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조 지용훈 조교사 `센타포바` 거리 변수지만 열심히 준비
▲센타포바〈8R ②방춘식〉
4등급에서 꾸준한 성적을 기록 후 이번에 승급전을 치른다. 승급전에 따른 한층 강해진 상대와 늘어난 거리가 변수지만 열심히 준비를 했다. 항상 꾸준한 모습을 보였던 마필이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베스트거포` 현거리 경쟁력 있어
▲베스트거포〈7R ④최원준〉
직전 5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늘어난 거리를 통해 경험을 쌓았고 승급 경험도 했다. 아직은 현급에서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직전대비 줄어든 거리를 통해 경주에 나서는 만큼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15조 박희철 조교사 `엘리트퀸` 컨디션 올리기 위해 노력 기울여
▲엘리트퀸〈11R ②문정균〉
4등급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다. 실전과 훈련을 통해 호전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배농이` 훈련 성과를 기대
▲배농이〈3R ⑪조한별〉
데뷔 후 5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쌓고 있다. 아직은 실전 변화가 없어 아쉽지만 꾸준하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천년호령` 직전 이상 성적 목표
▲천년호령〈5R ⑤이동진〉
5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한 마필이다. 직전 경주 순위권에 진입했으나 편성은 여전히 만만치는 않다.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시케이퀸` 컨디션 좋아 최선 도전
▲로열복순이〈3R ⑨임기원〉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이나 마체가 얇은 점이 아쉽다. 아직은 성장의 여지가 충분한 2세마다. 거리 경험도 어느 정도 한 만큼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시케이퀸〈5R ⑪김정준〉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연속 3위를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3위의 성적으로 승급을 한 만큼 현급에서는 어느 정도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컨디션은 여전히 좋다. 능력 평가의 무대로 보고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보겠다.
▲이월〈7R ⑨신지〉
좀처럼 실전 변화를 보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마필이다. 아직은 3세마다. 최근 성적이 기대보다는 많이 부족하지만 매경주 최선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선다. 이번경주에서도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해 보겠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청담퀸즈` 최적 작전으로 도전에 나서
▲청담퀸즈〈1R ⑫문세영〉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마필로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경험을 쌓은바 있다. 10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거리 부담은 없다. 당일 상대 및 경주 여건에 따라서 최적 작전을 통해 경주에 임해 보겠다. 컨디션은 좋다.  
▲가라가라가〈2R ⑩안토니오〉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주행심사시 걸음은 양호한 모습인데 현재의 상태 및 힘찬 정도는 주행심사보다 좋은 모습이다. 훈련시 호흡을 맞춘 안토니오 기수가 기승한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한성킹` 아직 보여줄 걸음 더 있어
▲클린플라워〈3R ⑫유승완〉
실전 적응중인 2세마다. 아직은 힘에서 조금 미흡하고 여러모로 보완할 부분이 있다. 컨디션은 양호한 만큼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한성킹〈5R ⑧김철호〉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으나 기복있는 걸음이 아쉬운 마필이다.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있다. 아쉬움이 크게 남는 마필이나 매경주 최선의 준비를 통해 나서고 있고, 이번경주도 훈련부터 열심히 준비를 했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서울볼트〈5R ①윤태혁〉
이번에는 1300M에 출전한다. 이번주 출전을 염두에 두고 준비를 했고, 출전의 기회를 잡은 만큼 성과 있는 경주를 치렀으면 한다. 순위권 도전에 나선다.
▲재롱이〈7R ①임기원〉
5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 마필이다. 3위로 승급을 해 현급 적응이 필요할 듯 보이나 직전경주 가능성을 보여줘 이번경주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어게인신화〈11R ⑦박상우〉
4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마필이다. 실전에서 차안대를 하면서 많이 좋아진 모습이라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스페로` 경쟁력 있는 성적 목표
▲스페로〈10R ②안효리〉
직전 3등급 승급전에서 우승을 기록 후 이번에는 2등급 경주에 나선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이지만 최근 경주 내용이 좋은 모습에 여전히 컨디션도 좋다. 강해진 상대 및 전개 변수 등이 있지만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9조 허재영 조교사 `엠제이캡틴` 훈련 걸음 좋고, 컨디션 양호
▲엠제이캡틴〈1R ⑩박을운〉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다. 훈련시 걸음이 좋고, 컨디션도 양호하다. 편성 관건이지만 입상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스토미패션〈4R ⑧유승완〉
한동안 기대치에 비해 부진했던 성적을 기록했으나 직전경주 우승으로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컨디션은 우승을 했던 직전경주와 비슷하다. 승급전으로 인한 강해진 상대가 변수인데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금봉황` 편성 변수지만 입상 도전
▲클린업조이〈9R ⑫페로비치〉
최근 기대보다는 조금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으나 우선적으로 예전 좋았을때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최선을 다해 준비를 했고, 경주에 나선다. 최종 성적은 이후에 평가가 가능할 것이고, 경마대회로 인해 운도 일정 부분 따라야 한다. 능력이 좋은 만큼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실버울프〈9R ⑦유승완〉
소속조 ‘클린업조이’와 함께 그랑프리 경마대회에 출전한다. 최근 체중 감량아 아쉬웠다면 이번경주를 앞두로 체중 회복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현재의 컨디션은 경상남도지사배 경마대회보다 나을 만큼 준비를 잘하고 출전한다. 거리 부담이 없는 전천후 마필이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금봉황〈11R ⑤문세영〉
최근 실전에서의 성적은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훈련시 걸음은 여전히 좋다. 훈련시 좋은 걸음을 실전에서 얼마나 끌어내느냐가 관건이다. 최선의 작전으로 도전에 나선다. 편성 또한 변수가 있지만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천적` 최선의 준비로 경주에 나서
▲천적〈9R ⑩임기원〉
국내 최강의 경주마가 출전할 그랑프리 경마대회에 나선다. 워낙 쟁쟁한 마필간의 대결이라 쉽지 않은 도전이 예상되지만 최고의 대회의 출전한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를 했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영원한순간` 장점 살려 좋은 성적 도전
▲금빛환향〈3R ④방춘식〉
2세 암말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체형에 비해 힘에서 아쉬운 모습인데, 아직은 2세마란 점에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최근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이번경주는 순위권 진입을 노려보겠다.  
▲영원한순간〈4R ③김태훈〉
최근 경주에선 큰 기복없이 입상 및 순위권 내 진입해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편성에 따라서는 한층 나은 성적도 가능한 만큼 장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대승비법〈5R ⑥김태훈〉
지난 3월 경주 후 39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이번경주가 실질적인 5등급 승급전으로 볼 수 있는데 공백 이전 꾸준한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였던 만큼 빠른 적응이 기대 된다. 실전 감각이 변수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음악대장〈7R ⑧김태훈〉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훈련시 걸음에 비해 실전 성적이 아쉬운 마필이나 여전히 최선의 준비를 했다. 직전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맘보칸` 거리 부담 없어 좋은 성적 기대
▲로만블레이드〈2R ⑧김덕현〉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어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현재의 모습은 주행심사를 받을 당시보다는 한층 더 성장된 모습에 컨디션도 좋다.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 보겠다.  
▲블랙윈드〈4R ⑪김덕현〉
직전 5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현재로선 성장중인 과정으로 점차적으로 힘이 붙고, 다리 등도 튼튼해지면 제 몫은 충분히 할 것으로 본다. 직전 부진 만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맘보칸〈5R ⑦임기원〉
직전 5등급 승급전에서 적응력을 쌓은 마필이다. 직전경주 늘어난 거리를 통해 경험을 한 만큼 이번경주도 거리 부담은 없다. 승급 경험 및 거리 경험을 한 만큼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럭키봉화〈7R ⑪김덕현〉
꾸준하게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2세 기대주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하나 여전히 기대를 하고 있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도 좋다.  
▲날음의영혼〈8R ⑦임기원〉
3등급 승급 후 3번의 경주 경험이 있고, 입상을 기록해 경쟁력을 갖춘 마필이다. 현재로선 경주 여건에 따라 다소의 변수가 있는데 게이트를 잘 받는다면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53조 김동철 조교사  `러블리누트` 점차 나아질 기대주
▲러블리누트〈2R ⑥박을운〉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데뷔 이전 주행심사 및 연습주행 등을 통해 경주를 준비했는데, 아직은 힘이 덜 찬 신예마로 인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경주는 최선의 준비를 했고, 훈련 강도 등도 조절을 한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을 기대해 본다.
▲아르고유니크 〈3R ⑦이강서〉
소속조를 이적 후 첫 출전하는 마필이다. 여러모로 환경이 바뀐 여건이라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잘 적응을 하고 있다. 훈련시 걸음이 이상없고, 건강상태도 좋다. 주행심사시 걸음이 양호한 만큼 실전에서도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퍼스트러너〈5R ⑩최원준〉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으로 인해 가능성을 보인데 이어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최근의 아쉬움을 만회한바 있다. 이번경주도 좋은 호흡을 보여준 최원준 기수가 기승한다. 경주 거리도 기수와 상의해 13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상승세를 기대해 본다.
▲클레오〈11R ⑫이강서〉
직전경주 우승으로 이번에 4등급 승급전을 치른다. 상대는 한층 강해진 가운데 1400M 첫 도전에 나서지만 경쟁력은 충분히 갖춰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이다. 기승 예정인 이강서 기수와의 훈련시 호흡도 좋았던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