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조 박대흥 조교사 `선더마크` 암말 기대주로 현급 경쟁력 충분
▲블랙파티〈1R ③문세영〉
실전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 신예마다. 아직은 전개 및 상대가 관건일 만큼 좀 더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일단 컨디션은 좋아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명진맨〈5R ⑫문세영〉
5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로 초반 스타트가 관건이다. 극복해야 될 과제가 있지만 컨디션은 양호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근 아쉬움 만회를 기대해 보면서 직전 이상을 노린다.
▲카론블레이드〈8R ⑨김용근〉
연속 입상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3세 암말로 향후 큰 대회의 출전 가능성도 있는 마필이라 이번경주 성적을 통해 대략적인 계획도 잡힐 것으로 본다. 승급전이지만 최선을 다해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한양의질주〈12R ③이동진〉
3등급에 승급, 공백 후 아직은 이렇다할 능력 발휘를 못하고 있다. 일단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좀처럼 성과가 나오지 않아 아쉽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상승을 노린다.
▲선더마크〈12R ⑦문세영〉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가 가능한 기대주다. 암말 부문에선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마필로 여전히 컨디션이 좋고, 훈련도 잘 소화를 했다. 직전 승급전에서 입상을 기록한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정동독주` 거리 적응해 직전 이상 목표
▲정동독주〈4R ⑪이찬호〉
최근 출전했던 1700m에 출전한다. 거리 적응은 충분히 했고, 직전 순위권에 진입해 한층 나은 성적을 기록한 만큼 직전 이상을 노린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23조 유재길 조교사 `대싱카누` 점차적으로 나아질 듯
▲대싱카누〈1R ⑪이혁〉
실전 적응 중 아직은 이렇다할 능력 발휘를 못하고 있다. 3세 암말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최근 다양한 거리를 맞이해 적응력을 쌓고 있는 만큼 점차적으로 나은 성적을 기대해 본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달달이〈2R ⑧조한별〉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는 마필이다. 최근 호흡을 맞춘 조한별 기수의 기승으로 감량을 안고 출전한다. 편성이 관건이지만 컨디션은 양호한 만큼 최선을 다해 최근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음악대장〈6R ①먼로〉
직전 공백 후 실전에 투입돼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5세마란 점에서 큰 변화는 어렵겠지만 무난하게 복귀전을 치렀고, 공백 적응을 하고 있는 과정이란 점에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지공불패〈6R ⑦김용근〉
기복있는 걸음이 아쉬운 마필이다. 최근 출전주기도 정상이고, 건강상에 이상은 없다. 훈련을 통해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는데 과연 어떤 변화를 보일지 지켜본다. 최근 부진 만회를 기대해 본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엘란`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순위권 목표
▲엘란〈8R ②먼로〉
4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로 될 듯 될 듯 아쉬운 모습이나 편성에 따라서는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양호하다. 먼로 기수와 첫 호흡이지만 이번경주를 기점으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면 한다. 직전 이상이 목표다.

28조 최상식 조교사 `글로벌퀸` 승급전에서 가능성 보여줘 한층 나은 성적 기대
▲신비룡〈5R ⑤박상우〉
5등급에 강급 후 3번의 경주를 치른바 있다. 컨디션은 양호한편인데 실전에서의 성적 변화가 없어 아쉽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글로벌퀸〈9R ⑩김동수〉
직전 3등급 승급전에서 3위를 기록한바 있다. 최근 기복없이 꾸준한 성적을 기록중이고, 직전 승급전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정상여신` 모래 민감하지만 최적 작전으로 도전
▲정상여신〈5R ⑩김용근〉
직전 승급전에서 5위를 기록한바 있다. 경주 중 모래를 맞으면 능력 발휘함에 있어 아쉬운 모습이라 이번경주는 거리를 늘려 1700m에 출전한다. 뒷심 경쟁력도 있는 만큼 늘어난 거리를 통해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플라잉보스〈9R ④김정준〉
기본 혼합3등급에 속한 마필이나 출전이 여의치 않가 부득이하게 국산마 경주에 출전한다. 앞서 국산마 경주에선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경험이 있어 여건은 나쁘지 않다. 일단 최선을 다해 최근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그레이삭스〈10R ⑥먼로〉
지난 해 9월 특별경주를 치른 후 직전 공백 적응을 한바 있다. 이번경주를 소속조를 이적 후 첫 출전하는 마필이다. 아직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중인 과정에 능력 및 성향을 파악하고 있어 실전 경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플라잉포드〈12R ⑤김용근〉
직전 3등급 승급전에서 경험을 쌓은바 있다. 선행 전개가 유리한 마필로 게이트에 따른 전개가 관건이다. 모래를 맞는것에 대해선 다소 민감한 모습이다. 최대한 모래를 안 맞고 앞선 전개를 펼치는 것이 관건이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소중한만남` 강급전으로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 있어  
▲미스평촌〈2R ⑦이아나〉
단거리에선 제 능력 발휘가 가능한 마필이다. 보합세의 모습이지만 상대에 따른 전개 이점이 주어진다면 한층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이번경주는 거리 부담이 줄어든 여건이라 최선을 다해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인디언보스〈4R ①다나카〉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나 여전히 검증 단계에 있다. 훈련을 통해서 노력을 기울였고, 장구 등을 통해서도 변화를 모색중이다. 향후 적응력을 쌓는다면 제 몫을 할 수 있는 마필로 이번경주를 기점으로 변화를 보였으면 한다.
▲여울이〈6R ④김정준〉
4세 암마로 아직은 좀 더 보여줄 걸음이 있는 마필이다. 기본적으로 체형이 좋은 마필임에도 불구하고 실전 성적이 부진해 아쉬움이 더 크다. 이번경주는 직전대비 거리 부담을 줄여 출전한다. 컨디션은 양호한 만큼 직전 부진 만회가 목표다.
▲환상스타〈7R ②김정준〉
기본기가 좋은 3세마다. 꾸준하게 성장을 하고 있는 마필로 이번경주는 9두 밖에 출전을 하지 않아 전개상 변수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스토미〈8R ⑦다나카〉
여전히 기복있는 걸음이 아쉬운 마필이다. 직전 경주 중 기대는 모습을 보여 주행심사를 다시 받고 출전한다. 다양한 거리 경험이 있는 마필로 특성상 짧은 거리보다는 중거리 이상의 여건이 유리해 이번경주는 다시 1700m에 출전한다. 뚝심을 앞세워 도전해 보겠다.  
▲소중함만남〈10R ④다나카〉
최근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이번경주는 강급전에 임한다. 최근 부진한 모습이지만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있고, 이번경주는 강급전에 거리 부담이 크지 않은 여건이라 기습까지도 가능한 여건이다. 경주 여건에 맞게 최적의 작전으로 설욕을 노린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스피드이즈칸` 경쟁력 갖춰 입상 도전에 나서
▲스피드이즈칸〈9R ⑤박태종〉
3등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꾸준하게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할 만큼 기복이 없다.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모습인데 여전히 컨디션은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최근 질주습성이 바뀐 점 등을 고려해 1200m에 출전,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번개라이언〈12R ④안효리〉
직전 승급전에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바 있다. 6세 마필이나 최근 경주 내용이 나쁘지 않고, 훈련도 잘 소화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하다. 편성은 어느 정도 해볼만한 여건으로 장점을 살려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인듀어런스` 상승세 뚜렷해 좋은 성적 기대
▲슈퍼빅터〈1R ①유승완〉
혈통적으로 기대치가 높은 신예마다. 아직은 입상의 경험이 없지만 실전 적응을 했고, 힘도 차고 있는 과정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편성만 맞는다면 한층 더 나은 성적이 가능할 만큼 준비가 되어 있어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인듀어런스〈5R ①김정준〉
직전경주 우승으로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는 한층 더 강해졌지만 최근 상승세가 뚜렷하고, 힘도 차고 있어 기대치가 높다. 쉽지 않은 여건에 거리가 늘었지만 상승세를 기대해 보겠고, 컨디션도 좋아 입상 도전에 나선다.
▲마이티맘보〈8R ⑩김태훈〉
한동안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았지만 직전경주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편성이 관건이지만 직전과 동일한 1700m에 출전을 하고, 컨디션도 좋아 상승세를 노린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대승비법〈9R ③이해동〉
지난 9월 경주를 치른 후 28주만에 실전에 추입된다. 앞서 특별경주를 통해 강자와 경험을 쌓아 일반경주는 좀 더 유리할 듯 보이는데 공백 후 첫 출전이란 점에서 검증은 필요하겠다.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탑라인` 거리 변수지만 뒷심 경쟁력 있어
▲탑라인〈1R ④김동수〉
직전 데뷔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마필이다. 데뷔전에서 초반 늦은 출발에도 뒷심에서 강점을 보인바 있다. 이번경주는 1300m에 출전한다. 늘어난 거리가 변수지만 기본적으로 뒷심이 좋은 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럭키봉성〈3R ⑩김동수〉
데뷔전에서 우승을 기록해 잠재력을 입증한바 있다. 기본 능력은 좋아 보이는데, 성격이 까칠한 편이라 그 점이 변수다. 이번경주는 1300m에 출전한다. 성격이 다소 센 편이라 과연 얼마나 순응할지가 관건이다. 늘어난 거리에서 또 다른 평가 및 시험이 가능한 만큼 의미가 있는 경주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온누리알바〈5R ⑦먼로〉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꾸준하게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중인 마필로 종반 조금씩 아쉬운 모습이다. 마지막 한 발이 아쉽지만 최적의 작전을 통해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직전 이상을 기대해 본다.
▲야호선더캣〈6R ②문세영〉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거리가 부담스럽지만 스타일상 현거리가 좀 더 어울릴 가능성도 있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로 힘도 차고 있는 과정이라 최선을 다해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태양의후예〈11R ④먼로〉
2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5세마로 최근 기복 있는 걸음이지만 편성에 따라서는 언제든지 이변도 가능한 여지는 남아 있다. 일단 최근 부진 만회가 목표로 직전 이상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