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 구자흥 조교사 ‘피스헬로’ 성장 중으로 최선 준비한 만큼 성과 기대
▲피스헬로〈2R ②〉
직전경주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성장 중인 과정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데뷔전을 통해 실전 경험을 한 만큼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일단 최선의 준비를 해 최적의 작전으로 도전에 나선다.
▲사려니윈〈10R ①김혜선〉
4등급 승급 후 충분한 경험을 한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3위를 기록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는데 여전히 훈련 상태는 좋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다. 편성 관건이지만 호전세를 앞세워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9조 지용훈 조교사 ‘꿈캐라’ 승급전에서 가능성 보여 최선 도전
▲꿈캐라〈9R ⑦신지〉
직전경주는 3등급 승급전으로 4위를 기록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경주 여건 즉 게이트가 중요할 듯 보이는데 내측 게이트의 이점이 주어진다면 한층 수월한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적의 작전을 통해 도전에 나선다.


14조 이신영 조교사 ‘아마조네스’ 직전 준우승 아쉽지만 우승 재도전
▲아마조네스〈8R ④안토니오〉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준우승을 기록했으나 준비 과정과 실전 성적 모두 조금씩 아쉬웠다. 이번경주는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했고, 그에 따른 성과를 기대해 볼 만큼 상태도 양호하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허니버터니노〈10R ⑧빅투아르〉
지난 3월 경주 후 23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 후 출전하나 건강상에 이상은 없다. 이번경주는 1700m에 출전한다. 거리 경험은 충분히 한 마필로 거리 부담도 크지 않다. 꾸준하게 뛰어주는 장점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일진화랑〈11R ④이동하〉
3등급으로 강급 후 3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는 성적에 강급 후에도 다소 아쉬운 모습이지만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직전대비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샤나오’ 혈통 잠재력 있어 더 나은 성적 기대
▲샤나오〈4R ⑦김정준〉
혈통적으로 기대치가 높고, 기본기가 좋은 3세마다. 아직은 실전에서의 활약이 미흡한 모습이나 적응력만 보인다면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번경주는 1300m에 출전한다. 거리 적응을 충분히 한 만큼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상감마마〈12R ⑧이혁〉
직전경주 우승으로 이번에는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가 한층 강해진 여건이라 쉽지 않은 도전이 예상되지만 거리 부담이 크지 않고, 최근 상승세가 뚜렷한 모습이라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모네플라잉’ 훈련 충실히 소화해 호성적 목표로 도전
▲샤프케이랜〈3R ⑥이철경〉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체중에 비해 기본적인 주폭이 좋고, 근성도 겸비해 발전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다. 데뷔전을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최선을 다해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모네플라잉〈5R ②이철경〉
당초 출전예정이었던 루키 스테익스 경주가 성립되지 않아 5등급 1000m 거리에 출전한다. 이번경주를 앞두고 충실히 훈련을 시행했던 경주마라 부득이한 이유로 다른 경주에 출전을 하게 됐지만 준비가 된 만큼 출전을 강행한다. 기대치는 높은 마필로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미스평촌〈6R ⑪이철경〉
5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고, 성적은 부진한 모습을 보인바 있다. 3세 암말이라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지만 현재로선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인다. 훈련시 걸음은 직전대비 나아졌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해 보겠다.  
▲골드스타힐스〈8R ⑤이철경〉
경마대회 출전 경험도 있는 기대를 하고 있는 3세마다. 최근 다소 주춤하는 모습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지만, 이번경주는 앞둔 시점에서의 훈련 모습은 직전대비 나은 모습이라 기대치가 높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티즈킹〈9R ⑤이철경〉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여전히 부담중량이 변수다. 이번경주는 1200m 거리다. 능력을 발휘함에 있어 적정거리에 출전했고, 감량 기수의 기승으로 부담중량 변수도 최대한 고려해 출전한다.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빅트리오’ 강자와의 경험 바탕으로 호성적 목표
▲어린왕자〈5R ⑤문세영〉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1000m 거리다. 거리 부담이 크지 않고, 현그베선 충분한 경험을 했기에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전개 관건이나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클린업드림〈6R ⑩안토니오〉
5등급 승급 후 다소 부족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다. 이번경주를 앞두로 많은 변화를 줬다. 직전대비 거리를 대폭 줄여 1200m에 출전하고, 기수도 안토니오 기수로 교체에 경주에 나선다. 변화를 준 만큼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빅트리오〈12R ⑥문세영〉
기본기가 좋은 3세마다. 직 일간스포츠배 경마대회에선 기대보다는 미흡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경주가 잘 풀리지 않은 점도 아쉬웠다. 이미 강자와 경험을 쌓았고, 앞서 좋은 호흡을 보여준 문세영 기수의 기승이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위즈스피드’ 꾸준한 성적 보이고 있어 상승세 목표
▲비바갤러퍼〈2R ①김혜선〉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최근 공백 후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실전 성적 및 걸음을 보면 2% 정도가 부족한 모습인데 이번경주는 훈련을 통해 준비를 한 만큼 부족한 2%를 채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컨디션 양호하다.
▲선키스드〈8R ③문세영〉
최근 기대보다는 다소 부족한 성적으로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문세영 기수가 기승한다. 안장 교체를 통해 변화를 모색했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하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오픈뱅크〈9R ⑨이동하〉
현급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최근 다소 기복있는 성적을 기록중이다. 부담중량의 영향도 무시 할 수 없어 이번경주는 감량 기수의 기승으로 도전에 나선다. 거리 부담 크지 않은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오케이굿〈11R ⑨문세영〉
직전 3등급 승급전에서 입상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여전히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라 기대치가 높다. 장거리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라 1800m 거리에서도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좋은 성적이 목표다.
▲위즈스피드〈12R ⑫페로비치〉
2등급으로 승급 후에도 꾸준하게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경주는 최근대비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다. 현급 경쟁력을 보인 만큼 호락호락하진 않을 것으로 보고, 그동안 좋은 호흡을 보여준 페로비치 기수의 기승으로 상승세를 기대해 본다.


41조 신삼영 조교사 ‘몬스터퀸’ 마방 이적 후 적응 과정이나 나은 모습 가능
▲샤프프린세스〈5R ④김혜선〉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이번경주는 최근대비 출전주기를 조금 당겨 3주 만에 출전한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만큼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표다.  
▲몬스터퀸〈8R ①김혜선〉
직전경주 소속 조를 옮긴 후 첫 출전한바 있다. 소속조의 환경 및 훈련 패턴에 적응중인 과정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직전 경주를 치러본 만큼 한층 나아진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신기파랑〈11R ⑦박병윤〉
기본 순발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선행마다. 최근 기복있는 성적을 기록 중이나 상대 및 편성에 따라 수월한 전개를 펼친다면 한층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이미 1700m에서도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만큼 늘어난 거리를 맞이했지만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번개라이언’ 기복 있지만 컨디션 좋아 최선 필연
▲번개라이언〈10R ⑥김옥성〉
4세마로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다소 기복있는 성적이 아쉽지만 최근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컨디션도 좋은 편이다. 설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45조 김순근 조교사 ‘미수재’ 강급 후 회복세라 직전 이상 성적 목표
▲미수재〈6R ⑥빅투아르〉
5등급으로 강급 후 4번의 경주를 치렀고, 최근 서서히 적응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급 후 나아지고 있는 모습에 능력 경쟁력은 있는 마필이라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강톨이〈12R ①김용근〉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는 강해졌지만 최근 호전세가 뚜렷하고, 여전히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에서 또 다른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환상의도약’ 컨디션 양호 적임기수 기승해 기대
▲남쪽나라〈3R ①김태훈〉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는 마필이라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현재로선 좀 더 실전 적응이 필요할 듯 보이는데 데뷔전을 통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
▲환상의도약〈5R ③박현우〉
최근 기복 있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5등급 경주 경험은 충분하고,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인바 있으나 편성이 관건일 듯 보인다. 훈련시 컨디션은 양호하고 최근 호흡을 맞춘 박현우 기수가 재기승하는 만큼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본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장산파워’ 다양한 작전 구사 가능해 최적 전개 펼칠 것
▲마차부차〈3R ⑦임기원〉
데뷔 후 3번째 경주를 치르는 마필로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다. 기본적으로 스타트 능력이 좋은 마필이라 선행 전개가 유리할 듯 보인다. 성장세중인 과정으로 한층 더 힘찬 걸음을 기대하고 있고,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장산파워〈12R ⑪임기원〉
경마대회 우승 등 연승을 기록 중인 마필로 이번경주는 실질적인 2등급 승급전이다. 기본적으로 스타트 능력, 순발력 발휘에는 상당한 강점이 있다.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작전 구사가 가능하겠지만 가능한 내측 게이트면 선행 전개, 게이트가 밀릴 경우에는 무리한 선행전개보다는 선입 전개도 구상중이다. 최적 작전을 통해 도전해 보겠다.
  

53조 김동철 조교사 ‘비술공주’ 기본기 좋은 신마로 최선의 준비 마쳐
▲비술공주〈3R ③김용근〉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훈련을 통해 최선의 준비를 했고, 기대를 하고 있다. 데뷔전이라 지켜봐야겠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우리의행복〈9R ⑥박을운〉
최근 연속 입상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 승급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마필로 기대치가 높고, 컨디션은 직전과 비슷한 모습이라 기대치가 높다. 최적의 작전을 통해 경주에 나서 임해 보겠다.    
▲위대한전사〈11R ②박을운〉
직전경주 3등급 승급전을 치른 3세마다. 최근 꾸준한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고, 직전경주 승급전에서 3위를 기록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경주 편성이 관건이나 기본 추입력이 좋은 마필로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훈련 상태 좋아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노벰버모닝〈12R ③박을운〉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상대에 따른 전개에 변수로 본다. 기본 순발력이 좋은 반면 모래 변수가 있는 만큼 과연 얼마나 수월한 전개를 펼치느냐가 관건이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서고,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