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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속보] 부산경남 마사회 말관리사 파업 이틀 만에 일단락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12월 20일 수요일 새벽 훈련에 불참하며 파업에 돌입한 부산경남마필관리사노동조합(위원장 양정찬, 이하 부경노조)과 부산경남조교사협회(회장 오문식)가 이튿날 12월 21일 오후와 저녁, 두 차례에 걸친 8차 협상을 재개해 극적으로 타결에 이르렀다.

부산경남조교사협회는 노조 측 요구사항인 연말 상여금 즉시 지급과 단체 협상 별도 진행을 전격 수용하며 협상 타결을 이끌어 냈다. 이로써 이번 주 부산경남 경주는 무리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2보]
부경조교사협회, 노조 측 요구 전격 수용 협상 타결
단체협약 체결 못해…경마 시행 파업 가능성 여전히 남아
제주는 단체협약 체결…대체 휴일 보장·임금 보전 합의

12월 20일 수요일 새벽 훈련에 돌연 불참하며 파업에 돌입한 부산경남마필관리사노동조합(위원장 양정찬, 이하 부경노조)과 부산경남조교사협회(회장 오문식)가 이튿날 12월 21일 오후와 저녁, 두 차례에 걸친 8차 협상을 재개해 극적으로 타결에 이르렀다.

11월 23일 임시총회에서 파업 결정을 한 부경노조는 연말 경마 시행을 앞두고 20일 갑작스레 훈련에 불참해 비상이 걸렸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경과 부경조교사협회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20일 새벽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측에서 버스를 대절해 파업에 참여한 노조 소속 말관리사들을 이동시켰고, 일부 노조원은 새벽 훈련을 온 조교사들의 마방 출입도 막아 차를 돌려야만 했다는 후문.

말관리사들의 새벽 훈련 거부로 출전을 앞둔 말들의 훈련량이 적고, 발주 심사도 시행되지 못해 이번 주 경마가 파행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됐던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수요일 파업 당일에는 렛츠런파크 부경을 중심으로 차질 없는 경마 시행을 위해 부경 소속 기수 일부가 훈련에 투입돼 90% 이상 훈련을 마쳤으며 목요일 새벽 훈련에도 기수들을 투입해 원활할 경마 시행에 나섰다.

부경조교사협회와 부경노조는 이튿날인 21일 오후 두 차례에 걸친 8차 협상을 재개했다. 조교사협회 측은 연말 상여금 지급 요구를 수용하되 단체협약 일괄 타결을 요구했지만, 부경노조는 연말 상여금을 즉시 지급할 것과 단체협약은 별도로 진행할 것을 주장했다.

부경조교사협회는 부경노조 측 요구사항을 전격 수용하며 협상 타결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이번 주 부산경남 경주는 무리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단체 교섭 기간 중 파업을 안 하는 조건을 부경노조 측에서 거절하면서 파업 가능성은 언제든 남아 있는 불안한 상황.

부경노조 관계자는 “올해 임금 인상분을 받았고 협상을 타결해 이번 주 경마는 시행할 것”이라며 “단체협약은 아직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반면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조 제주지부와 단체협약을 미처 못 한 7개 제주 마방은 10월 집단 교섭을 재개한 이래 4차례 교섭 끝에 12월 21일 합의안을 도출했다. 양 측은 대체휴일 탄력 운영 등 말관리사의 임금 체계와 처우 개선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경남마필관리사노동조합과 부산경남조교사협회가 12월 21일 오후와 저녁, 두 차례에 걸친 8차 협상을 재개해 극적으로 타결에 이르렀다.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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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판 일 : 2017.12.22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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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세종대 산업대학원에서 말산업 경영 전공 배워요
이   전   글 평창 동계올림픽 50일 앞으로…국민 응원 격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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