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최영주 조교사 `대성하늘` 거리 부담 줄여 설욕 노려
▲대성하늘〈1R ⑫안토니오〉
실전 적응 중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직전경주는 늘어난 거리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전개운이 따르지 않는 등 아쉬움이 남았다. 이번경주는 거리 부담을 줄여 1000m 거리에서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윈드스카이〈2R ⑤문정균〉
데뷔전을 치르는 신마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듯 보이나 기본 잠재력은 겸비해 기대를 하고 있다. 빠른 적응을 기대해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제너럴로즈〈3R ⑤이기회〉
기보 체형이 크고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가 가능한 2세마다. 실전 경주를 통해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기대치를 가지고 데뷔전에 임한다. 양호한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한다.
▲섀도우머니〈5R ⑩신형철〉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다소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뒷심 경쟁력이 있는 마필로 편성에 따른 경주 흐름이 변수지만 여전히 컨디션은 양호하다.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8조 최용구 조교사 `탄탄위너` 훈련시 걸음은 직전대비 나아져
▲탄탄위너〈1R ②신형철〉
직전 데뷔전에서 순위권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 신예마다. 훈련시 걸음을 보면 직전대비 조금은 나아진 모습이라 실전에서도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다몬엔젤〈4R ⑧신형철〉
승급후 다소 고전한 반면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선 입상을 통해 충분한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본위너` 편성 변수있지만 컨디션 여전히 좋아
▲카이젠실버〈1R ③이혁〉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적으로 잠재력은 있어 보이는데 실전 경험이 없는 마필이라 검증 단계에 있다.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고,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본위너〈5R ④다비드〉
5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나 직전경주 입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컨디션은 좋은 모습인데 현재로선 편성이 관건으로 본다. 일단 변화를 보인 만큼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웃어라이천〈8R ⑪부민호〉
4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기복있는 걸음이 아쉬운 마필로 부담중량의 영향이 크다. 일단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15조 박희철 조교사 `인천스피드` 경쟁력 있는 성적 목표로 도전
▲인천스피드〈6R ⑪장추열〉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아직은 검증 단계에 있지만 기본 능력이 좋은 마필로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일단 최근 부진 만회는 물론이고,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운악하비오〈7R ⑨하정훈〉
5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이번경주도 10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거리 부담은 없다. 장점을 살려 최근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사려니힐링〈9R ④부민호〉
한동안 기복있는 걸음이 아쉬웠던 마필로 직전경주 3위를 기록해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여전히 편성이 관건이나 중, 장거리에선 충분한 경험을 한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은 좋다.

17조 김점오 조교사 `비욘드오버` 경쟁력 갖춰 좋은 성적 목표
▲비욘드오버〈8R ⑥방춘식〉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마필이다. 기대치가 높은 마필로 이번경주는 1300m에 출전한다. 거리부담보다는 현거리에서 경쟁력 발휘가 가능한 만큼 입상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비욘드리미트〈11R ④방춘식〉
5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출전예정마가 많았지만 일단 출전의 기회를 잡았고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준비는 열심히 했다. 최근 부진 만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미스선샤인` 검증 필요하나 기본기 좋아
▲미스선샤인〈3R ⑧빅투아르〉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검증 단계에 있는 마필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훈련시 컨디션과 걸음은 양호하다. 순위상승을 통해 성장된 걸음을 보여줬으면 한다.
▲루비폴스〈4R ⑨김정준〉
직전 5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기본적으로 체형이 작은 편이라 얼마나 수월한 전개를 펼치느냐가 관건이다. 직전 승급 경험을 한 만큼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8조 박대흥 조교사 `케이엔블루` 상승세 목표로 최선 도전
▲원더풀딕시〈2R ③김용근〉
실전 적응중인 신예마다. 직전경주는 늘어난 거리를 통해 적응을 한 만큼 이번경주는 한층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여전히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블랙파티〈3R ⑩이동진〉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실전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훈련시 걸음을 보면 근성이 있어 보이는 걸음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경주에서 레이스 흐름만 크게 놓치지 않는다면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청담지니〈6R ⑧김용근〉
직전 데뷔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기본 체형도 좋고, 힘도 차고 있는 과정이라 기대치가 높다. 일단 직전경주를 치르고 난 뒤 상태 및 컨디션은 호전된 컨디션이라 우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남촌데이〈7R ④이동진〉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잠재력은 있어 보이는데 현재로선 힘이 차기까지 좀 더 시간은 필요해 보인다. 데뷔 후 두 번째 출전이란 점에서 어떤 성장세를 보일지 지켜본다.
▲장산제국〈8R ⑩김용근〉
지난 9월 경주를 치른 후 3개월만에 출전한다. 출전 주기가 약간 길어졌지만 컨디션은 이상이 없는 모습이다. 직전 한층 강한 상대와의 경쟁인 승급전에서 4위를 기록한 만큼 이번경주를 그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케이엔블루〈9R ⑪김용근〉
기본 잠재력은 좋은 마필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 경주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한편으로는 2위로 밀린 아쉬움 있다. 이번경주는 직전의 아쉬웠던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  좀 더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한 만큼 만회를 기대해 본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가라가라가` 기수와 좋은 호흡으로 장점 살려 도전
▲가라가라가〈8R ⑧신형철〉
실전을 치르면서 꾸준하게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스타트 능력이 좋아 1300m 거리에선 기대치가 높다. 이번경주는 신형철 기수가 기승한다. 장점을 최대한 살려 상승세를 노려본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청담제왕` 상대 강하지만 능력 우수해
▲뇌성벽력〈1R ①유승완〉
지난 10월 경주를 치른 후 9주만에 출전한다. 거리 부담은 없이 1000m에 출전한다. 일단 성장중인 과정이란 점에서 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순위상승을 노린다.
▲환상의빛〈4R ⑥김용근〉
직전 3위를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3위의 성적으로 승급을 한 만큼 강해진 상대와의 여건에선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인다. 1300m 거리는 이미 경험한바 있어 거리 부담은 없다. 또 다른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클린플라워〈8R ②유승완〉  
직전 4등급 승급전에서 6위를 기록한바 있다. 일단 승급 경험을 통해 적응력을 쌓았고, 훈련시 걸음을 보면 직전 대비 한층 좋아진 모습이다. 훈련 성과를 기대해보면서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청담제왕〈10R ⑧김용근〉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욱더 기대되는 소속조 대표마 중 한 두다.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을 치른다. 데뷔 첫 1800m 도전과 1등급 승급전의 여건에서 평가에 나선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능력상 경쟁력이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샴로커` 직전경주를 기점으로 뚜렷한 호전세
▲대길이〈1R ⑧이강서〉
데뷔가 조금 늦어진 마필이다. 일단 만반의 준비를 통해 데뷔전에 나서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스피드보스〈6R ①김동수〉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적으로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가 가능하고, 걸음도 양호한 편인데 아직은 힘이 덜차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데뷔전을 통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샴로커〈10R ②장추열〉
능력은 검증된 마필로 한동안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경주를 기점으로 뚜렷하게 호전된 모습이다. 이번경주는 부담중량도 적절한 여건에 여전히 컨디션은 좋아 기대치를 가지고 도전에 나선다. 입상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실버울프〈10R ⑫유승완〉
6세마지만 여전히 건재한 모습으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경주는 경쟁마 대비 높은 부담중량을 변수로 꼽을 수 있지만 최근 연이어 강자와의 경험, 경마대회에 출전했던 마필이라 일반경주의 여건은 유리할 것으로 본다. 부담중량 변수있지만 컨디션은 좋아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번개라이언` 점핑 출전으로 부담중량 짐 덜어  
▲대한챔프〈3R ④박태종〉  
데뷔전을 치르는 신마다. 기본 체형이 좋은 마필로 기대를 하고 있는데 아직은 힘에서 미흡한 모습이라 좀 더 시간은 필요할 듯 보인다. 장점을 살려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번개라이언〈11R ⑪최원준〉
지난 6월 경주를 치른 후 27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 후 첫 출전이라 실전 감각을 변수로 꼽을 수 있겠다. 기존 4등급 경주마로 이번경주는 3등급 경주에 점핑출전한다. 상대는 강해졌지만 상대적으로 부담중량의 짊을 덜고 출전하는 만큼 순위권 진입을 노린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대변화`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 좋아
▲골드페릴라〈1R ⑪이해동〉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중인 마필이다. 기본 체형에 비해 아직은 힘에서 조금 미흡한 모습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상승을 노린다.
▲레이즈미업〈4R ⑤정정희〉
5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현 성적보다는 더 나은 능력 발휘를 기대하고 있는데 좀처럼 변화를 보이지 못해 아쉽다. 건강사엥 이상은 없다. 최근 공백 후 적응력도 쌓은 만큼 이번경주는 순위상승을 통해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대변화〈5R ⑤방춘식〉
5등급에 승급 후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될 듯 될 듯 아쉬웠던 마필이나 직전경주에서 입상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였다. 여전히 편성이 관건이다. 일단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은 좋은 만큼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우라칸` 컨디션 여전히 양호해 상승세 기대
▲투어브라더〈1R ⑥최원준〉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직전경주도 4위의  성적을 통해 늘어난 거리에서도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이번경주는 설욕을 목표로 준비를 했고, 거리 부담도 줄였다. 최적의 여건에서 입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피엔에스보컬〈7R ①황순도〉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실전 경험을 쌓는다면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 현재로선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보인다.
▲우라칸〈8R ①임기원〉
최근 꾸준한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직전경주는 4등급 승급 후 첫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경주를 앞둔 시점에서의 컨디션은 여전히 좋다. 전개 변수가 있지만 장점을 살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탐라킹〈9R ⑤김동수〉
3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로 경마대회 등을 통해 강자와의 경험도 쌓은 마필이다. 될 듯 될 듯 아쉬운 모습이라 이번경주에서도 최선의 준비로 출전한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날음의영혼〈9R ⑦안토니오〉
지난 9월 경주를 치른 후 12주 만에 출전한다. 일단 건강한 모습으로 경주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중, 장거리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로 직전경주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삼정타핏〈10R ⑦임기원〉
직전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이상은 없는 모습인데, 1등급에서도 강한 편성이란 점이 변수다. 강자와의 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투어로즈〈10R ⑪박태종〉
1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직전 경마대회를 통해 강자와 경험을 쌓은바 있다. 이번경주도 만만치 않은 상대와의 경쟁이지만 최선을 다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