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최영주 조교사 `록라인` 기본기 좋고, 힘차고 있어 상승세 기대
▲골드브릿지〈1R ③함완식〉
데뷔 후 두 번의 실전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기본 체형은 좋은 편이지만 아직은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좀 더 경험이 필요할 듯 보인다. 훈련 성과를 통해 순위 상승을 노린다.
▲록라인〈2R ⑥함완식〉
직전 데뷔 첫 입상을 기록한 마필이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힘이 차고 있고, 여전히 컨디션이 좋아 기대치가 높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초동무적〈3R ①신형철〉
실전 적응중인 2세마다.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이라 변화를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훈련시 컨디션은 양호한 만큼 변화를 기대해 본다.

4조 박윤규 조교사 `시티챔프` 현급 경쟁력 갖춰 기대치 높아
▲해피하와이〈1R ⑫부민호〉
다소 기복있는 걸음을 보여주고 있다. 당장의 큰 걸음을 기대하기에는 쉽지 않지만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란 점에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컬러즈드라고〈3R ⑧부민호〉
될 듯 될 듯 조금씩 아쉬움이 남는 마필이다. 모래를 맞는 것에 다소 민감한 편이라 이번경주는 망사가면을 착용하고 경주에 나선다. 17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늘어난 거리를 통해 능력 평가에 나선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베티나〈6R ⑪부민호〉
지난 4월 경주를 치른 후 29주만에 출전한다. 구절염으로 인해 휴양의 시간을 가졌지만 현재로선 다리가 많이 호전된 상태라 경주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 실전 감각의 변수가 있지만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시티챔프〈7R ①부민호〉
최근 연속 입상을 기록중으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현급에선 경쟁력이 있고, 거리 적응도 충분히 한 만큼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다. 좋은 성적이 목표다.

5조 우창구 조교사 `컴플리트쇼크` 컨디션은 직전대비 나아져 순위 상승 목표
▲컴플리트쇼크〈1R ②송재철〉
지난 3월 경주 후 직전 7개월 만에 실전에 투입돼 경험을 쌓은바 있다. 컨디션은 직전대비 조금은 나아진 모습이나 여전히 검증 단계에 있다. 빠른 적응을 통해 순위 상승을 노린다.

8조 최용구 조교사 `대군불패` 훈련시 걸음 좋아 경쟁력 있는 성적 기대
▲대군불패〈10R ⑥안토니오〉
기본 능력이 좋은 마필로 최근 3연승을 기록 중이다. 편성과 늘어난 부담중량이 관건이지만 훈련시 걸음이 좋아 이겨낼 것으로 기대한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0조 정호익 조교사 ‘글로벌조이’ 실전 적응 마쳐 입상 도전에 나서
▲세찬나리〈2R ⑤조재로〉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여러모로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라 좀 더 경험이 필요할 듯 보인다. 훈련시 걸음은 직전대비 한층 나아진 모습이라 순위 상승을 노린다.
▲캡틴포스원〈4R ①먼로〉
실전을 치르면서 조금씩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번경주는 먼로 기수가 기승한다. 안장 교체를 통해 변화를 모색한 만큼 실전에서의 한층 나아진 걸음을 기대해 본다.
▲글로벌조이〈5R ⑩먼로〉
기본 능력이 좋은 마필이고, 발전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다. 직전 데뷔전에선 3위에 그쳤으나 점차적으로 나은 성적이 기대 된다. 데뷔전에서 호흡을 맞춘 먼로 기수의 기승에 한층 더 힘은 찬 만큼 입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졸리로저’ 전개 관건이나 직전대비 나은 성적 목표
▲졸리로저〈1R ④이혁〉
데뷔 후 4번의 경주를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힘에서 조금은 아쉽지만 기본적으로 스타트 능력은 양호해 수월한 전개라면 능력 발휘는 한층 수월할 것으로 본다. 최근대비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럭키플랜〈2R ⑦이혁〉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현재로선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 상승을 노린다.  
▲페이버드옵더로드〈6R ⑫박상우〉
아직은 기대치만큼의 능력 발휘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다양한 방법을 모색중이고, 변화된 걸음을 보이귀 위해 노력중이다. 훈련 성과를 통해 순위 상승을 기대해 본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정동사랑` 양호한 컨디션으로 순위권 도전
▲정동사랑〈1R ⑥이기회〉
실전에서의 모습은 조금씩 아쉬운 아쉽다. 최근 순위권 도전에 조금씩 아쉬움을 남긴 만큼 순위권 도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통일질주〈2R ⑫다비드〉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외형적인 모습은 상당히 잘 생긴편으로 실전 경험을 쌓고, 힘이 붙는다면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번경주 목표는 순위 상승이다.

23조 유재길 조교사 ‘더트서퍼’ 이적 후 적응중인 과정이지만 기본기 좋아
▲더트서퍼〈5R ⑨김효정〉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20조에서 이적 후 첫 출전하는 경주로 여러머로 검증 단계로 볼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중인 과정으로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기로〈6R ⑥박병윤〉
직전경주 데뷔 첫 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승급전으로 인해 검증은 필요하지만 최근 컨디션은 한층 호전된 모습이라 현급에서도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인천스피드’ 공백 적응중으로 컨디션 좋아 나아질 듯
▲인천스피드〈4R ④김동수〉
직전 공백 후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이지만 훈련시 컨디션이 양호하고, 주행심사시 걸음도 좋았던 만큼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직전 이상이 목표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정상여신’ 공백 변수지만 컨디션 좋아 좋은 성적 목표
▲정상여신〈7R ⑨김용근〉
지난 5월 경주를 치른 후 26주 만에 출전한다. 실전 감각이 변수지만 컨디션은 좋다. 기본 능력은 좋은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청담제왕’ 안장 교체를 통해 초반 약점 보완에 나서
▲이글이글〈5R ②김귀배〉
직전 경주 부진으로 인해 주행심사를 다시 받고 출전한다. 아직은 실전에서의 호흡이 아쉽고, 다소 뻗뻗한 모습이라 검증이 필요하다. 컨디션은 조금 나아진 만큼 순위 상승을 노린다.
▲크레이지퀸〈7R ②문성혁〉
최근 연속 입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없이 컨디션이 좋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특별스타〈8R ⑩다비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최적 전개 후 종반 한 발이 가능한 마필로 전개가 변수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굴참나무숲〈9R ②먼로〉
공백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고, 점차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1200m 거리가 유리할 듯 보이지만 1000m 거리도 경쟁력이 있다. 먼로 기수의 기승을 통해 입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골든블랙〈10R ①다비드〉
직전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14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여전히 실전 감각이 변수다. 순위권진입을 노린다.
▲청담제왕〈11R ①안토니오〉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나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초반 출발이 변수인 마필이라 변수를 줄이기 위해 안토니오 기수의 기승으로 도전에 나선다.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빅이어’ 매번 아쉽지만 컨디션 여전히 좋아 설욕 노려
▲위즈레이니어〈4R ③김정준〉
4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최근 기복있는 걸음이라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훈련 성과를 기대해 본다.
▲빅이어〈8R ⑧빅투아르〉
기대치보다는 실전 성적이 아쉬운 마필이다. 컨디션은 한층 더 좋아진 모습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매번 아쉬움을 남겼지만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아 기대치가 높다. 빅투아르 기수의 기승을 통해 설욕을 노린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블랙윈드` 호전된 모습으로 한층 나은 성적 기대
▲창성진주〈6R ⑤안효리〉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부진 만회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으나 6세마로 인해 큰 변화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블랙윈드〈9R ①박병윤〉
현급에선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나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선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바 있다. 건강적인 측면에선 많이 회복된 상태고, 컨디션은 양호하다. 뛰어봐야겠지만 1000m 거리를 맞이해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밀키셰리’ 컨디션 이상 없고 좋아 입상 도전
▲고속주행〈1R ①문정균〉
실전 경험이 없는 신마다. 데뷔전으로 인해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에 나선다. 컨디션은 좋은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밀키셰리〈3R ⑨이혁〉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컨디션은 이상이 없고, 좋은 편이다. 편성의 이점만 주어진다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페더럴킹〈6R ⑦김용근〉
최근 연속 입상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했고, 여전히 컨디션은 좋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초오롱마〈7R ④김동수〉
5등급으로 강급 후 경주를 치르고 있고,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될 듯 될 듯 조금씩 아쉬움이 남지만 컨디션은 좋은 만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순위 상승이 목표다.
▲슈퍼빅터〈7R ⑪다나카〉
직전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경쟁이란 점에서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성장세가 뚜렷한 만큼 현급에서도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제이에스군주’ 기대치 높은 마필로 최선 준비로 설욕 노려
▲이터널메모리〈2R ③김덕현〉
실전 적응중인 신예마다. 현재로선 능력을 발휘함에 있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이나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제이에스군주〈5R ④다비드〉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고, 순위권 이내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검증 필요한 신예마치곤 성적이 나쁘지 않지만 기대치가 높은 마필이란 점에선 아쉬움이 남는다. 설욕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멋진금성〈7R ⑧김덕현〉
직전 데뷔 첫 입상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마체가 크지 않지만 강단이 있고, 거리 경험도 1300m까지 한 만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또 한번의 능력 평가의 경주지만 상승세가 목표다.  
▲럭키봉성〈9R ⑩김덕현〉
4등급에 승급 후 다소 주춤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성적은 기대치보다는 다소 부족한 성적으로 판단되는바 훈련 강도를 올리면서 열심히 준비를 했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신의명령〈11R ⑪하정훈〉
준비는 열심히 했고, 컨디션도 좋은 편이다. 쉽지 않은 여건에서 일단 출전의 기회를 잡은 만큼 최근 아쉬움 만회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