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최영주 조교사 `대성루비` 편성 관건이나 컨디션 좋아
▲미사일캔디〈1R ⑥안토니오〉
지난 7월 경주를 치른 후 3개월 만에 출전한다. 공백 후 첫 출전이나 컨디션은 좋아져 최근대비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이번경주를 기점으로 한층 성장된 걸음을 보여줬으면 한다.
▲원더풀브라보〈3R ⑧김옥성〉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실전을 통해 능력 평가가 필요할 듯 보이지만 현재로선 여러모로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인다.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대성루비〈5R ②이찬호〉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4세마로 인해 아직은 변화의 여지가 있지만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최선의 준비를 했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호남대로〈6R ②다비드〉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주행심사의 기록은 다소 늦은 편이나 잠재력은 있어 기대를 하고 있다. 데뷔전이지만 최선의 준비를 했다.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세라칸〈8R ⑦이찬호〉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4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검증은 필요하나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의 준비를 했다. 직전 좋은 호흡을 보여준 이찬호 기수의 재기승을 통해 상승세를 노려본다.  

4조 박윤규 조교사 `팔팔빅토리` 강자와 경험 쌓아 설욕 노려
▲구름왕자〈9R ⑤안토니오〉
최근 연승을 기록해 이번에는 4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는 한층 강해졌지만 기본 순발력이 좋고, 이번경주는 1200M 거리로 거리 부담이 크지 않다.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장점을 살려 상승세를 노려본다.
▲역대최상〈11R ④빅투아르〉
3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으로 점차 나아지고 있다. 직전경주는 전개가 풀리지 않아 다소 아쉬움이 남았던 만큼 이번경주는 한층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여름이 지나면서 컨디션은 올라오고 있어 최근대비 기대치는 높다.
▲팔팔빅토리〈11R ⑧조재로〉
직전경주는 특별경주를 통해 강자와 경험을 쌓은바 있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이번경주가 실질적인 승급전이나 일반경주로 인해 직전대비 한층 나은 성적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설욕 및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브이칸` 기수와 좋은 호흡 기대
▲챔프퀸〈3R ③최원준〉
데뷔전이다. 현재로선 능력 발휘를 위해선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이나 양호한 컨디션으로 경주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겠다. 능력 평가의 경주다.
▲빅오로라〈5R ④빅투아르〉
최근 출전한 두 번의 경주에서 연속 순위권 내 진입한바 있다. 4세마로 편성에 따라서는 나은 성적이 가능한 마필로 최선 도전에 나선다.
▲웃어라이천〈9R ⑩임기원〉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항시 실전에서 제 능력 발휘는 하는 마필로 편성에 따른 전개와 역시 부담중량이 변수다.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남긴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브이칸〈12R ⑥이혁〉
최근 경주 내용은 양호한 편인데 기승하기가 다소 까다로운 마필이다. 줄곧 호흡을 맞췄던 이혁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컨디션은 좋다.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본다.


18조 박대흥 조교사 `지오스타` 공백있지만 능력상 경쟁력은 충분
▲레드블레이드〈6R ⑥김용근〉
직전 데뷔전에선 경마대회에 출전해 실전 경험을 쌓은바 있다. 아직은 힘에서 보강이 필요한 모습이나 기본기가 좋아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케이엔블루〈11R ③김용근〉
기본 능력이 좋은 마필이다. 최근 연승을 기록중으로 이번경주는 승급전이다. 상대는 한층 강해졌지만 1700M 거리 적응은 충분히 했고, 꾸준하고 힘도 차고 있어 기대치가 높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지오스타〈13R ④장추열〉
지난 4월 경주 후 6개월만에 실전에 출전한다. 공백 후 첫 출전이라 실전 감각이 관건이지만 기본 능력은 좋은 마필이라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이다. 변수가 있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태후의날개〈13R ⑦박태종〉
지난 3월 경주 후 오랜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당초 경마대회 출전에 초점을 맞췄으나 출전두수가 많은 관계로 일반경주에 출전한다. 실질적으로 이적 후 첫 출전이지만 공백 이전 경주 내용이 좋았던 만큼 능력 평가 겸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21조 임봉춘 조교사 `아마로네` 양호한 컨디션으로 도전 나서
▲경국지마〈4R ⑤이찬호〉
아직은 2세마로 어린티가 있지만 잠재력을 겸비해 나아질 것으로 본다. 이번경주는 6등급 경주지만 상대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이나 늘어난 거리를 통해 변화를 모색해 보겠다. 직전 부진 만회가 목표다.
▲아마로네〈7R ⑨이찬호〉
지난 7월 경주를 치른 후 3개월만에 출전한다. 채식 상태 등의 이유로 최근 체중이 빠져 체중 조절 등의 이유로 출전주기가 길어졌다. 현재 컨디션은 양호한 편에 현급 입상의 경험이 있어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파이어볼〈9R ①김동수〉
한동안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양호한 편인데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다.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앞세워 도전에 나선다.
▲대행대박〈10R ①조한별〉
직전경주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직전 좋은 컨디션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했다. 편성 변수로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노려본다.
▲머니블레이드〈12R ③다비드〉
기본 경쟁력은 있는 마필이나 강한 편성이 변수다. 그동안 많은 호흡을 맞춘 다비드 기수가 재기승한다. 최근 조금씩 아쉬움이 남았던 만큼 편성은 강하지만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리워드하이〈12R ⑪이찬호〉
지난 5월 경주 후 5개월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로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공백 후 첫 출전이란 점도 변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23조 유재길 조교사 `말리지마` 힘차고 있어 점차 나아질 듯
▲달순이〈4R ⑦조한별〉
좀처럼 실전 변화가 더딘 모습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서고 있고, 컨디션도 양호해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말리지마〈10R ⑥신형철〉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3위를 기록했는데 여전히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체중 조절 및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햇빛나〈11R ②정정희〉
6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좋은 컨디션으로 경주에 나설 수 있게 준비를 한 만큼 순위상승을 노린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삼성동행` 편성 강하지만 기본기 좋아
▲빅오페라〈2R ②박상우〉
지난 9월 주행심사를 통과 후 실전에 투입된다. 아직은 마체가 왜소하고 힘이 차고 있는 시점에서 좀 더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단, 최선의 준비를 한만큼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스트롱샤인〈11R ⑤임기원〉
7세의 마필로 통산 60번의 경주를 치른바 있다. 성적면에선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훈련도 잘 소화를 했다. 최종 성적은 편성에 따른 경주 흐름이 변수다. 최적의 작전으로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삼성동행〈12R ④빅투아르〉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고, 힘이 차는 시점에 훈련 상태도 좋다. 승급전이란 점에서 능력 평가를 해보겠고, 좀 더 수월한 전개라면 기대치는 높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나르두시` 전개 관건이지만 훈련 성과 기대
▲나르두시〈3R ⑦안토니오〉
지난 9월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기본적으로 순발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마필로 체구가 작은 편이라 수월한 전개시 능력 발휘가 용이하다. 실전 경험을 한 만큼 이번경주에선 성과를 기대해 본다.
▲천괴성〈6R ⑦조재로〉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검증 단계에 있지만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걸음을 늘리고 있는 과정이라 이번경주를 통해 가능성을 보여줬으면 한다.
▲웨이트앤시〈8R ⑤안토니오〉
직전 4등급 승급전에서 3위를 기록한바 있다. 이번경주는 1000M에 출전한다. 거리부담은 없는 여건에 승급 경험을 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듯 보인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크레이지팩터〈12R ⑩안토니오〉
직전경주 우승으로 이번에는 승급전에 임한다. 편성이 강해진 여건이라 또 다른 능력 평가의 경주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스타트 능력이 좋은 마필이라 수월한 전개라면 기대치는 높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플라잉챔프` 최근 게이트 아쉬움, 한층 나은 성적 기대
▲황금신화〈1R ②김용근〉
데뷔전을 치르는 신마다. 마체가 작은 편이지만 경주마의 특성상 성격이 있어 보이는 점은 작은 마체의 핸디를 극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인이다. 데뷔전을 통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고,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스페라〈4R ①김동수〉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잇다. 기대보다는 성장이 더딘 모습인데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치근 부진한 모습이라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그에 따른 성과를 기대해본다.
▲제이백〈7R ③이동국〉
6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드러난 마필이다.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편성 및 전개에 따라서는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일단 최선의 준비를 했다. 장점을 살려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메가히트〈9R ⑪김효정〉
직전경주 공백 후 첫 출전한 경주에서 3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편성은 강한 듯 보이는데 공백 후 첫 출전한 직전경주 대비 컨디션은 한층 올라와 기대를 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플라잉챔프〈13R ⑥김용근〉
2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최근 성적에선 조금씩 아쉬운 모습이나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최근 성적은 게이트의 불리함도 일정 부분 작용이 된 것으로 본다. 이번경주도 최선의 준비를 했고, 게이트의 운이 따라줬으면 한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메디치파워` 능력 평가의 경주로 최선 도전
▲메디치파워〈3R ⑨김동수〉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발전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는데 뛰어봐야 평가가 가능할 듯 보이고, 힘에서도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기본기는 좋은 만큼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카일라스댄서〈10R ⑩이강서〉
기대보다는 실전 성적이 아쉬운 모습이다. 이번경주는 직전대비 거리 부담을 줄여 출전한다. 컨디션은 양호한 만큼 직전 부진에서 한층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천웅` 다양한 방법을 통해 노력 기울여 순위상승 목표
▲천웅〈1R ④최원준〉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로 능력 발휘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중이다. 현재로선 좀 더 시간일 필요할 듯 보이나 훈련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직전 이상을 노린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야호스트롱캣` 부담중량 변수지만 능력은 좋아
▲럭키물야〈1R ⑧다비드〉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바 있다. 실전을 치르면서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과정이라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장군의시대〈2R ⑨김용근〉
데뷔 후 2번째 경주에 출전한다. 데뷔전에선 기대보다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기본 잠재력에선 분명 기대를 하고 있어 나아질 것으로 본다. 신마경주에 출전할 예정으로 김용근 기수가 훈련부터 호흡을 맞춘 만큼 직전의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야호선더캣〈3R ①임기원〉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훈련으로는 최선의 준비를 했고, 2세마치곤 훈련기간도 길어진 마필이라 경쟁력 발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투어브라더〈6R ⑫최원준〉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로 실전 적응중에 있다. 아직은 겁이 많은 편이라 제 능력 발휘가 아쉬운 모습으로 약점 보완에 노력을 기울였다. 일단 성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수월한 앞선 전개라면 약점은 최소화 될 것으로 본다.
▲야호스트롱캣〈8R ③빅투아르〉
4등급으로 승급 후 출전한 두 번의 경주에서 모두 입상을 기록했다. 현급에선 검증된 능력을 겸비한 가운데 부담중량이 유일한 변수다. 능력상 경쟁력은 충분히 있어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우라칸〈8R ⑧임기원〉
재투표를 통해 1000m에 출전한다. 앞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 임기원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거리도 적정거리라 능력 발휘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최근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