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백광열조교사 ‘영천히어로’ 거리 늘었지만 공백 후에도 건재한 모습
영천히어로(1R 9정동철) 직전경주 긴 공백 후 출전한 경주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가능성을 보인바 있다. 이번경주는 늘어난 1300M 거리에 출전하고 이미 실전 경험을 한 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월드선(5R 3서승운) 소속조 ‘최강선더’와 동반 출전한다. 1등급 승급 후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입상 및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적응력을 보인바 있다. 이번경주 늘어난 2200M 거리는 부담이지만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8조 토마스조교사 ‘토함에이스’ 최근 경주내용 좋아 경쟁력 발휘할 것
토함에이스(2R 5김혜선) 직전 5등급 승급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최근 경주 내용이 좋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해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펠라로프(4R 6유현명) 컨디션은 좋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 직전경주 공백 후 출전한 경주에서 실전 적응력을 쌓았고 이번경주는 더 많은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서는 만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해 보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한얼누리’ 상대 만만찮지만 전력상 기대해볼 만
딥마인드(3R 4이효식)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4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이번경주는 승급전으로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이지만 기본기가 좋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해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전개가 변수다.
월드데이(5R 10유현명) 잠재력이 좋은 마필로 연속으로 우승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마필이다. 최근 뚜렷하게 호전세를 보여줘 기대치가 높다 이번경주는 2200M 거리에 첫 도전이라 부담이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한얼누리(6R 4김철호) 현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았고 최근 경주에선 순위권 이상 및 입상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편성이 만만치 않지만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는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