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우창구 조교사 ‘골든게이트’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경쟁력 기대
▲슈퍼필드〈1R ②최범현〉
데뷔전을 치르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어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나 기본 스피드가 좋아 단거리 경쟁력은 높게 보고 있다.
▲감격의순간〈3R ⑥최범현〉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는 마필이나 기본 체형이 좋고, 주행심사에서 좋은 걸음을 보여줘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다. 데뷔전이지만 경쟁력 있는 걸음과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위너블랙〈6R ②박태종〉
승급 후 3번의 경주를 치렀다.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있는 마필이라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보겠다.
▲골든게이트〈8R ④최범현〉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강해진 상대가 변수지만 데뷔 첫 1700m에 출전하는 점도 극복해야 될 과제다.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는 마필로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우승하우스〈10R ⑥박태종〉
3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건강상에 이상은 없는 모습이라 호전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영광의그날〈11R ④박태종〉
지난 4월 폐출혈로 인해 이번경주는 13주 만에 출전한다. 현재로선 많은 준비를 통해 경주를 준비했고, 컨디션도 양호해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출전두수가 적은 만큼 최적의 작전으로 경주에 임해 보겠다.



7조 구자흥 조교사 ‘천지공사’ 부담중량 관건 안장교체로 변화 모색
▲즐거운질주〈2R ⑥지하주〉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렀다. 직전대비 컨디션 및 경주력은 조금 나아진 모습인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천지공사〈6R ①안토니오〉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부담중량과 상대가 관건이다. 이번경주는 안토니오 기수가 기승한다. 기수 교체를 통해 변화를 모색한 만큼 나은 나아질 모습을 기대해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골드패션’ 훈련시 걸음 좋고, 적임기수 기승해
▲원투스리〈1R ⑨박태종〉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렀고, 직전경주에선 이전대비 한층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한바 있다. 아직은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나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나아질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배농이〈1R ③이기회〉
실전 적응중인 과정이다. 현재로선 능력 발휘를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이는데 이번경주도 열심히 준비를 해서 출전하는 만큼 성과를 기대해 본다.
▲하이스타〈2R ⑪정정희〉
통산 6번의 경주에서 입상의 경험이 없으나 향후에는 뛰어줄 경주마로 믿음이 있다. 최근 순위권 내 진입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경주는 한층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본다.
▲골드패션〈9R ⑨최범현〉
4세마로 최근 꾸준한 성적으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호전세가 뚜렷한 가운데 훈련시 걸음은 여전히 양호한 모습을 보여줘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현급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고, 적임기수의 기승이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붕마드림’ 꾸준한 모습이라 상승세 이어갈 것
▲두손아이〈1R ⑤김정준〉
실전 적응 중인 마필이다. 거리 경험 등을 통해 적응력을 쌓고 있는 마필로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자비동행〈3R ④신지〉
직전경주 입상을 통해 가능성을 보인바 있다. 현재로선 직전 기록은 충분히 가능한 마필이라 편성이 관건으로 볼 수 있다. 최선의 준비를 했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포에버퀸〈6R ⑨지하주〉
종반 추입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마필이다. 최근 부진한 성적이지만 훈련시 걸음은 양호하다. 초반 힘 안배를 통해 종반 역전을 노려보겠다, 편성에 따른 상대와 경주 흐름이 변수다.
▲슈퍼대물〈9R ④김정준〉
34주 만에 실전에 투입되는 마필이다. 기본적인 능력상 현급에서도 충분한 경쟁력 발휘가 가능한 마필로 볼 수 있지만 오랜 기간 쉬었던 마필이라 실전 감각이 변수다. 건강한 모습으로 경주를 치렀으면 하는 바람이고, 경쟁력 있는 걸음 또한 기대해 본다.
▲붕마드림〈10R ⑨신지〉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꾸준한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고, 최근 경주 내용도 좋다.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29조 배휴준 조교사 ‘블랙슈가’ 상대 강해졌지만 최선의 준비 마쳐
▲클레이장군〈3R ①조재로〉
암말 경주에 출전한다. 아직은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기대를 하고 있는데 실전에서는 이 길 거 같은데 정작 입상에 실패해 아쉬움이 남는다. 실전 라스트에서 재갈을 안무는 습성이 있어 대안을 마련했고, 그에 따른 성과를 지켜본다.
▲블랙슈가〈9R ⑧조재로〉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을 치른다. 12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강한 상대가 관건이지만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개천의용’ 힘차고 있어 부담중량 극복 기대
▲일등여걸〈4R ⑧이철경〉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나 다소 작은 체형으로 인해 능력을 발휘함에 있어 아수운 부분도 있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편성 관건이지만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개천의용〈5R ③이철경〉
승급전 입상 후 직전경주 늘어난 부담중량의 여건에서 아쉬움을 남긴바 있다. 여전히 부담중량 극복이 관건이나 스피드가 좋고, 힘도 차고 있는 과정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끝번 신청을 통해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캐리어〈7R ①임기원〉
공백 후 3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을 한바 있다.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이란 기대는 하고 있다. 이번경주 역시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코리아정상〈10R ④김태훈〉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3등급 승급전을 치른다. 강급 된 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다시 3등급 경주에 나서나 한층 강해진 상대가 변수다. 준비는 열심히 했다. 현급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해누리’ 컨디션 양호해 감량 이점 살려볼 것
▲빅에이스〈2R ⑤유승완〉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실전 경험이 없는 마필이라 모래 적응 및 다양한 변수가 있는데,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혈통적으로 기대치가 높은 만큼 빠른 적응 또한 기대를 한다.  
▲싱크스윙〈4R ⑩김옥성〉
컨디션은 양호한 편인데 큰 변화는 없는 모습이다. 최근 성적을 능력으로 볼 수 있지만 한층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성과를 기대해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해누리〈5R ②김태훈〉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 및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경주는 김태훈 기수가 기승한다. 감량 이점이 있고, 훈련 컨디션도 양호해 기대를 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챔피언글로리〈7R ⑦유승완〉
직전 국산 5등급 경주에 출전해 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이번경주는 기존 혼합 4등급 경주에 나선다. 상대는 직전대비 한층 강해졌지만 걸음의 변화를 보였고, 기본기는 좋은 마필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9조 허재영 조교사 ‘스토미패션’ 힘차고 있는 과정 직전 이상 목표
▲스토미패션〈3R ⑩얀〉
실전 경험을 통해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 훈련시 컨디션도 좋고, 힘도 차고 있는 과정이라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1조 신삼영 조교사 ‘돌아온날리’ 아쉬움 이어지고 있지만 설욕 목표
▲드림미스〈9R ⑥임기원〉
승급 후 기대보다는 실전 성적에서 아쉬움을 주고 있어 훈련을 통해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로선 뚜렷한 변화가 없는 모습이나 노력을 기울인 만큼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돌아온날리〈10R ①김용근〉
승급 후 될 듯 될 듯 아쉬운 성적을 기록 중이다. 아쉬운 모습은 기대치가 있는 마필이기에 가능한 표현으로 이번경주로 설욕을 목표로 준비를 했다.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무쇠’ 직전 부진하기 위해 준비 만전
▲파워이즈칸〈8R ⑤김귀배〉
9세의 마필이나 건강한 모습으로 실전에 나서고 있다. 훈련도 소화를 했고, 실전에 투입되는데 있어 무리는 없다. 최근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무쇠〈8R ⑧정정희〉
6세의 마필로 기복을 보이고 있다. 전성기는 지난 시점으로 볼 수 있지만 직전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 순위상승을 기대해 본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토탈워커’ 컨디션 양호 국산마 상대로 순위상승 노려
▲환상의도약〈5R ④박현우〉
5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기복 있는 성적이 아쉽지만 편성에 따라서는 순위권 이상의 성적도 가능하다.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한 만큼 성과를 기대해 본다.
▲림팜〈6R ⑥방춘식〉
현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한 마필이다. 편성에 따라서는 나은 성적도 가능한 마필로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최강버들〈8R ①박현우〉
최근 부진한 모습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다. 건강상에 이상은 없고, 출전의 기회를 잡은 만큼 최선을 다해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토탈워커〈8R ⑥방춘식〉
3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최근 미흡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지만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바이칼전사’ 꾸준히 힘차고 있어 경쟁력 기대
▲바이칼전사〈1R ④김덕현〉
꾸준하게 힘이 차고 있는 마필이다. 직전경주 데뷔 첫 입상을 기록한 마필로 직전 정도의 성적 및 기록은 충분히 가능하다. 이번경주는 김덕현 기수의 기승으로 감량 이점을 안고 도전에 나서는 만큼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야호챔피언〈4R ⑪김덕현〉
직전 3개월 만에 출전한 경주에서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훈련시 모습을 보면, 6등급 경주마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걸음이 좋다. 실전 성적이 아쉽지만 이번경주 감량 기수의 기승을 통해 능력 발휘를 꾀해 보겠다.
▲우리가본〈10R ⑪송재철〉
3등급 승급 후 직전경주 첫 입상을 기록했다. 기본 걸음은 좋은 마필이라 기대를 하고 있고, 직전경주 입상이 우연이 아니길 기대하고 있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시대의여왕〈11R ③임기원〉
2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에서 연속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현급에선 경쟁력이 있는데, 늘어난 부담중량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편성은 해볼만한 여건이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53조 김동철 조교사 ‘페나코바’ 직전 강자 상대로 경쟁력 보여 기대할 만
▲페나코바〈10R ⑪박을운〉
소속조로 이적 후 적응력을 쌓고 있다. 꾸준한 적응 및 성장 중에 있는 마필로 직전 특별경주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인 만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실전을 치러봐야겠지만 기대치를 가지고 도전에 나선다.
▲노벰버모닝〈11R ②박을운〉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한 상대를 만났지만 직전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박을운 기수가 기승하는 가운데 공백 후 빠른 적응력을 보여줘 기대치가 높다. 기수와의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