고 있어 나아질 것으로 본다.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신기파랑〈10R ⑧김덕현〉
직전 3등급으로 강급전을 치른바 있다. 일단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라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훈련의 성과를 통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로열브론즈` 조금씩 좋아져 직전 이상 목표
▲로열브론즈〈4R ⑧김옥성〉
직전경주는 공백 후 출전한 경주에서 순위권에 진입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편성이 관건이나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과정이란 점에서 기대를 하고 있다.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본위너〈7R ④김옥성〉
직전 4등급 승급전을 치른바 있다. 6세의 나이에 승급전을 치른 만크 현급에서도 일정 부분 경험이 필요할 듯 보인다. 훈련 상태는 양호하고,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선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상감마마` 상대 강하지만 장점 살려 도전
▲주먹도끼〈8R ⑪김덕현〉
최근 기복 있는 걸음이 아쉬운 모습이다. 기대치보다는 실전 성적이 아쉽지만 아직은 4세마란 점에서 다양한 노력을 통해 변화를 모색중이다. 현재 훈련 상태는 직전대비 나아진 모습인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스트롱샤인〈10R ③김정준〉
8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종반 한 발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마필로 편성과 전개에 따라서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듯 보인다. 건강한 모습으로 경주를 치렀으면 좋겠고, 직전처럼 성적면에서도 경쟁력을 보였으면 한다. 컨디션은 좋다.
▲상감마마〈11R ⑤김덕현〉
7세 마필이나 1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았고, 1400m 거리에선 최선의 능력 발휘가 가능한 여건이다. 최근 경주에서 부담중량이 다소 높은 편이라 제 능력 발휘가 쉽지 않았으나 이번경주는 김덕현 기수의 기승을 통해 도전에 나선다. 최근 부진 만회가 목표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파이널캡틴` 적정거리 맞이해 부진 만회 기대
▲정성와일드〈3R ⑤김정준〉
데뷔전에 임하는 신예마다. 실전 검증은 필요하나 상위급에서도 좋은 활약을 한 ‘장산와일드’와는 반형제마로 인해 기대를 하고 있다. 근성은 좋은 마필로 실전 경험을 쌓는다면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데뷔전을 임해 보겠다.    
▲파이널캡틴〈4R ①박병윤〉
5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바 있다. 직전경주는 거리 부담이 있었지만 이번경주는 1000m 거리로 인해 적절한 여건에서 경주를 치른다. 장점을 살려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갓오브삭스〈4R ⑤마누엘〉
5등급에 승급 후 기대보다는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일단 직전대비 훈련부터 변화를 시도했다. 과연 실전에서 어떤 변화를 보일지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장산플라이` 훈련부터 기수와 호흡 맞춰 기대치 높아
▲에이스샤인〈2R ⑧이동국〉
검증 단계에 있는 신예마다. 편성이 관건으로 일단 1300m 거리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아 거리 부담은 없다. 순위권 재진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크레이지큐〈3R ①이동국〉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기본적으로 성격은 있는 마필이라 6등급에선 충분한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적응중인 과정으로 직전 이상을 기대해 본다.
▲장산플라이〈6R ④박을운〉
실전을 치르면서 꾸준하게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이번경주는 박을운 기수가 기승할 예정으로 훈련시부터 호흡을 맞춰온 만큼 충분히 경주마의 능력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본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강화총각〈8R ①이철경〉
직전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는 한층 강해졌지만 거리 부담이 없고, 상대적으로 부담중량의 짐은 줄어든 만큼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듯 보인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청담제왕〈11R ⑨김용근〉
1등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준우승을 기록했으나 우승을 목표로 했던 경주라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번경주는 김용근 기수가 재기승한다.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다이아로드` 기본기 좋고, 능력상 경쟁력 갖춰
▲독도야〈5R ②박태종〉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직전 5등급 승급전에서 입상을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일단 건강에 신경을 썼고, 좋은 컨디션을 통해 경주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다.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다이아로드〈6R ⑦김용근〉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데뷔전에서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경쟁이지만 기본기가 좋고, 능력상 경쟁력도 갖춰 기대를 하고 있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해피스트` 컨디션 양호해 순위권 이상 목표로 도전
▲해피스트〈8R ②신형철〉
최근 순위권의 성적을 통해 조금씩 호전세를 보이고 있다. 일단 순위권 이상의 성적이 목표로 훈련 상태도 양호하다. 최선을 다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브릴리언트` 상승세 뚜렷해 입상 이상 기대
▲거탑〈1R ①최원준〉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는 마필이나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거리 부담 크지 않은 여건에 편성 관건이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스타삭스〈3R ④조상범〉
한동안 슬럼프를 보였으나 직전경주 4위를 기록해 호전된 성적을 기록한바 있다. 편성 관건이나 컨디션은 여전히 좋고, 감량 이점을 안고 도전하는 만큼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브릴리언트〈8R ⑤김태훈〉
기본 능력이 좋은 마필로 직전경주를 기점으로 뚜렷하게 성장된 걸음을 보여준바 있다. 부담중량이 늘었지만 상승세의 뚜렷한 가운데 훈련시 걸음도 좋아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다이샨〈11R ②김옥성〉
능력이 드러난 8세 마필이나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훈련을 소화한바 있다. 적정거리에 출전을 하고 있고,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순위권 도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겠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신부` 뒷심 조금 아쉽지만 편성 따라 설욕 가능
▲신부〈3R ③임기원〉
기본 능력은 좋은 마필로 스타트 능력에 비해 뒷심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부족한 뒷심은 편성에 따른 전개의 이점으로 만회가 가능한 마필로 경주 여건이 중요하겠다. 일단 훈련시 걸음은 좋다. 최선을 다해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사사〈4R ④빅투아르〉
직전경주에서 3위를 기록한바 있으나 다소 전개의 불리함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게이트의 이점이 상당히 중요하고, 최적 전개가 가능한 여건을 만난다면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함양산삼〈5R ⑨빅투아르〉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혈통적 기대치가 높고, 여전히 컨디션은 양호한 모습이나 쉽지 않은 상대인 수, 거세마와의 경쟁이 변수다.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럭키소천〈6R ②김동수〉
직전 5등급 승급전에서 3위를 기록한바 있다. 능력상 경쟁력은 갖췄지만 오랜만에 출전했던 직전경주에서 체중이 늘어난 점이 변수다. 약점 보완 등 만반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서고, 경주 당일까지 체중 및 컨디션 조율에 노력을 기울이겠다.
▲동작〈7R ⑦임기원〉
직전 4등급에서 다소 기복을 보인바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은 모습인데 실전에서의 기복있는 걸음이 관건이다. 장점을 살려 설욕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킹포세〈10R ⑫빅투아르〉
직전 3등급 승급전에서 4위를 기록한바 있다. 기본 잠재력과 능력에선 높은 평가가 가능하나 얼마나 수월한 전개를 펼칠지가 관건이다. 최선을 다해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