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최영주 조교사 `대지여걸` 공백 변수지만 걸음 좋아 기대
▲대지여걸〈1R ④지하주〉
무릎 수술 후 30주만에 출전한다. 공백 후 첫 출전이지만 현재는 완쾌된 상태로 주행심사시 양호한 걸음을 보여줘 실전 감각의 변수만 극복한다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0조 정호익 조교사 `화이트코멧` 단거리 경쟁력 있고, 뒷심 향상돼
▲화이트코멧〈2R ⑦박태종〉
실전을 치르면서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다. 기본 스타트 능력이 좋은 마필로 단거리에서의 경쟁력이 충분하고, 뒷심도 향상된 모습이라 기대치가 높다. 전개 변수가 있지만 상승세를 모표로 도전에 나선다.
▲동쪽글로리〈4R ⑧김동수〉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경험을 쌓는 과정이란 점에서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나 데뷔전에선 장점 발휘가 안된 점도 아쉬웠던 부분이다. 한층 나은 걸음 및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리번〈8R ⑦박태종〉
4세 암말로 최근 꾸준하게 호전세를 보이고 있다. 편성의 이점이 주어져야하겠지만 여전히 훈련 상태가 좋고, 스타트 능력도 양호해 전개만 잘 풀린다면 기대치가 높다. 기수와의 좋은 호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스위틀리휴머〈10R ⑦박태종〉
4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로 최근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바 있는 박태종 기수의 기승에 적정거리에 출전한 만큼 순위상승을 노린다.
▲흰별〈12R ①박태종〉
이적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최근 성적은 다소 아쉬웠지만 걸음은 양호했던 만큼 편성에 따른 전개만 잘 풀린다면 능력 발휘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종반 역전을 노린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아이엠스타` 쉽지 않은 편성이지만 여전히 컨디션 좋아
▲아이엠스타〈10R ⑥방춘식〉
6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나 공교롭게도 이적 후 첫 출전한 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한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그레이트조이〈13R ⑤박태종〉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마필이다. 편성에 따른 경주 흐름이 관건이지만 최선의 준비를 했다. 전개 변수가 있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앞세워 도전에 나선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골드히어로` 컨디션 양호해 제 능력 발휘 가능
▲골드히어로〈8R ⑥다나카〉
직전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일단은 뛰어봐야 평가가 가능할 듯 보이나 힘이 차고 있는 과정에서 컨디션이 좋아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당대질주` 전개 변수지만 순위권 이상 목표
▲당대질주〈8R ②이동하〉
실전을 치르면서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한 편으로 편성에 따른 경주 전개가 관건이다. 최적의 전개를 펼친다면 순위권 진입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로열축복` 아직은 어린 마필이나 빠른 적응 기대
▲로열축복〈3R ⑥송재철〉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 체형은 좋은 마필이나 아직은 2세마로 인해 어린티가 있는 만큼 실전 검증은 필요하다.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고, 실전에서 빠른 적응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8조 최상식 조교사 `글로벌파티` 기본기 좋은 마필로 능력 평가 나서
▲샌드파워〈3R ③문정균〉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기는 좋은 듯 보이는데 현재로선 좀 더 경험이 필요할 듯 보인다. 실전과 훈련을 병행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베스트럭키〈4R ①문정균〉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경험이 필요하고 다듬어야 할 부분도 있지만 훈련시 한층 좋아진 걸음이라 순위상승을 노린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글로벌파티〈7R ⑨유승완〉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실전에서 당장의 활약을 장담할 순 없지만 분명 경쟁력은 있는 기대주다. 쉽지 않은 상대와의 경쟁이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스트롱퀸` 힘이 차는 시점으로 상승세 기대
▲스트롱퀸〈3R ⑧문세영〉
데뷔 후 직전 첫 우승을 차지한 마필이다. 기본 체형에 비해 스타트 능력이 준수한 마필로 인해 힘이 차는 시점에서의 기대치는 한층 더 높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날아라힐〈9R ①박을운〉
힘이 차고 있는 3세마로 최근 연승 포함 3연속 입상을 기록중이다. 일단 컨디션은 좋은 편으로 과연 승급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상승세가 뚜렷한 만큼 기수와 좋은 호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땡큐마더〈10R ④김동수〉
최근 연속 입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단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라 기대를 하고 있고, 제 능력 발휘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승급 후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출전한다.  
▲소중한만남〈13R ④이철경〉
5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왔지만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편성이 관건으로 준비는 열심히 했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플라잉조이` 감량 기수 기승으로 승급 목표
▲골드캡틴〈2R ①안효리〉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른 3세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변화를 꾀하고 있고, 한 경주 한 경주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어떤 변화를 보일지 지켜본다.
▲피케이돌풍〈4R ⑥이혁〉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 신예마다. 서서히 변화를 보일 시점이고, 훈련시 컨디션도 양호하다. 장점을 살려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플라잉조이〈8R ①김덕현〉
최근 꾸준하게 3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승급을 목표로 준비를 했고,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다. 감량 기수의 기승을 통해 부담중량의 짐을 덜었고, 경쟁력 있는 성적을 통해 승급을 기대한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파이어` 이적 후 첫 출전이나 컨디션 좋아
▲창성진주〈6R ⑩윤영민〉
5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6세마로 인해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지만 훈련시 걸음이 양호해 순위상승을 노린다.
▲파이어〈8R ⑨박병윤〉
이적 후 첫 출전하는 마필이다. 이적 이전 3위를 기록한바 있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력을 통한 검증은 필요하지만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스타플래티넘〈11R ③박병윤〉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훈련시 걸음은 좋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탁트인` 기본기 좋은 마필로 상승세 목표
▲밀키셰리〈1R ⑥조한별〉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른 신예마다. 검증 단계에 있지만 서서히 변화를 보일 시점이다. 앞서 기승 경험이 있는 조한별 기수의 기승을 통해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본다.
▲페더럴킹〈2R ④마누엘〉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는 마필이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훈련시 걸음도 뚜렷하게 좋은 모습이라 기대치가 높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슈퍼빅터〈5R ①이동하〉
기본 잠재력은 좋은 마필이다. 편성이 관건이지만 훈련시 걸음은 양호해 한층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직전 이상의 걸음은 가능한 만큼 편성이 변수다.
▲소망의탑〈6R ⑥조한별〉
직전 데뷔전에서 우승을 기록한 신예마다. 기본기는 좋고, 데뷔전의 성적도 좋았지만 기록적인 측면에선 다소 검증이 필요하다. 승급전에 공백 후 첫 출전이란 점도 변수다. 준비는 열심히 한 만큼 능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초오롱마〈6R ⑧방춘식〉
5등급으로 강급 후 경주를 치르고 있다. 현재로선 당장의 큰 기대는 어렵겠지만 일단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순위권 진입을 우선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헤이드리머〈8R ③조한별〉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다. 일단 직전경주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를 했다. 부진 만회가 목표다.
▲탁트인〈10R ②이동하〉
데뷔전에서 준우승을 기록 후 최근 연승의 성적을 통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기대주다. 이번경주는 4등급 승급전으로 상대가 강하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고, 거리 부담이 크지 않은 여건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우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아메리칸포스원〈11R ⑥조한별〉
조금씩 아쉬움을 남겼던 모습이나 직전 3위를 기록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이번 주 출전예정마가 많았으나 출전의 기회를 잡은 만큼 최선은 필연이다.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캐논슈터〈12R ③조한별〉
4등급 경주에 출전한다. 최근 국산5등급 경주에서 경주를 치렀던 마필이라 실질적인 승급전인 셈이다. 검증은 필요하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문학의전사` 최선 준비로 컨디션 좋아 입상 목표
▲헬로금성〈3R ④김용근〉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기가 우수한 마필로 현재보다는 향후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편성 관건이지만 거리 부담이 없는 여건 속 장점을 살려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베스트군단〈4R ④김덕현〉
2세마로 데뷔전을 치른다. 실전 검증이 필요한 신마지만 훈련시 모습을 보면 빠릿빠릿한 모습이라 실전에서도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호한 컨디션으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신부〈6R ①마누엘〉
기대치에 비해선 실전 성적 및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직전 승급 경험을 했고, 단거리에서의 경쟁력은 있지만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제이에스군주〈7R ⑤김덕현〉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장래성이 밝다. 이번경주는 데뷔전으로 능력 평가의 경주에 아직은 어린티가 있지만 전개만 수월하게 풀린다면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로만블레이드〈10R ⑩박을운〉
직전 4등급 승급전에서 5위를 기록한바 있다. 최근 우승 및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인 마필로 여전히 컨디션은 양호해 순위권 이상을 노린다.  
▲문학의전사〈12R ②김용근〉
기대치에 비해 실전 성적이 아쉬웠던 모습이나 직전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성장 및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지만 컨디션 좋아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