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박윤규 조교사 `강대강` 최적 작전으로 경쟁력 발휘 기대
▲빅토리세븐〈2R ①정정희〉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기본 능력은 좋은 마필이라 아직은 발주 부분에서 약점을 보여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한 만큼 데뷔전과 비교해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강대강〈5R ⑦김용근〉
4등급에선 경쟁력이 있는데, 다소 기복있는 성적이 아쉬운 모습이다. 앞선 전개보다는 따라가는 전개속에 종반 추입 경쟁력은 가능하다. 당일 주로 및 편성에 맞춰 최적의 작전으로 경주에 임해 보겠다.
▲대봉황〈5R ⑫누네스〉
4등급 승급 후 적응중이다. 최근 성적은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컨디션은 여전히 양호하다. 과연 이번경주에선 어떤 성과를 보일지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미소왕자〈9R ⑧이혁〉
2016년 YTN배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필이다. 이후 2017년에는 공백이 있었고, 2018년 같은 대회에 재도전한다. 현재로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는데 시간은  흘렀지만 당시 좋은 컨디션을 일정부분 보여주고 있다. 인연이 있는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5조 우창구 조교사 `역전의우승` 거리 부담없고, 컨디션 좋아 기대
▲슈퍼크리드〈1R ⑧다비드〉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으로 훈련시 걸음은 좋고, 컨디션도 양호한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위너레드〈9R ③김효정〉
1등급 강자가 출전할 YTN배 경마대회에 출전한다. 서울을 대표할 강자가 출전하고 있지만 최근 호전세가 뚜렷하고 직전대비 컨디션은 좋아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최선의 능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역전의우승〈10R ②김효정〉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이번경주는 데뷔 첫 1700M에 출전한다. 해당거리가 생소할 수 있으나 거리 부담은 없다. 컨디션도 좋고, 상승세가 뚜렷한 만큼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인조이마이쇼`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 기울여
▲인조이마이쇼〈1R ⑥김정준〉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라 전개만 잘 풀린다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일단 경주 당일까지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 직전 성적 이상이 목표다.


15조 박희철 조교사 `사려니드림` 호전된 걸음에 컨디션은 한층 더 좋아져
▲사려니드림〈3R ⑧장추열〉
5등급 승급 후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직전경주에서 3위를 기록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이번경주는 직전대비 오히려 컨디션은 한층 더 좋은 모습이다. 편성 관건이지만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정상만세〈4R ①조한별〉
지난 해 7월 경주를 치른 후 44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건강한 모습으로 경주에 나서고 컨디션도 양호하다. 실전 감각이 변수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고,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골드패션` 기수와 좋은 호흡으로 도전
▲골드패션〈5R ①최범현〉
4등급에서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일단 최근 최범현 기수와 꾸준하게 호흡을 맞춘 만큼 좋은 호흡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정동지존〈7R ⑩박태종〉
실전을 치르면서 꾸준하게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마필이다. 컨디션은 양호한 편인데 승급전이라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일단 최선의 준비를 하고 출전하는 만큼 승급전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21조 임봉춘 조교사 `더파이널` 양호한 컨디션으로 상승세 목표
▲더파이널〈3R ⑨빅투아르〉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마필이다. 최근 컨디션은 좋았던 모습이었고, 이번경주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직전 승급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만큼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삼아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이너널코리아〈6R ②안토니오〉
직전경주 공백 후 실전을 통해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아직은 두 번의 실전 경험 밖에 없지만 기본적으로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는 마필이라 경쟁력 발휘를 기대하고 있다. 기대만큼의 변화를 지켜본다.


23조 유재길 조교사 `해내마` 순위상승 목표로 도전
▲해내마〈6R ④김용근〉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경주는 1300M에 출전한다. 거리 경험이 있는 여건에서 경주를 치르고 컨디션 양호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새로운신〈8R ②조한별〉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8세마다. 전성기가 지난 시점으로 볼 수 있지만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경주에 나서고 있고, 꾸준하게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양호해 순위권 이상을 노려본다.


25조 전승규 조교사 `불의고리` 성장중으로 직전 이상 기대
▲불의고리〈2R ⑦빅투아르〉
직전 데뷔전에서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데뷔전에서 다소 늦은 출발로 인해 아쉬움을 남긴바 있었지만 당시는 다소 흥분했던 상태라 이번경주를 통해 또 다른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을 기대해 본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아치아치` 능력 경쟁력 있어 최선 도전
▲아치아치〈10R ⑩이동진〉
능력에 비해 실전 성적이 아쉬운 마필이다. 현급에선 항상 경쟁력 발휘가 가능한 마필로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삼아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본다. 설욕이 목표다.
▲천년호령〈3R ⑩김귀배〉
5등급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부진한 모습이라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금투사` 해볼만한 상대 맞이해 기대치 높아
▲리틀소시에〈7R ⑨다비드〉
폐출혈 이후 첫 출전한다. 현재 훈련 상태를 보면 컨디션은 양호한 모습이다. 편성이 관건이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최근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드림인디〈8R ⑨이혁〉
기본기가 좋은 마필이다. 최근 출전한 경주에서 연속 입상을 기록중으로 아직은 조금씩 아쉬운 모습이나 성장세를 감안해 볼 때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다. 현급에서 경쟁력을 보인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아름다운동행〈9R ①다비드〉
1등급 강자가 출전할 YTN배 경마대회에 나선다. 경쟁력 발휘를 기대하기엔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좋은 컨디션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검행〈10R ④장추열〉
꾸준한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승급전으로 인해 능력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나 경쟁력을 갖춘 만큼 기대치를 가지고 도전에 나선다.  
▲금투사〈11R ⑪다비드〉
한동안의 슬럼프에서 벗어나 최근 양호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장거리에서 나름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지만 현재의 컨디션이라면 1400M에서도 경쟁력 발휘는 충분하다. 해볼만한 여건을 맞이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스트롱샤인〈11R ⑨임기원〉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7세마다. 전성기가 지난 마필이나 여전히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서고 있고, 직전경주는 순위권에 진입해 호전세를 보였다. 경주 흐름이 관건이나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엘초이스` 많은 준비로 변화된 걸음 기대  
▲엘초이스〈1R ②최범현〉
직전 데뷔전에서 최하위의 성적을 기록한바 있다. 데뷔전의 성적은 기대보다는 한참 부족한 성적으로 볼 수 있지만 현재로선 겁이 많은 점과 모래 반응 등을 고려해 경주를 준비를 했다. 아무래도 앞선 전개가 유리할 듯 보이고, 데뷔전의 부진은 충분히 만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산베어스〈6R ③임기원〉
기본적으로 발주 능력이 좋은 마필로 다소 폭주를 하는 경향이 있으나 현재로선 선입 전개를 통해 능력 발휘를 노려본다. 당일 게이트와 주로가 변수다. 최적의 작전으로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이스트팔로스` 상승세 뚜렷해 좋은 성적 목표
▲강화총각〈2R ⑪문세영〉
실전을 치르면서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는 3세마다. 최근 연이어 3위에 그쳤으나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고, 컨디션도 양호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한성킹〈7R ⑤안토니오〉
4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고, 순위권 진입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현재로선 검증 단계에 있지만 승급 경험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맘껏달려〈8R ⑫안토니오〉
한동은 기복을 보였지만 최근 점차적으로 호전세를 보이고 있다. 직전경주 입상을 기록했고, 이번경주 역시 최선의 준비속 양호한 컨디션을 보여줘 기대치를 높게 본다. 상승세가 목표다.
▲이스트팔로스〈10R ①안토니오〉
기대치가 높은 3세마다. 승급 후 두 번째 경주만에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경주도 1700M 거리로 인해 적정거리를 맞이했다.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노려본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어린왕자` 기수와 좋은 호흡으로 능력 발휘 기대
▲천강성〈2R ⑩김정준〉
골막 증세가 있었지만 많이 호전된 모습에 훈련시 걸음도 양호해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 컨디션도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경주에서 또 다른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  
▲어린왕자〈7R ⑪박병윤〉
최근 꾸준하게 1700M에 경주에 출전했으나 이번경주는 거리를 줄여 1400M에 출전한다. 기승하기가 다소 까다로운편이지만 그동안 호흡을 맞춘 박병윤 기수의 기승으로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적의 작전으로 도전에 나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클린업조이` 최선 준비로 경쟁력 발휘 기대
▲클린업조이〈9R ⑫박태종〉
1등급 강자가 출전하는 YTN배 경마대회에 출전한다. 서울에선 최강자가 출전하고 있으나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대회를 앞두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다양한 작전 구사가 가능한 마필로 최적의 작전을 통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샴로커〈9R ②장추열〉
이미 1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한 마필이다. 소속조에선 ‘클린업조이’와 함께 경마대회에 출전하고 있고, 직전경주는 기대보다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으나 이번경주는 한층 더 만반의 준비를 했다. 당일 최적의 작전을 구사하겠지만 좀 더 서둘러서 종반 승부가 될 수 있는 경주 전개를 염두에 주고 있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시티챔프` 컨디션 좋고, 최근 상승세 뚜렷해
▲시티챔프〈8R ①김옥성〉
최근 연속 입상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경주도 1700M에 출전해 거리 부담이 없는 가운데 컨디션이 좋아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천적〈9R ⑦김옥성〉
서울 외산마 강자가 출전한 YTN배 경마대회에 출전한다. 워낙 강한 상대마가 출전해 쉽지 않은 경주가 예상되지만 큰 경주 경험이 많은 만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순위권 진입을 노려본다.
▲황금비상〈10R ⑨문세영〉
컨디션은 양호한 편인데 실전에서의 성적이 아쉽다. 최근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주는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순위권 진입을 노려본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초록질주` 양호한 컨디션으로 최선 준비
▲미래등불〈5R ④안효리〉
4등급에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3위로 승급을 해 현급에서도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인다. 적응력을 쌓고 있는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초록질주〈7R ⑦김태훈〉
최근 입상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경주는 쉽지 않은 상대를 맞이했지만 양호한 컨디션에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능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직전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원더볼트〈9R ④김태훈〉
8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YTN배 경마대회에 출전할 예정으로 강한 상대를 맞이해 쉽지 않은 여건으로 볼 수 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경주를 준비한 만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토탈워커〈10R ③이해동〉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중, 장거리에서 강점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마필이나 상대에 따른 경주 흐름이 관건이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다온마리〈11R ③이혁〉
지난 해 11월 경주 후 6개월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기본적으로 발주 능력이 좋은 마필로 초반 수월한 전개가 유리할 듯 싶다. 실전 감각이 변수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로만블레이드` 해볼만한 여건속 좋은 성적 목표
▲로만블레이드〈1R ⑪임기원〉
실전 적응중인 신예마로 이번경주는 암말 경주에 출전한다.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다. 편성 관건이지만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호프킹덤〈2R ②다비드〉
미승리마 1200M에 출전한다. 데뷔전으로 능력 평가의 무대가 될 수 있겠지만 아직은 능력을 발휘함에 있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인다. 단, 경주마의 특성상 1200M의 거리는 적정거리로 볼 수 있어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소백영주〈2R ⑥임기원〉
데뷔전을 치르는 신마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로 데뷔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 주행이 아직은 미흡한 모습인데, 완성도는 한층 높아진 모습이라 경쟁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두손왕자〈3R ②다비드〉
직전 5등급 승급전에서 5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점차적으로 힘은 차고 있고, 변화를 보이고 있어 기대치가 높다. 훈련시 병합 훈련을 시행한 점도 성과가 있었던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킹포세〈8R ④빅투아르〉
데뷔 후 6번째 경주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직전 5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혈통적으로 만숙형의 경주마로 볼 수 있고, 체형상 중, 장거리에서 활약이 기대 된다. 이번경주 1700M에 첫 출전하나 적정거리로 볼 수 있어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우리가본〈10R ⑥임기원〉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이나 훈련시 걸음은 양호한 모습에 체중 조절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추카추카〈10R ⑧문정균〉
3등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현재로선 최근 성적으로 능력 평가가 가능하다. 즉 편성이 관건인데, 직전 정도의 편성이라면 순위권 이상은 충분히 가능하다. 최선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