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백광열조교사 ‘최강포리스트’ 해당거리 첫 도전이나 컨디션 양호
캡틴가이(1R ⑦김동영) 직전 우승을 기록하고 이번 5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걸음의 신장세가 뚜렷하고 하루가 다르게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승급전으로 인해 상대 강해졌지만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최강포리스트(4R ⑫함완식) 꾸준하게 제 능력 발휘는 해주고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도 함완식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이번 1400M 거리는 첫 도전이지만 양호한 컨디션으로 경주를 준비해 상승세를 기대해 본다.
에버인에버(5R ⑧함완식) 2등급 승급후 한동안 기복을 보였으나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기본 스피드가 좋은 마필이라 상황에 맞는 작전 구사가 가능하고 종반 뒷심도 좋아져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삼아 강공을 펼치겠다.

6조 구영준조교사 ‘대호축제’ 걸음 변화 아쉽지만 현급에서는 기대할 만
대호여장군(2R ③송경윤) 현급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편성과 거리에 따라서는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번경주는 거리 부담이 크지 않은 여건으로 최선을 다해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대호축제(3R ④조성곤) 4등급 승급후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실전에서 꾸준하게 뛰어주고 있으나 기대에 비해 걸음 변화는 조금 아쉬운 편이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로 최근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30조 울즐리조교사 ‘두바이포워드’ 호전세 뚜렷해 호성적 목표
두바이포워드(2R ①조성곤) 데뷔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직전경주 1200M 거리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호전세를 보였고 훈련시 걸음도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포로 도전에 나선다.
디퍼런트디멘션(6R ④함완식)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호전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경주 함완식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직전과 비슷하게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다. 최선의 준비를 통해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