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최영주 조교사 `호남대로` 최근 가능성 보여줬고, 컨디션 좋아
▲싱싱유로〈1R ⑧유승완〉
지난 7월 데뷔전을 치른 후 24주만에 출전한다. 검증 단계에 있고, 공백이 있어 검증은 필요하다.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윈블레이드〈5R ④김옥성〉
직전 승급전에서 순위권에 진입해 적응력을 보여준바 있다. 현급에선 검증 단계에 있지만 기본기가 좋은 마필이고, 순발력이 좋아 수월한 전개라면 기대치가 높다. 직전 이상이 목표다.
▲골드브릿지〈7R ④지하주〉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아직은 기대보다는 성장이 더딘 모습인데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 상승을 노린다.
▲호남대로〈7R ⑩김정준〉
최근 연속 3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편성이 관건이지만 일단 컨디션은 좋은 만큼 설욕을 노린다.

4조 박윤규 조교사 `컬러즈드라고` 기본기 좋은 마필로 점차 나아질 듯
▲방주〈1R ⑪송재철〉
지난 9월 데뷔전을 치른 후 15주만에 출전한다. 데뷔전에선 기대치보다는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기대해 본다.
▲컬러즈윙〈7R ③이동진〉
실전 적응중인 과정이다. 컨디션은 좋은 편이다. 일단 출전의 기회를 잡은 만크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고, 힘은 한층 더 찬 모습이다.
▲컬러즈드라고〈7R ⑥먼로〉
한동안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 경주 준우승을 차지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기본적으로 힘이 좋은 마필로 적정거리를 맞이했고, 컨디션도 좋아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시티챔프〈8R ④부민호〉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경주는 출전 주기가 빨랐다면 이번경주는 적정 주기로 인해 능력 발휘는 한층 더 나아질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5조 우창구 조교사 `이글스그리프터` 기본 순발력 좋아 장점 살려 도전  
▲적광〈3R ⑤김용근〉
지난 3월 경주를 치른 후 41주만에 출전한다. 오랜만에 출전하는 마필이라 검증은 필요하다.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이글스그리프터〈13R ④이현종〉
직전 2등급 승급전을 치른바 있다. 기승하기가 다소 까다로운 마필이고,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라 전개가 관건이다. 최적의 전개를 펼친다면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한 만큼 직전의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역전의우승〈13R ⑨김효정〉
최근 기복있는 걸음을 보여주고 있지만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일단 준비는 열심히 했고, 출전의 기회를 잡은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0조 정호익 조교사 `흥바람` 현급 경쟁력 충분해 좋은 성적 목표
▲동쪽글로리〈3R ⑩안토니오〉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마필로 최근 끈끈하게 뒷심도 향상되는 모습이다. 거리 부담이 있지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직전 이상을 노린다.
▲글로리번〈6R ①빅투아르〉
한동안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경주 입상을 통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게이트가 관건이지만 장점을 살려 상승세를 노려본다.
▲해샘찬〈7R ①김동수〉
데뷔 후 아직은 입상의 경험이 없으나 현급에선 충분히 통할 수 있는 마필이다. 공백 후 실전  적응중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에이스찬〈9R ⑪유승완〉
기본 스타트 능력에 비해 뒷심에서 조금은 아쉬운 모습이다. 상대에 따른 전개가 관건으로 볼 수 있지만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인천치프〈12R ③이현종〉
컨디션은 좋은 모습인데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고, 이번경주는 쉽지 않은 상대와의 경쟁이다. 준비는 열심히 했다. 직전의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흥바람〈13R ②문정균〉
될 듯 될 듯 조금씩 아쉽지만 경쟁력은 갖춘 마필이다. 비교적 좋은 호흡을 보였던 적임기수의 기승에 적정거리에 출전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브이칸` 최적 전개 관건이나 종반 한 발 노려
▲룰즈파크〈1R ⑥안효리〉
지난 해 7월에 경주를 치른 후 오랜만에 출전한다. 실전 경험이 많지 않고, 공백후 첫 출전이란 점에서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인다.
▲브이칸〈13R ⑧이혁〉
한동안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경주 준우승으로 인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은 모습으로 내측 추입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17조 김점오 조교사 `미스터터너` 능력은 상당히 좋은 마필로 모래 변수
▲플라워로드〈5R ③조상범〉
5등급에 승급 후 다소 주춤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단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다. 순위 상승을 노린다.
▲미스터터너〈12R ⑦송재철〉
직전경주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점차 나아지고 있는 과정으로 능력만큼은 최상위등급에서도 활약이 가능한 마필로 보고 있는데 모래 변수가 항상 아쉽다. 설욕을 노려본다.

21조 임봉춘 조교사 `원더풀헤네시` 공백 관건이나 컨디션 좋아 직전 이상 목표
▲바디스타〈4R ⑪송재철〉
지난 11월 경주를 치른 후 8주만에 출전한다. 출전주기가 조금 길어졌지만 일단 컨디션은 좋은 모습에 일반경주의 출전으로 최근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원더풀헤네시〈5R ①김용근〉
5등급에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16주만에 출전으로 실전 감각이 변수일 뿐,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라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빠른 적응을 통해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바람의소리〈6R ⑤안토니오〉
될 듯 될 듯 조금씩 아쉬움이 남는다. 앞서 1300m 거리 경험이 있는 만큼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아이언하트〈7R ②송재철〉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준비는 열심히 한 만큼 편성이 관건이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대용왕〈8R ⑫박을운〉
직전 승급전을 치른바 있다. 훈련시 걸음이 좋은데 반해 실전 성적은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여전히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직전의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조우니가〈12R ⑨조한별〉
현급에서 우승을 기록 후 최근 늘어난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편성에 따라선 나은 성적이 가능한 마필로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설욕을 노린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발레리나` 혈통적 기대치 높은 마필로 점차 나아질 듯
▲발레리나〈3R ③조상범〉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검증 단계에 있고, 능력 발휘를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이나 향후에는 나아질 것으로 본다. 혈통적으로도 기대치가 높은 마필이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더비스트` 기복이 아쉽지만 한층 나은 성적 목표
▲하루온〈2R ⑩신형철〉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직전 데뷔전을 치른바 있다. 아직은 부족한 모습이라 경험은 필요할 듯 보인다. 혈통도 준수한 마필로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더비스트〈3R ⑫이현종〉
실전 적응중인 과정이다. 실전 성적 및 경주력은 조금씩 아쉬운 모습인데 컨디션은 이상없이 좋아 편성이 관건으로 보인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금순이스타〈6R ⑧이현종〉
조금씩 아쉬웠던 모습이나 직전경주 입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능력상 경쟁력은 충분하고, 부담중량에 큰 영향은 없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크레이지팩터` 단거리에선 경쟁력이 있는 마필로 최선 도전
▲플라잉토르〈3R ⑧빅투아르〉
공백 후 3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출전의 기회를 잡지 못했을 뿐, 컨디션은 양호한 모습이다. 컨디션은 조금 나아진 만큼 순위 상승을 노려본다.
▲크레이지팩터〈13R ⑫김동수〉
직전 2등급 승급전에서 3위를 기록한바 있다. 컨디션은 좋은 모습에 단거리에선 경쟁력이 충분한 만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게이트가 변수지만 최선을 다해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다이나믹펀치` 기본기 우수해 우승 목표로 출전
▲빅리버〈2R ④이철경〉
초반 순발력이 좋은 마필로 직전경주는 거리 부담 중으로 인해 능력 발휘가 아쉬웠다. 선행 전개가 유리할 마필로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본투빅토리〈4R ④이동국〉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로 기본 체형에 비해 힘에서는 조금 아쉬운 모습이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이나 훈련 성과를 통해 순위 상승을 노린다.  
▲뇌성벽력〈6R ⑫이철경〉
최근 꾸준한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쉽지 않은 상대와의 경쟁으로 기수와 좋은 호흡을 통해 보유한 능력을 발휘했으면 한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리암스무니〈8R ⑧윤태혁〉
외산마로 국산 5등급 경주에 출전한다. 최근 조금씩 호전된 모습이지만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다. 컨디션은 좋은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시스푸마캡틴〈9R ⑧이철경〉
공백 후 실전 적응중인 과정이다. 쉽지 않은 상대와의 경쟁이라 검증은 필요하다. 순위 상승을 노린다.
▲다이나믹펀치〈10R ⑧먼로〉
최근 연승을 기록중인 신예 기대주다.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직전대비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지만 최선의 준비를 마쳤다. 우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클린플라워〈11R ①김용근〉
조금씩 아쉬운 모습이지만 현급에선 경쟁력이 있다. 공백 후 첫 출전이 관건이지만 컨디션은 조금 나아진 만큼 능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소울리마제스틱〈12R ⑪이철경〉
직전 승급전을 치른바 있다. 이번경주는 18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거리 경험이 없이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여러모로 좋은 경험 및 재평가가 가능하겠다.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성파〈13R ⑥이철경〉
현급 경재력이 있는 마필로 부담중량이 관건이다. 이겨내야 되는 상황으로 준비는 열심히 했다. 최근 부진 만회가 목표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샤인파이터` 게이트 관건이지만 장점살려 설욕 노려
▲광야시대〈1R ⑫김정준〉
실전을 치르면서 조금씩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컨디션은 직전과 비슷하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샤인파이터〈2R ②김효정〉
초반 순발력이 좋은 마필로 컨디션은 직전대비 조금은 나아진 모습이다. 안쪽 게이트가 좀 더 유리할 마필로 장점을 살려 설욕을 노린다.  
▲칸에이스〈8R ⑪안효리〉
5등급에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이번경주는 17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선행력을 앞세워도전에 나선다. 수월한 전개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본다.
▲어린왕자〈11R ⑥이동국〉
6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도 있지만 최근 부진한 성적이라 나은 성적을 목표로 준비를 했다. 부진 만회를 기대해 본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영주스톤` 종반 한 발 통해 직전 이상 기대
▲영주스톤〈4R ⑨지하주〉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컨디션은 조금 나아진 만큼 순위 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코팔레로〈5R ⑦박상우〉
6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모습이다. 일단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훈련의 성과를 통해 순위상승을 노린다.
▲해피스트〈11R ②김옥성〉
최근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일단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마패봉` 기복 아쉽지마 컨디션 좋아 최선 도전
▲마패봉〈5R ②문정균〉
될 듯 될 듯 아쉬운 모습이지만 설욕을 목표로 준비를 했다. 컨디션은 한층 좋아져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천하여제〈6R ②김용근〉
직전경주는 기대보다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현급에서의 경쟁력은 충분하다. 장점을 바탕으로 설욕을 노린다.
▲페더럴캣〈10R ③김용근〉
최근 연승을 기록중이다. 승급전에 강한 상대와의 경쟁이 관건이지만 꾸준하게 힘이 차고 있는 만큼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으로 본다. 상승세가 목표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투어로즈` 호전된 걸음에 적정거리라 기대
▲회복〈1R ⑩김덕현〉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조금은 부족한 모습이라 경험이 필요할 듯 보인다. 순위 상승을 기대한다.
▲퀸오브캠프〈8R ⑦김덕현〉
1700m 적정거리에 출전한다. 직전경주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이번경주는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했다. 설욕을 기대한다.
▲트리플킹덤〈9R ④하정훈〉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컨디션은 양호하고, 직전경주 양호한 뒷심을 보여줘 기대를 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화이트퀸〈10R ⑩김덕현〉
최근 연속 입상을 기록중으로 직전 4등급 강한 상대와의 경쟁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경쟁력이 있는 마필로 우승이 목표다.
▲투어로즈〈13R ⑦김덕현〉
조금씩 호전된 걸음을 보여주고 있다. 1200m로 거리 부담이 없고, 컨디션도 양호하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