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토마스조교사 ‘치프에이스’ 줄어든 거리 호재 훈련성과 기대할만
천년의질주(5R 9다실바) 꾸준하게 제 능력 발휘를 해주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를 대비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직전 성적에 따른 호전세 및 훈련시 걸음이 양호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하다. 최선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선다.
치프에이스(6R 3서승운)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서승운 기수와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고 1800M에 출전하고 거리부담이 크지 않아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월드투데이’ 승급전이지만 거리 부담없어 최선 도전
월드투데이(1R 9서승운)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5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는 한층 강해졌고 1300M 거리지만 이미 거리 적응을 한 마필이라 부담은 없다. 경주 여건에 따라 최적 전개를 통해 능력 발휘를 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원더풀컨트리(5R 10서승운) 걸음의 신장세가 뚜렷한 마필이다. 이번경주 승급전에 한층 강해진 상대를 맞이했지만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준비를 열심히 한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캡틴포스(6R 10유현명)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 및 경쟁력 충분한 마필이다. 최근경주 될 듯 될 듯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경주는 유현명 기수가 기승할 예정으로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21조 민장기조교사 ‘해피어게인’ 훈련상태 여전히 좋아 승급전 최선 필연
파이널프런트(2R 7박재이) 최근 조금씩 호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번경주를 앞둔 시점에서 훈련시 모습을 보면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편성이 관건으로 볼 수 있는데 직전경주에서 호전된 걸음을 보여준 만큼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해피어게인(4R 3김어수) 직전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 및 전개가 변수지만 잠재력과 훈련시 모습을 보면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으로 본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