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 강병은조교사 ‘부경스토리’ 상대 만만찮지만 최선의 준비 마쳐
피스라이더(1R 3채상현)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한 편이고 기본적으로 1600M 거리에선 경쟁력이 있는 마필로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이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부경스토리(3R 10김도현) 최근 현급에서 꾸준한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상대마중 만만치 않은 경주마가 출전을 하고 있으나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 직전 좋은 호흡 맞춘 김도현 기수가 재기승할 예정으로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글리터’ 힘차고 있어 연승 기세 이어갈 것
에코화이트(1R 2정도윤) 직전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5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 및 늘어난 거리에 출전이지만 직전 경주력은 상당한 경쟁력이 있어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점을 살려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글리터(6R 6정도윤) 최근 3연승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경주 승급전에 한층 강해진 상대는 부담이지만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기대치가 높다. 직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1조 라이스조교사 ‘로열솔저’ 단거리 경쟁력 충분 강공 필연
탐라리스트(3R 12프랑소와)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 경주를 치르지만 최근 힘이 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경쟁력을 보여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로열솔저(4R 10채상현) 걸음의 신장세가 뚜렷한 마필로 단거리에선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마필이다. 이번경주 승급전에 만만치 않은 경주마가 출전을 하고 있으나 훈련을 통해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강공을 펼쳐 보이겠다. 경쟁력 있는 성적이 목표다.
록하드세븐(6R 10프랑소와) 직전 국제신문배(L) 경마대회에 출전해 강자와 경험을 쌓은바 있다. 기본 스피드가 좋은 마필이라 상황에 맞는 작전 구사가 가능하고 종반 뒷심도 좋아져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삼아 강공을 펼쳐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