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박윤규 조교사 ‘바다치프’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로 한층 나은 성적 기대  
▲개척자〈4R ⑧김용근〉
최근 기복있는 걸음이 아쉬운 모습이다. 다소 땡땡이 기질을 보이고 있어 그점을 감안해 훈련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경주는 1700m에 출전한다. 거리 경험은 있는 만큼 부담없이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설욕이 목표다.  
▲헤네시댄서〈5R ⑨하정훈〉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뛸거 같은데 실전에서의 성적은 항상 아쉽다. 일단 훈련 강도를 좀 더 높여 경주를 준비해 기대를 하고 있다. 따라가는 작전으로 도전에 보겠고, 양호한 컨디션으로 능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바다치프〈6R ②박을운〉
기본 능력은 좋은 마필이다. 실전에서도 능력 발휘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만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 여전히 기대를 하고 있고, 훈련시 걸음이 좋은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이 목표다.
▲리드머니〈9R ④임기원〉
2등급 강자가 출전하는 스포츠조선배에 나선다. 직전경주는 다소 전개가 풀리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큰 대회 경험이 풍부하고, 능력상 경쟁력도 갖춰 기대를 하고 있다. 거리를 고려해 최적의 작전으로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리드퀸〈8R ⑦안토니오〉
직전경주 우승을 통해 능력을 입증한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1400m에 출전한다. 해당거리 첫 출전으로 인해 검증이 필요하고, 늘어난 부담중량 또한 변수다.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직전 변화를 보인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스모키베일〈10R ⑩이혁〉
직전경주 특별경주에 출전한바 있다. 당시 경주에선 외곽 불리로 인해 제 능력 발휘를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능력상 경쟁력이 있는 반면 높은 부담중량이 변수인데 컨디션이 좋은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5도 우창구 조교사 ‘위너골드’ 1등급 가능성 보여 성과 기대
▲초원볼트〈7R ②이혁〉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훈련시 걸음은 좋은데 실전 성적은 아쉬운 모습이다. 현재로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골든게이트〈9R ③문세영〉
2등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꾸준하게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해 경쟁력을 갖춘 마필이다.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에 출전해 쉽지 않은 상대를 맞이했지만 중, 장거리에서도 경쟁력을 보인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위너골드〈11R ④문세영〉
직전경주 1등급 승급전에서 3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1등급 경주에선 가능성을 보여줬고, 경험을 한 만큼 이번경주는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5조 박희철 조교사 ‘속보왕위’ 성장 중 점차 나아질 듯
▲속보옹주〈1R ⑪부민호〉
최근 꾸준하게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인 마필이다. 편성이 관건이지만 컨디션은 양호하고, 훈련시 최선의 준비를 했다. 상대 만만치 않지만 순위권 이상의 성적에 도전한다.
▲속보태자〈5R ③이강서〉
4등급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서고 있고, 건강상에도 이상은 없다.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로 일단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경주 당일까지 컨디션을 올리는데 주력하겠다.
▲운악하비오〈5R ⑥조한별〉
5세마로 4등급에선 이미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편성과 전개가 관건인데 일단 컨디션은 양호해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한다.
▲서울탱크〈10R ⑪부민호〉
직전경주 입상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아직은 현급 경험이 없어 검증이 필요하다. 이번경주가 또 다른 능력 평가의 경주인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속보왕위〈2R ⑪부민호〉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직전경주 데뷔 첫 입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성장중에 있는 과정으로 직전 한층 힘찬 걸음을 보여준 만큼 기대치가 높다. 편성 관건이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골드패션’ 경주 거리 적절하고 컨디션 좋아
▲골드패션〈5R ②안토니오〉
4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로 최근 조금씩 호전된 걸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경주는 거리도 적절하고 컨디션도 좋은 모습이다. 안쪽 게이트의 유리할 듯 보이나 일단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예안촌〈2R ①이철경〉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아직은 검증 단계에 있고, 조금씩은 부족한 모습이나 성장세에 있어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아치아치’ 능력대비 성적 아쉽지만 복병 역할 가능
▲올댓체이스〈6R ④박병윤〉
잠재력에서 비해 실전 성적은 아쉽다. 훈련시 걸음은 분명 좋아진 모습인데 과연 실전에서도 훈련시 걸음이 반영될지 지켜본다. 변화를 기대하고 있고,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아치아치〈10R ①안토니오〉
현급에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마필이다. 최근 성적이 아쉽지만 훈련시 걸음은 양호하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해볼만한 여건으로 볼 수 있어 장점을 살려 최근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주먹도끼’ 기본기 우수한 마필로 상승세 기대
▲레이스비터〈4R ⑦임기원〉
직전경주 승급전에서 순위권에 진입한바 있다. 힘이 차고 있는 과정으로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지만 최근 훈련 및 실전을 보면 발주도 한층 좋아져 나은 성적이 기대되는 마필이다. 편성 관건이나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본다.
▲주먹도끼〈7R ③신형철〉
최근 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4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승급전이지만 1400m 거리라면 큰 부담은 없다.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고, 컨디션도 좋아 능력 발휘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보겠고, 향후 중, 장거리에서도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검행〈10R ⑨빅투아르〉
직전 3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꾸준하게 실전에서 뛰어주고 있는 마필로 아직은 4세로 인해 변화의 가능성은 있어 지켜보고 있다. 현급 경험을 한 만큼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올웨이즈위너〈11R ⑨이혁〉
1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한 마필로 주요 경마대회 및 특별경주에 출전했던 마필이라 경쟁력은 있다. 당초 이번주에 출전예정마가 많았지만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충분히 준비를 했고, 당일까지 컨디션을 올려 출전에 나선다.


30조 정지은 조교사 ‘오피데이’ 초반 순위 관건이지만 종반 역전 노려
▲영암아리랑〈7R ①문세영〉
4등급에선 순위권에 꾸준하게 진입하고 있다. 현재의 능력을 감안해 볼 땐 직전 기록한 3위의 성적을 최선의 걸음으로 볼 수 있다. 그 이상은 편성 운이 따라줘야 되나 컨디션은 양호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오피데이〈8R ⑤김정준〉
3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종반 탄력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경주 전개상 앞 선에 붙으면 불을수록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개 변수가 있지만 전개가 잘 풀리길 기대해 본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맘껏달려’ 컨디션 좋아 설욕 노려
▲맘껏달려〈4R ③이철경〉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지만 편성이 관건인 마필이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라 직전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영롱〈11R ③이철경〉
직전 1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현급에서 검증이 필요하나 항상 꾸준하게 뛰어주는 마필이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컴플리트스윕’ 공백 변수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도전
▲클린업드림〈4R ⑥김정준〉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걸음은 점차 좋아지고 있다. 편성 관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컴플리트스윕〈5R ⑤유승완〉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 후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5개월 만에 출전을 하고 있지만 건강상에 이상은 없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다. 기본 능력이 좋은 마필인 만큼 실전 감각의 변수가 있지만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스페로〈9R ⑥박병윤〉
2등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강자가 출전하는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에 나선다. 직전경주는 다소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지만 절치부심 열심히 준비를 했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나스카프린스’ 최선 준비에 컨디션 좋아 경쟁력 발휘 기대
▲나스카프린스〈9R ⑤장추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마필로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에 출전한다. 14주만에 출전하고 컨디션 좋고, 훈려시 걸음도 좋다. 강자와의 경쟁이지만 능력상 기대치가 높고, 최선의 준비를 해 장점을 살려 초반 앞선 전개로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검빛강자〈9R ⑧안토니오〉
지난 해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 우승 후 직전경주 오랜만에 실전에 투입된바 있다. 공백 후 실전 경험을 했고, 실전 감각을 쌓고 있는 과정이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추입력 발휘를 바탕으로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태양왕〈11R ⑪누네스〉
6세 마필이나 꾸준하게 뛰어주고 있다. 컨디션은 여전히 좋은 모습인데 경주가 잘 풀려야 능력 발휘가 순조로을 듯 보인다. 최선을 다해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천양’ 컨디션 한층 나아져 부진 만회 기대
▲매드모이라이〈1R ⑦김옥성〉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적으로 잠재력은 있는데 과연 데뷔전에선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데뷔전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줬으면 한다.  
▲천웅〈2R ⑤조한별〉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싹수가 있는 마필로 능력 발휘를 기대하고 있는데 과연 데뷔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 훈련 상태도 양호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아스테르〈4R ②김옥성〉
직전경주 입상을 기록해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는 한층 강해졌지만 컨디션도 좋은 모습이라기대를 하고 있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천양〈6R ①김옥성〉
지난 3월 경주 후 3개월, 12주 만에 출전한다. 컨디션은 한층 나아졌고,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만큼 능력 발휘를 기대하고 있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스타삭스’ 컨디션 좋고, 경쟁력 갖춰 도전  
▲스타삭스〈1R ⑥안효리〉
직전경주 데뷔 첫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힘이 차고 있는 시점에서 기본기가 좋아 기대를 하고 있고, 컨디션도 좋아 상승세를 노려본다. 부담중량과 상대가 변수다.
▲토탈워커〈10R ⑥이해동〉
5세 마필이나 항상 실전에서 꾸준하게 뛰어주고 있다. 컨디션은 여전히 양호하고,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 장점을 살려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전해 보겠다.
▲다이샨〈11R ⑩안토니오〉
1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7세 마필이나 여전히 건강한 모습으로 능력 발휘를 하고 있고, 훈련시 컨디션도 양호하다. 결국 편성과 부담중량이 변수인데 기대를 하고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노려본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야호스마트캣’ 게이트 변수 있지만 능력 경쟁력 충분
▲럭키물야〈2R ⑧문정균〉
주행심사 합격 후 연습 주행 등을 통해 데뷔전에 임한다. 아직은 어린티가 있는 마필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컨디션은 양호하다. 데뷔전이지만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온누리알바〈4R ⑨누네스〉
이번경주는 누네스 기수가 기승해 호흡을 맞춘다. 직전경주는 승급전을 감안하더라도 기대치보다는 실전 성적이 아쉬웠다. 설욕을 목표로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은 만큼 최선을 다해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킹포세〈4R ①빅투아르〉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로 직전경주는 1700m 거리에 첫 출전해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이번경주도 1700m 거리에 출전한 만큼 경험이 있어 한층 나은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해볼만한 편성으로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야호스마트캣〈8R ④임기원〉
기본 능력이 좋은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1400m에 출전한다. 해당거리 첫 출전이지만 거리 부담보다는 게이트에 따른 전개 유불 리가 변수다. 다양한 변수가 있지만 장점을 살려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추카추카〈10R ④신형철〉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편성상 해볼만한 여건을 맞이해 기대를 하고 있다. 전개와 상대가 관건이지만 경주 여건은 해볼만해 최선을 다해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장산파워〈11R ⑥임기원〉
직전 1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능력상 경쟁력은 충분한 마필로 편성은 만만치 않지만 정상적인 주기에 출전해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