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최영주 조교사 `프리티보이` 컨디션 좋아 직전 이상 노려
▲세븐즈럭키〈9R ⑧김동수〉
앞서 기승 경험이 있는 김동수 기수와 호흡을 맞춘다. 컨디션은 양호한 모습인데 과연 어떤 상대를 만날지가 관건이다. 직전경주 입상을 통해 호전된 걸음을 보여준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프리티보이〈12R ⑦김동수〉
직전경주 순위권에 진입한바 있다. 여전히 검증은 필요한 마필이나 적절한 거리에 출전했고, 컨디션은 좋아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직전 이상을 노려본다.

4조 박윤규 조교사 `스카이스톰` 현급 경쟁력 있어 최선 도전
▲고스트퀸〈1R ⑦김귀배〉
지난 5월 경주를 치른 후 22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 후 첫 출전하는 마필로 실전 감각 등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건강 상태는 양호한 만큼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스카이스톰〈7R ②안토니오〉
5등급으로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다. 두 번의 경주에서 모두 순위권 내 진입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어 편성에 따라서는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삼아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스페셜로드힐〈10R ③빅투아르〉
이적 후 직전경주 첫 출전한바 있다. 6세마로 인해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듯 보이나 일단 소속 조에서 적응중인 과정이라 적응력을 보인다면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5조 우창구 조교사 `맥스선더` 훈련 걸음 좋아 좋은 성적 목표
▲맥스선더〈4R ③김동수〉
컨디션은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3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고, 훈련시 걸음은 여전히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통해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해나래〈6R ①이혁〉
기본기가 좋은 신예마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인데 신마로 인해 모래 적응 및 경험은 필요할 듯 보인다.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에 나선다.
▲영광의시간〈10R ②김동수〉
최근 기복있는 걸음이 아쉬운 모습이다. 일단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변화를 보일지 지켜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왕의대로〈11R ⑦이동하〉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5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왔지만 최근 경주 내용이 좋은 모습이고, 여전히 상태도 좋아 전개의 이점만 주어진다면 기대치가 높다.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1조 조현수 조교사 `적벽신화` 편성 변수지만 기수와 좋은 호흡 기대
▲남원퀸〈5R ①조한별〉
5등급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일단 좋은 컨디션을 통해 경주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기본 스타트 능력은 있어 안쪽 게이트가 좀 더 유리할 듯 싶다.  
▲적벽신화〈11R ⑥박태종〉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직전경주 첫 기승했던 박태종 기수와의 호흡이 좋았고, 이번경주는 재기승해 호흡을 맞춘다. 편성이 가장 변수지만 적절한 부담중량의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8조 박대흥 조교사 `장산세븐` 데뷔전 경험 있어 나은 성적 기대
▲액티몬〈6R ⑨김동수〉
데뷔전을 치르는 2세 신마다. 잠재력은 있어 보이는데 실전 성적은 치러봐야 평가가 가능할 듯 보인다. 능력 평가의 경주지만 최선은 필연이다.
▲장산세븐〈8R ⑤이동진〉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데뷔전이라는 여건과 1300M 거리, 전개 등 모든면에서 능력 발휘가 쉽지 않았던 모습이나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잠재력을 겸비한 만큼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장산제패〈9R ②이동진〉
4등급 승급 후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4세마로 더 나올 걸음은 충분한 만큼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중이다. 훈련의 성과를 통해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21조 임봉춘 조교사 `지상비행` 편성 관건이나 컨디션 좋아
▲대용왕〈2R ③안토니오〉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 체형이 좋은 마필이나 아직은 능력 발휘를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인다. 데뷔전을 통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컨디션은 좋다.
▲지상비행〈10R ④안토니오〉
직전경주는 3개월 만에 출전해 실전 적응을 했다면 이번경주는 3주 만의 출전으로 한층 나은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편성이 관건이지만 최선의 준비를 해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23조 유재길 조교사 `송암바비` 검증 필요하나 기본기는 좋아
▲송암바비〈1R ①조한별〉
데뷔 후 두 번째 경주에 나선다. 아직은 경험을 쌓고 있는 과정에 겁이 있는 편이라 능력대비 아쉬운 모습이라 나아질 것으로 본다. 데뷔전 경험을 한 만큼 순위상을 기대해 본다.  
▲미스터히어로〈2R ⑫이혁〉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기본 스타트 능력에 비해 뒷심 부족을 보였지만 기본 체형이 좋은 마필로 이제 힘이 차고 있는 2세마란 점에서 나아질 것으로 본다. 단거리 경쟁력은 있는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빅토리아삼바〈4R ⑤이혁〉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에 진입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과정이고, 컨디션도 양호해 순위권 이상이 목표다.
▲삼애스타〈4R ⑦이강서〉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는 마필이다. 6등급에선 편성에 따라 경쟁력이 있는 마필로 최선의 준비를 했다. 적정거리에서 최선의 능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퍼펙트러버〈5R ③이강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5세마다. 직전 경주 후 3개월만에 출전하고 있으나 건강상에 이상은 없다. 최근 부진 만회가 목표로 당일까지 좋은 컨디션으로 경주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미스터킹` 장점 살려 순위상승 노려
▲미스터킹〈5R ⑥이해동〉
5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당장의 큰 변화는 어렵겠지만 보유한 능력을 실전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했다. 순위상승을 통해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면 한다.
▲천년호령〈7R ⑧김귀배〉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편성에 따라서는 한층 나은 성적도 가능한 만큼 최선의 준비를 했다. 좋은 호흡을 보여준 김귀배 기수가 기승해 도전에 나선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대군의창` 잠재력 겸비한 신예로 최선 도전
▲대군의창〈6R ⑧빅투아르〉
데뷔전을 치르는 신마다. 주행심사시 좋은 걸음을 통해 경쟁력을 보였고, 훈련 상태도 양호하다. 실전과 주행심사와는 차이가 있지만 기본 잠재력이 좋은 만큼 데뷔전부터 경쟁력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상하이조던` 안장 교체를 통해 약점 보완에 나서
▲상하이조던〈5R ⑩안토니오〉
데뷔전에서 우승을 기록 후 5등급에서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5등급 승급후엔 강한 상대의 이유보단 초반 출발이 항상 아쉬웠던 만큼 이번경주는 안토니오 기수로 교체해 약점 보완에 나선다. 변화를 기대해 본다.  
▲선더블레이드〈6R ②정정희〉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로 기본 걸음은 상당히 좋은 마필이다. 이번경주를 통해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출발이 얼마나 수월하게 원활하게 이뤄지느냐가 관건이다. 모래 반응에 따른 검증도 필요하다. 변수에 비해 능력에서 기대치가 높은 만큼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플라잉보스〈9R ⑩안토니오〉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출전예정마가 많았지만 일단 출전의 기회를 잡은 점은 다행이지만 여전히 부담중량이 높은 점은 아쉽다.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환상의빛` 편성 해볼만해 경쟁력 발휘 기대
▲파레시아〈1R ⑩이철경〉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있는 2세마다. 당초 1300m 출전예정있지만 여의치 않아 1000m 거리로 선회했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인디언보스〈3R ⑩이철경〉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스타트 연습 등을 통해 데뷔전 준비를 열심히 했다. 보통의 신마들의 고민이겠지만 흙 맞는게 변수다.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환상의빛〈4R ②안토니오〉
직전경주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승급에 걸려 있어서 가능하면 우승으로 상급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편성상 출전두수가 많지 않고, 고만고만한 마필간의 편성이란 점에서 상승세를 노려본다.
▲애비보컬스〈6R ⑪안토니오〉
데뷔전 치르는 신마다. 아직은 어린 마필이라 검증이 필요하다. 빠른 적응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데뷔전부터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이스트버나디〈7R ⑥이철경〉
아직은 이러할 능력 발휘를 못해 아쉬움 마필이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한 모습이라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소중한만남〈12R ⑩이철경〉
2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12주만의 출전으로 최대한 컨디션 조율에 노력을 기울였지만 훈련 시간이 길어진 점을 변수로 꼽을 수 있다. 우선 순위권 이상의 진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위즈레이나` 최적의 작전으로 도전에 나서
▲독도야〈2R ⑧박태종〉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지만 기본적인 능력은 좋은 마필로 기대치가 높다. 데뷔전의 게이트에 따라 다양한 작전 구사가 가능하겠지만 뒷심 경쟁력을 갖춘 만큼 장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노려본다.  
▲아델엔젤〈6R ⑫김정준〉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2세마로 어린티가 남아 있는 마필이라 이번 데뷔전을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편성만 잘 맞는다면 데부전이지만 경쟁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데뷔전을 임하겠다.  
▲위즈레이나〈8R ④김동수〉
실전 성적은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직전 경주 후 주행심사를 다시 받고 출전하나 경주를 치르는데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다. 아직도 모래에 조금은 민감한 모습인데, 특성을 고려해 최적의 작전으로 경주에 임해 보겠다.  
▲바람속으로〈12R ②다나카〉
2등급으로 승급 후 3번의 경주를 치렀다. 훈련시 걸음은 좋은 모습인데 경주가 잘 풀려야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훈련시 걸음이 좋은 만큼 컨디션도 양호하다. 최근 기대보단 부족했던 성적 만회를 노린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케미블루` 직전 대비 나은 성적 목표
▲케미블루〈8R ⑨최범현〉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기본 체형 등을 보면 싹수는 있어 보이는 마필이나 데뷔전의 성적은 기대보다는 아쉬움 모습이었다. 최선을 다해 직전의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마패봉` 한층 힘차 상승세 목표
▲골드페릴라〈3R ③이해동〉
데뷔전을 치르는 신마다. 주행심사는 한번에 무난하게 통과를 했으나 여러모로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최선을 다해 데뷔전을 임해보겠고,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레이즈미업〈5R ⑪김태훈〉
기복있는 걸음이 아쉬운 마필이다. 건강상이 이상이 없는 모습이라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변화를 노리고 있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마패봉〈7R ⑪김태훈〉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실전을 치르면서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고, 최근 경주 내용도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승급 후 첫 경주라는 점에서 검증은 필요하나 직전경주의 모습이라면 상승세도 노려볼만하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브릴리언트〈9R ⑥김태훈〉
잠재력에선 높은 평가가 가능한 마필이다. 항상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기대치에 비해선 실전 성적이 아쉬운 모습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클린업특급` 강자와 경험 쌓아 좋은 성적 도전
▲럭키소천〈2R ⑪다나카〉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과정이라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금성황제〈3R ⑦임기원〉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지만 기본 능력은 좋은 마필이라 기대치가 높다. 편성이 강한 점이 변수지만 강한 상대와의 경쟁에서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로만블레이드〈5R ④임기원〉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최근 강해진 상대와의 경쟁이 아쉬웠지만 이번경주는 앞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 임기원 기수의 재기승으로 설욕을 노린다. 최선을 다해 직전 아쉬움을 만회해보겠다.  
▲문학타이거〈8R ⑦박을운〉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아직은 2세마로 인해 좀 더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나 기대치는 높다. 이번경주를 기점으로 변화를 보였으면 한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클린업특급〈10R ⑦임기원〉
3등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최근 경마대회 등을 통해 강자와 경험을 쌓은바 있다. 검증된 능력에 여전히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듯 보인다. 최선을 다해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탐라킹〈10R ⑩최범현〉
아직은 3등급에서 적응중인 과정이다. 경마대회에 출전해 강자와의 경주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본인다. 편성 관건이나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출애〈11R ⑧임기원〉
3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앞서 중, 장거리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아 거리 부담은 없다. 컨디션은 양호한 만큼 최선을 다해 최근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