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팝스트리트’ 상대 강하지만 거리 부담은 없어
▲초동레이스〈9R ⑥김옥성〉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될 듯 될 듯 조금씩 아쉬운 모습이지만 편성에 따라서는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김옥성 기수의 기승을 통해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팝스트리트〈11R ⑧유승완〉
최근 연속 입상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단거리와 중장거리에서 모두 입상을 기록한 만큼 거리에 대한 큰 영향은 없다. 기본적으로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라 승급전이지만 앞선 수월한 전개라면 능력 발휘에 대한 기대치는 높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조 박윤규 조교사 ‘시티챔프’ 점차 좋아지고 있고, 종반 한 발 노려
▲시티챔프〈5R ⑤부민호〉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고, 종반 한 발이 가능한 만큼 편성에 따른 전개가 관건이다. 직전 아쉬움을 남긴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0조 정호익 조교사 ‘문학미스치프’ 기본기 우수한 마필로 직전 이상 기대
▲가온찬〈1R ⑨박태종〉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로 좀 더 경험이 필요하다. 훈련을 통해 노력을 기울인 만큼 그에 따른 성과를 기대해 본다.
▲마샤〈6R ⑥문정균〉
마체가 작지만 강단이 있고, 근성이 좋다. 쉽지 않은 상대와의 경쟁이지만 뒷심 경쟁력을 갖췄고, 적정거리에 맞이해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다.
▲문학미스치프〈8R ③빅투아르〉
직전 데뷔전에서 3위에 그쳤으나 분명 잠재력과 능력에선 높은 평가가 가능한 기대주다. 실전 경험을 한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이스트걸치〈10R ⑧유승완〉
직전 공백 후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적응중인 과정으로 좀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해 보겠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순위 상승을 노린다.
▲최강고수〈12R ③문정균〉 4세마로 좀 더 나올 걸음에 기대를 하고 있는데 좀처럼 변화가 더딘 모습이다. 노력중이고, d열심히 준비를 했다. 직전 이상을 기대해 본다.
▲강토마〈13R ⑨강토마〉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현급에선 우승과 입상의 경험이 있다. 최근대비 가장 해볼만한 상대를 맞이한 여건이라 설욕이 목표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고업’ 기본기 좋아 상승세 목표
▲베스트골드〈3R ⑧최원준〉
실전 적응중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현재로선 편성이 운이 따라야 능력 발휘에 대한 기대치를 높일 수 있다. 편성 관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직전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고업〈6R ④최원준〉
직전 데뷔전에서 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기본 체형이 좋고, 스타트 능력이 좋은 마필이라 하위등급에서 거리 부담이 크지 않은 여건이라면 능력 발휘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샤크런〈11R ②김옥성〉
지난 9월 특별경주에 출전한바 있고, 기대는 악벽으로 인해 주행심사를 다시 받고 출전한다. 3등급에 상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라 나아질 것으로 본다.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선제일격〈11R ⑫안효리〉
6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최근 부진한 모습이라 좋은 컨디션으로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를 열심히 했다. 최근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7조 김점오 조교사 ‘명품질주’ 요배통 호전됐고, 경쟁력 갖춰 기대
▲황금들판〈11R ①김동수〉
6세마다. 3등급에 승급 후 적응 중에 있는 과정이다. 4등급을 벗어나는 과정이 조금은 쉽지 않았던 만큼 현급에서도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순위 상승이 목표로 컨디션은 양호하다.
▲명품축제〈12R ②박태종〉
2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으로 직전 경주는 국산마 강자와 경쟁을 펼친바 있다. 아직 2등급에선 검증이 필요하나 기본 요배통의 질병은 휴식을 통해 회복이 된 상태다. 기수의 유도 또한 관건이지만 현재의 성적보다는 향후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다이나믹질주〈13R ⑩박태종〉
능력은 이미 검증된 마필이다. 직전경주에서 순위권에 진입을 한바 있고, 좋은 컨디션으로 경주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스피드댄서’ 한층 더 컨디션 좋아 경쟁력 있는 성적 목표
▲스피드댄서〈3R ⑨송재철〉
직전 데뷔전에서 5위를 기록한바 있다. 데뷔전 대비해선 한층 더 나은 컨디션을 유지중이고, 걸음 또한 늘어난 모습이다. 편성이 중요하지만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정동독주〈5R ⑥유승완〉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될 듯 될 듯 조금씩 아쉬운 모습인데 점차 나은 성적이 가능하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설욕을 노린다. 컨디션은 좋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사바킹덤’ 완성도 높아져 좋은 성적 목표로 도전
▲검포〈1R ⑥이현종〉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실전을 치르면서 꾸준하게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미승리마 경주와 일반경주의 편성이 다르지만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기본기가 좋은 만큼 입상 이상을 목표로 준비를 했다. 상승세가 목표다.
▲금희인디〈2R ⑦최원준〉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로 능력을 평가함에 있어 좀 더 경험과 검증이 필요한 마필이다. 데뷔전의 성적은 기대보다는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볼 수 있지만 당장의 평가보다는 좀 더 경험을 쌓으면서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실전 경험과 훈련을 소화한 만큼 순위상승을 노린다.
▲드림패션〈4R ②김동수〉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기는 좋은 듯 보이는데 실전을 통해 평가가 가능하다. 주행심사를 두 번 치렀고, 점차 힘이 차는 모습에 뒷심의 경쟁력은 갖춰 한 발을 기대하고 있다. 여러모로 능력 평가의 경주이니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사바킹덤〈11R ③빅투아르〉
최근 연승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본적으로 스타트 능력이 좋아 1700m 거리에선 강점을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직전경주는 일정 부분 경합이 있었고, 부담중량이 높았던 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한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승급전이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금투사〈12R ⑦김동수〉
지난 9월 초에 경주를 치른 후 14주만에 출전한다. 이번경주는 실질적인 2등급 강급전이다. 최근 1등급 강자와의 경쟁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이지만 편성을 감안해 볼 때 충분히 나은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근 부진의 아쉬움이 남았던 만큼 설욕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그레이트칸’ 뒷심 경쟁력 있어 종바 한 발 기대
▲어메이징퀸〈2R ⑤빅투아르〉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초반 스타트 등에서 검증이 필요한 마필이라 능력 발휘를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인다. 컨디션은 좋고, 훈련도 잘 소화를 했다. 일단 늘어난 1300m 거리를 통해 능력을 재평가해보겠다.
▲그레이트칸〈2R ⑫유승완〉
기본 체형이 좋은 신예마다. 실전 검증이 필요하지만 주행심사시 뒷심의 경쟁력은 보였던 만큼 기대치가 높다. 1300m 거리라면 충분히 능력 발휘가 가능한 여건이란 점에서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도 좋다.
▲마하승천〈6R ①다나카〉
직전 우승을 기록해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한 상대와 경쟁이지만 직전경주를 기점으로 한층 성장된 걸음을 보여준바 있어 기대치가 높다. 좋은 호흡을 보였던 윤태혁 기수가 기승할 예정으로 종반 추입력을 앞세워 도전에 나선다.
▲수리수리마〈8R ⑤송재철〉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14주만에 출전하지만 실전 경험이 한 번 밖에 없는 마필이라 실전 감각의 변수는 크지 않고, 건강상에 이상도 없다.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열심히 도전해 보겠다.
▲스페셜스톤〈12R ⑥김정준〉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직전 경마대회의 성적은 부진했으나 강자와의 경험은 플러스 요인으로 볼 수 있겠고, 능력상 1600m 이상의 거리에서 유리한 마필이란 점에서도 설욕이 기대 된다. 컨디션은 이상이 없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다이나믹펀치’ 강한 상대 변수지만 기본기 좋아 최선 도전
▲블랙실버〈1R ④이철경〉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로 경험을 쌓고 있다. 당시 기록이 1분 4초대라는 점에서 아직은 좀 더 성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준비를 한 만큼 직전 이상을 노린다.
▲어바웃섬싱〈2R ⑧문성혁〉
데뷔전에 임한다. 기본 체형에 비해 힘과 스피드 등등 보완이 필요하다. 현재의 상태에서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1300m에 출전한다. 데뷔전으로 능력 검증을 해보겠다.
▲이천특급〈3R ⑥문성혁〉
마체가 크지 않지만 기본 잠재력에서 기대를 하고 있고, 훈련시 걸음도 좋은 모습이지만 실전에서의 성적은 아쉬움이 남는 모습이다. 실전 적응력에서 조금은 아쉬운 모습인데 훈련시 걸음이 좋은 만큼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 상승이 목표다.
▲하이천둥〈4R ①이철경〉
데뷔전을 치르는 신마다. 기본적으로 체구도 좀 더 성장이 필요하고, 보완할 부분이 있어 보인다. 주행심사후 훈련을 소화한 만큼 한층 성장된 걸음을 통한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뇌성벽력〈7R ⑤먼로〉
최근 연속적으로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승급전에서 순위권에 진입을 했고, 나름 좋은 호흡을 보였던 먼로 기수의 기승을 통해 순위 상승을 노린다. 꾸준하게 제 몫을 하는 마필로 직전 이상을 기대한다.
▲탑플라잉〈8R ④문성혁〉
데뷔 후 4번의 경주를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여러모로 보완할 부분이 많은 마필로 훈련 중 다소 끄는 습성 등에 대해서 보완 중인 과정이다. 만들어가는 과정이니만큼 점차적으로 나아질 걸음을 기대해 본다. 순위 상승이 목표다.
▲다이나믹펀치〈9R ③먼로〉
최근 연승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2세마다. 앞서 6등급, 5등급 경주에선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나 이번경주는 4등급 승급전이란 점에서 검증은 필요하다. 기대를 하고 있고, 기대치가 높은 신예 마필로 승급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젠테너리〈13R ③김귀배〉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전성기가 지난 시점이란 점에서 큰 걸음 변화는 어렵겠지만 현 시점에서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한 만큼 최근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영롱〈13R ⑤이철경〉
직전 경주는 특별한 건강 상태에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기수 선정 불가로 인해 출전 취소된바 있다. 최근 실전 성적은 다소 보합세의 모습이지만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경주 운이 따른 다면 순위권 도전은 가능하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골드해머’ 부담중량 변수지만 능력 좋아 기대
▲스프링데이〈1R ⑪송재철〉
조금씩 힘아 차고 있는 과정이다. 기본 능력은 겸비한 마필로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통해 성장된 걸음을 기대해본다.
▲어메이징위즈〈2R ⑪김정준〉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뒷심 경쟁력은 있어 보이는 마필로 1300m에 출전한다. 능력 평가의 경주로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녹리총〈4R ⑤유승완〉
검증이 필요한 신마다. 데뷔전이지만 열심히 준비를 했고, 능력 평가에 나선다. 양호한 컨디션으로 도전해 보겠다.
▲메니그랜드〈9R ⑤빅투아르〉
잠재력과 능력대비 최근 성적은 아쉬운 모습이다. 최근대비 부담중량의 이점이 주어진 만큼 설욕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골드해머〈11R ⑥안토니오〉
공백 후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고, 기본 능력이 좋은 마필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지만 능력상 경쟁력이 충분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라피도쿠스〈12R ⑤빅투아르〉
한동은 기복을 보였지만 직전경주 입상을 통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다. 쉽지 않은 상대와의 경쟁이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에이투제트’ 거리 적응해 좋은 성적 목표
▲청산가세〈1R ②김동수〉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직전경주는 1300m에서 경험을 쌓은바 있으나 이번경주는 거리 부담을 줄여 출전한다. 순위권 진입이 목표다.
▲단비와호수〈1R ⑦다나카〉
지난 7월 경주를 치른 후 5개월만에 출전한다. 공백 후 첫 출전의 경주로 인해 실전 감각이 변수고, 능력적인 측면에서도 검증은 필요하다. 순위 상승을 통해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으면 한다.
▲에이투제트〈2R ④조한별〉
직전 데뷔전에서 3위를 기록한 신예마다. 기본 능력적인 측면은 데뷔전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점차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13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거리 적응을 한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코리아기적〈3R ②박태종〉
아직은 실전에서의 경험이 필요할 듯 보인다. 체형에 비해 힘에서 조금 미흡하고 성장이 필요하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순위 상승을 노린다.
▲고속주행〈4R ⑪문정균〉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기록적인 측면 등을 볼 때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훈련 상태는 양호한 만큼 순위 상승을 노린다. 컨디션도 좋다.
▲남쪽나라〈5R ⑧조한별〉
종반 한 발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마필로 편성에 따른 경주 전개와 흐름이 중요하다. 기수와 좋은 호흡을 통해 순위 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초오롱마〈6R ③김동수〉
5세마로 될 듯 될 듯 조금씩 아쉽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경험도 풍부한 마필이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편성상 성장세의 신예마가 변수지만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은어축제’ 능력대비 실전 성적 아쉽지만 나아질 듯
▲투어다이아〈3R ⑤김덕현〉
능력은 있는 마필이나 좀처럼 실전에서의 능력 발휘가 아쉬운 모습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 되고, 컨디션도 좋다. 순위 상승을 노린다.
▲장군의시대〈6R ⑦김덕현〉
다리가 한층 더 좋아지고 있는 과정이다. 직전경주에선 우승을 기록했고, 이번경주는 상대가 만만치 않지만 건강한 상태에 컨디션도 좋아 기대치가 높다. 좋은 성적이 목표다.
▲장수나봄〈7R ⑩김덕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승급전의 여건이 관건이지만 훈련시 걸음은 직전대비 조금은 더 나아진 모습이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은어축제〈8R ⑫최범현〉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로 기대치에 비해 실전 성적이 아쉽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 되는 만큼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동작〈9R ⑩이현종〉
기대치에 비해 실전 성적은 부족한 모습이다. 다양한 방법을 모색중이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순위권 이상을 노린다.
▲삼정타핏〈13R ④다비드〉
5세마로 기복을 보이고 있다. 일단 최근대비 편성은 어느 정도 해볼만한 여건이라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