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최영주 조교사 ‘디케이나린’ 수월한 전개 관건이나 상승세 목표
▲록라인〈1R ①함완식〉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데뷔전에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힘은 한층 더 붙은 모습이라 나아질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골드브릿지〈1R ③유승완〉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기본 체형이 좋은 마필이나 아직은 검증 단계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실전 경험을 한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더블에스〈4R ⑦문정균〉
3세 암말로 기대보다는 실전 적응력 및 성장이 더딘 모습이다. 우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만큼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인디언서머〈4R ⑨지하주〉
지난 6월 경주를 치른 후 15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에 따른 실전 감각도 변수고 일단 컨디션을 올리는데에 주력했다. 실전 경주를 통해 재평가를 해보겠다.
▲드래곤보트〈7R ⑤먼로〉
한동안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일단 컨디션은 직전 정도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나 늘어난 부담중량이 관건이다. 좋은 컨디션을 통해 상승세를 노려본다.  
▲대성루비〈10R ⑥김정준〉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여전히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상대에 따른 편성이 관건이다. 순위 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디케이나린〈11R ①이혁〉
직전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마필로 수월한 전개를 펼친다면 기대치는 높다.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4조 박윤규 조교사 ‘스모키베일’ 선, 추입 가능해 최적 작전으로 맞서
▲스모키베일〈11R ⑫다나카〉
기본 2등급에서 경험을 쌓은 마필로 이번경주는 강급전에 임한다. 기본적으로 선, 추입이 모두 가능한 장점이 있어 상황에 따라 최적의 작전 구사가 가능하다. 늘어난 부담중량은 변수다.
▲삼삼빅토리〈12R ①조재로〉
직전 2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컨디션은 이상이 없는 모습이라 편성과 전개에 따라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승급 경험을 통해 순위상승으 노린다.

10조 정호익 조교사 ‘문학쓰나미’ 기본 능력 좋은 마필로 상승세 기대
▲록뉴스〈1R ⑦김동수〉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는 마필로 인해 이번경주가 능력 평가의 경주가 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글로벌조이〈6R ⑧먼로〉
기본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가 가능한 마필로 기대치가 높다. 쉽지 않은 상대와의 경쟁에 데뷔전이라 검증은 필요하나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해피보이〈11R ③유승완〉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다. 9주만에 출전이나 제 능력을 발휘함에 있어 건강상에 이상은 없다. 훈련의 성과를 통해 순위상승을 노린다.  
▲흥오름〈11R ⑥김동수〉
3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12주만에 출전으로 실전 감각이 관건이고, 일단 컨디션을 올리는데에 주력했다. 아직은 더 나올 걸음이 있는 마필로 변화를 노린다.
▲문학쓰나미〈12R ⑦안토니오〉
기본 능력이 좋은 마필이다. 직전 승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강자와의 경쟁에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입상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베스트탑’ 실전 적응 마쳐 좋은 성적 기대
▲럭키플랜〈2R ⑥이혁〉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적으로 스타트 능력은 양호한 편으로 뒷심 발휘가 관건이다. 수월한 전개를 펼친다면 나은 성적도 가능한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베스트탑〈3R ②송재철〉
직전 데뷔전에서 3위를 기록한 신예마다.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실전 경험을 했고, 한층 더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란 점에서 기대치가 높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아이엠위너〈8R ⑤황종우〉
4세 암말로 현재로선 뚜렷한 변화는 없다. 우선 좋은 컨디션으로 경주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순위상상을 노린다.
▲디케이마루〈9R ⑨이혁〉
지난 7월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주행심사를 다시 받고 출전을 하고 있고, 주행심사는 양호한 걸음을 통해 잘 소화를 했다. 데뷔전의 성적은 기대보다는 다소 아쉬웠지만 나아질 것으로 본다.
▲여걸비전〈10R ⑤이혁〉
4등급에 승급 후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지만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은 보여주고 있다. 경주운이 따라야 할 듯 보이지만 최선을 다해 직전 이상을 노린다.

17조 김점오 조교사 ‘킹리’ 훈련 상태 좋아 설욕 노려
▲킹리〈4R ①김동수〉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지만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우선 훈련 상태는 좋다. 마체가 다소 얇은 편이지만 최선을 다해 최근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라스트콘서트〈7R ⑪조상범〉
5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다소 정체된 모습이지만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나 종반 한 발을 노린다.  
▲황금들판〈11R ⑧이현종〉
3등급에 승급 후 3번의 경주를 치른바 있다. 상대에 따른 경주 흐름이 상당히 중요하다. 종반 장점 발휘를 기대해 보겠고,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레스카’ 기본 체형 좋은 마필로 나아질 듯
▲레스카〈1R ②박태종〉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기본 체형은 좋은데 현재로선 실전에서의 검증이 필요하다. 최선을 다해 직전 이상을 노린다.
▲통일질주〈2R ⑧함완식〉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적으로 싹수가 있는 마필이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다. 편성이 관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문학챔피언〈6R ②안토니오〉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일단 실전을 치러봐야 검증이 가능하겠지만 현재로선 조금은 부족한 듯 보인다.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올댓스피드’ 직전대비 컨디션은 한층 올라와
▲레지나〈5R ⑥조한별〉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컨디션은 양호하고, 훈련도 잘 소화를 했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꼬꼬마레이디〈5R ⑧이해동〉
기대보다는 실전 걸음의 변화가 아쉬운 모습이다. 우선 좋은 컨디션으로 경주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올댓스피드〈11R ⑩송재철〉
직전경주 대비 컨디션은 상당히 올라온 모습이다.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 및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좋은 컨디션을 바탕으로 직전 이상을 노린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검향’ 경쟁력 갖춰 입상 목표로 도전
▲로열축복〈2R ⑫안토니오〉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기대치가 높고, 직전 경주 후 한층 변화된 걸음을 훈련시 보여준바 있어 기대를 하고 있다. 편성 관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천지화랑〈3R ①김정준〉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체형에 비해 조금씩 부족한 듯 보이는데 실전을 통해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할 듯 보인다.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금자유〈9R ⑦이동국〉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실전 검증이 필요한 과정으로 현재의 성적은 기대보다는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볼 수 있지만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검향〈10R ⑨먼로〉
승급 후 두 번째 경주만에 직전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현급에선 경쟁력이 있고, 훈련상태 및 편성도 해볼만한 여건으로 본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대군제패〈12R ②먼로〉
직전 우승을 기록해 이번 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상위등급 경주로 인해 강한 상대와 경쟁을 하지만 기본적으로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해 상황에 따라 전개의 자유로움이 있고, 경쟁력도 있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28조 최상식 조교사 ‘글로벌에이스’ 거리 변수지만 극복하길 기대
▲신록〈3R ③문정균〉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기본 체형은 상당히 큰 마필인데 현재로선 힘과 경험에서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인다. 순위 상승을 노린다.
▲글로벌에이스〈9R ③문세영〉
직전 데뷔전에서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경주는 1300M 거리다. 컨디션도 좋고, 잠재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하고 있지만 늘어난 거리가 변수다. 일단 거리 극복을 기대하고 있고,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마하승천’ 꾸준하게 뛰어줄 마필로 최선 도전
▲마하승천〈5R ③안토니오〉
직전에 이어 이번경주도 1700M에 출전한다. 초반부터 종반까지 꾸준하게 뛰어주는 마필로 초반에 무리를 하면 종반에 다소 아쉬움이 남는 마필이나 1700M 거리가 적절하다. 직전 이상을 노린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모네플라잉’ 기수와 좋은 호흡으로 능력 발휘 노려
▲강호제일〈1R ⑧안토니오〉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렀다. 직전 성적은 아쉬웠지만 특별경주를 치르면서 나름 좋은 경험이 됐다. 현재로선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데 순위상승을 목표로 준비한 만큼 성과를 기대해 본다.
▲다이나믹펀치〈3R ⑧먼로〉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해 편성이 관건이다. 순위권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뇌성벽력〈4R ②다나카〉
직전 경주에서 기대는 모습을 보여 주행심사를 받고 다시 출전한다. 큰 걸음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순위상승을 노린다.
▲미스터햇빛〈9R ⑧다나카〉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12주만의 출전으로 인해 여러모로 검증이 필요하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모네플라잉〈10R ⑦문성혁〉
다소 기복있는 걸음이 아쉬운 마필이다. 문성혁 기수와 첫 호흡을 맞추는데 좋은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하이비트’ 경주 중 변수만 없다면 능력 발휘 기대
▲황금신화〈4R ⑧유승완〉
현재로선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인다. 문제점을 찾고 있고, 실전과 훈련을 통해 다양한 변화를 모색중이다. 순위상승을 통해 변화를 노려본다.
▲하이비트〈8R ⑨김정준〉
직전 입상을 통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경주 중 악벽이 변수가 될 수 있지만 훈련을 통해 최선의 준비는 했다. 출전두수가 많지 않은 여건에 해볼만한 편성으로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뉴문워리어’ 모래 변수 있지만 기본 잠재력은 좋아
▲뉴문워리어〈2R ⑤박태종〉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 능력이 좋고, 데뷔전이지만 거리 부담이 크지 않은 1000M 거리에 출전한다. 모래 변수가 유일한 관건으로 볼 수 있는데 능력이 좋은 만큼 최선을 다해 경쟁력 발휘를 기대한다.
▲블루케이〈2R ⑦이현종〉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소속조에선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이고, 훈련 및 컨디션은 좋다. 아직은 힘에서 조금 미흡한 모습이지만 좋은 컨디션을 바탕으로 변화를 노린다.
▲무소의뿔〈6R ⑤김정준〉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적으로 덩치가 상당히 크고, 걸음이 부드러운 가운데 주폭도 좋아 힘이 차는 시점에선 제 능력 발휘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위즈레이니어〈9R ⑫이현종〉
4등급에서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으로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최선을 다해 직전 이상을 노린다.
▲스마티아델〈10R ⑫박태종〉
4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컨디션은 한층 좋아진 모습이라 직전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슈퍼빅터’ 훈련을 통해 변화 모색중으로 나아질 듯
▲코리아기적〈2R ⑪문세영〉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데뷔전의 성적은 만족스럽지 않고, 12주만의 출전이나 건강상에 이상은 없다. 안장 교체를 통해 경주에 나서는 만큼 직전 이상을 노린다.
▲슈퍼빅터〈5R ⑤다나카〉
기대에 비해 실전 성적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훈련을 통해 변화를 모색중으로 실전에서도 변화를 보였으면 한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맹산히어로〈8R ①문세영〉
5등급에서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일단 열심히 준비를 했고, 분명 현 성적 이상의 더 나올 걸음이 있는 마필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당장의 큰 변화는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해 순위상승을 노린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신부’ 현급 경쟁력 있어 입상 도전
▲가가나〈1R ④김덕현〉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른 신예마다. 기본 체형이 좋지만 아직은 어린티가 남아 있어 좀 더 경험을 쌓아야 할 듯 보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베스트군단〈2R ⑨박을운〉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기본 스타트는 좋은 마필로 점차적으로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레벨탑〈6R ⑩김덕현〉
지난 6월 경주를 치른 후 16주만에 출전한다. 거세 후 출전하는 가운데 이전대비 힘이 한층 더 찬 모습이라 나은 성적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실전 변화를 지켜보겠다.
▲신부〈7R ①함완식〉
직전경주는 초반 출발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결국 걸음이 좋았던 것에 비해선 성적에서도 아쉬움이 남았다. 현급에선 경쟁력이 있는 마필로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