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백광열조교사 ‘캡틴가이’ 실전에서 미지수이지만 체형 좋은 기대주
캡틴가이(2R ⑦기욤베)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이라 과연 실전에서 얼마나 뛰어줄지 궁금하다. 기본적으로 체형이 좋은 마필로 실전을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듯 보인다. 빠른 성장세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리얼리퀸(5R ④이희천) 지난 해 10월 경주를 치른 후 오랜만의 경주에 임하는 마필이다. 공백에 따른 실전감각 등의 변수가 있지만 컨디션 및 상태는 이상이 없다.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보면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영천히어로(6R ⑩이희천) 직전경주 5등급 승급전에선 거리늘고 강한 상대들 맞이해 아쉬웠던 경주였다. 훈련으로 경재력 발휘를 기대할 만큼 준비를 열심히 했다. 편성 관건이나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에이스파워(9R ⑤김동영) 이번경주는 1800M에 출전할 예정이고 현급에서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편성에 따라서는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컨디션은 좋다. 직전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어 이번경주는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설욕을 노려본다.

4조 임금만조교사 ‘도쿄블루’ 컨디션 좋고 훈련성과 기대해 볼만
영웅제왕(1R ④조인권) 데뷔후 꾸준하게 실전 적응중인 마필이다. 기대보다는 성장이 더딘 모습이라 아쉽지만 직전경주 변화된 걸음을 보여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출발지에 따라선 더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트럼펫메이저(3R ⑧문중원) 데뷔후 당초 기대보다는 다소 부족한 성적이라 아쉽다. 하지만 직전경주 호성적을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라 장점을 바탕삼아 도전에 나선다.
도쿄블루(7R ⑥조인권) 현급에서 입상의 경험이 있어 편성에 따라서는 나은 성적도 가능한 마필이다. 다시금 조인권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컨디션은 좋다. 훈련성과를 기대하면서 강공을 펼쳐 보이겠다. 더 나은 성적이 목표다.

11조 밀러조교사 ‘록하드세븐’ 공백 있지만 전력 다져 호성적 목표
록하드세븐(3R ⑪기욤베) 기본 체형이 좋은 마필로 공백 있으나 강훈련으로 전력 보강을 하고 출전한다. 이번경주 상대 강하고 출발지 외곽이나 준비 잘 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배틀레디(4R ③조인권) 데뷔전부터 1300M에 도전해 순위권 머물렀으나 가능성을 보였다. 이번경주를 대비한 새벽훈련시 마체에 힘이 차고 있고 컨디션도 양호한 만큼 편성만 잘 만나면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삼성블레이드’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상승세 타고 있어
삼성블레이드(4R ④유현명) 데뷔후 세 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당초 기대보다는 다소 부족한 성적이라 아쉬웠는데 직전경주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라 장점을 바탕삼아 도전에 나선다.
메텔리차(6R ②김현중) 현급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던 마필인데 직전 3위를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경주는 1300M 거리에 출전할 예정으로 훈련시 모습을 보면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이다. 최선을 다해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보겠다.
삼정어게인(9R ①유현명) 3등급 승급 후 꾸준하게 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마필이다. 직전 우승을 기록했고 경주 내용도 좋았다. 이번경주도 열심히 준비를 했다. 훈련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럭키타임(10R ⑦김현중) 현급에서 세 번의 경주를 치뤘다. 아직은 기대치에 비해 실전 성적이 아쉽지만 점차적으로 잠재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번경주는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21조 민장기조교사 ‘아델히어로’ 공백 있지만 체형 좋고 기대치 높아
승승장군(3R ⑥유현명) 직전경주 데뷔후 첫 준우승을 기록했다.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다. 컨디션은 여전히 좋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 최선을 다해 상승세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아델히어로(4R ⑦송경윤) 지난 3월 경주 후 휴양하고 재충전해서 출전하는 마필이다. 기본 체형이 좋고 발전 기대치도 높다. 공백 후 첫 출전이란 점에서 실전 감각이 변수지만 당일까지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
엘리샤(7R ⑦사토시) 4등급에서 두 번의 경주를 치뤘다. 순위권의 성적을 기록한바 있으나 조금씩 아쉬운 걸음이다. 보합세의 모습어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경주 목표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26조 방동석조교사 ‘코튼밀’ 주폭 좋고 부드러워 데뷔전도 기대
코튼밀 (7R ③최은경) 주행검사시 시종일관 여유있어 데뷔전 경주 기대를 크게 하고 있다. 체구 크고 주폭도 좋고 큰 주폭에 비해 부드러운 주행으로 앞으로 잠재력 기대치가 있다. 강공을 펼쳐 데뷔전 부터 좋은 성적을 내겠다.
포스타 (8R ③조인권) 직전경주 늦발하며 고전했던 마필이다. 기수 교체하고 출전하는 이번경주 상대 강하나 선입으로 전개만 잘 풀린다면 이변을 노릴 수 있겠다. 상태 좋아 강공을 펼쳐 좋은 성적을 내겠다.

​29조 문제복조교사 ‘호크킹’ 직전 이상의 걸음 기대 입상 목표
호크킹(2R ⑨조인권) 데뷔전 경주에서 3위했으나 상대강해 선전했다. 힘이 차면서 더욱 좋아진 이번경주 직전이상의 걸음이 나올 수 있겠다. 훈련상태 좋고 컨디션 좋아 입상 이상의 성적을 내보겠다.
월하독작(6R ⑪조인권) 최근 기복을 보이며 결정력 부족한 모습을 보였던 마필이다. 이번경주를 대비한 새벽훈련시 상당히 공을 들이고 출전시킨다. 현재 컨디션 좋고 이번경주 편성이 해 볼만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

31조 라이스조교사 ‘선더돔’ 직전 예시장에서 발정나 졸전 아쉬워
선더돔(1R ⑥기욤베) 데뷔전 경주에서 입상하고 지난경주 기대를 했으나 예시장에서 발정이 나면서 졸전을 펼쳤다. 거리도 부담이었으나 이번경주를 대비해 거세하고 출전한다. 강공을 펼쳐 좋은 성적을 내 보겠다.
선더앨리(3R ⑨조성곤) 출발이 늦은 단점 있으나 힘이 차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 거리 늘려 도전하는 이번경주 상대 강하나 새벽훈련으로 컨디션 좋은 만큼 직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