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오문식조교사 ‘모닝파크’ 걸음 변화 보이고 있어 호성적 목표
모닝파크(4R ④사토시) 현급에서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최근 스스로 뛸려는 근성이 보강되면서 걸음의 변화를 보이고 있는 마필로 훈련으로 열심히 준비를 했고 상태 또한 양호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임한다.
보헤미안(6R ⑫사토시) 직전경주 2등급 승급전을 치렀다. 당시 경주에서 6위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으나 한층 강해진 상대들 경험을 했고 이번경주 대비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직전경주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캡틴포스’ 거리 경험했고 잠재력 있어 기대
캡틴포스(5R ④조인권) 2세마 오픈 특별경주에 출전한다. 직전경주 데뷔전을 1200M로 경험을 했고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고 잠재력도 겸비했다. 양호한 컨디션 및 실전 경험을 앞세워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본다.
클래식매치(5R ⑥함완식) 데뷔전에 임하는 신예마이다. 아직 실전 경험이 없어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향후에는 기대를 해 볼 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21조 민장기조교사 ‘해운대여걸’ 승급전이지만 신장세 뚜렷해 상승세 기대
해운대여걸(1R ②유현명) 연승을 기록했고 이번경주 4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걸음의 신장세가 뚜렷하다. 한층 강해진 상대를 만났지만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하면서 상승세가 목표다.

29조 문제복조교사 ‘레드사이렌’ 아직은 보여줄 걸음 더 있어 승급전도 최선
남양퀸(3R ⑤조인권) 4등급에서 세 번의 경주를 치렀다. 한층 강해진 상대를 맞이하지만 부진한 성적은 아쉬움을 주고 있다. 열심히 훈련으로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라 이번경주는 설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레드사이렌(4R ⑤조인권)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하고 이번경주 4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3세마로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지만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있는 마필로 기대를 하고 있다. 승급전이지만 최선을 다해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