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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국마사회, ‘정직’, ‘청렴’만이 살길
한국마사회, 신임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식 개최
‘청렴 자율 과제’ 이름으로 연말 성과 평가 연계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국민마사회로 혁신하려는 한국마사회 조직과 구성원에 요구되는 ‘덕목’은 정직과 겸손 그리고 청렴. 그 첫발로 ‘마패(馬牌)’ 상징성과 함께 청렴을 강조, 청렴 의지를 강화하고 윤리 경영 정착에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본관 대회의실에서 신임 임원 3명에 대해 직무 청렴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4월 7일부로 새로 부임한 김종길 부회장, 김종국 경마본부장, 윤재력 건전화추진본부장은 기존 개별 서명과 달리 전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한국마사회 임원으로서 직무 윤리를 되새겼다. 서약서 내용에는 임기 중 금품 수수 제한, 이권 개입 금지 등이 담겼다.

체결식에 참석한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기념품인 청렴펜을 전달하며 임기 중 윤리 경영에 기반한 청렴한 의사 결정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말과 관련한 상징 중 국민에 가장 친숙한 건 바로 ‘마패(馬牌).’ “암행어사 출두요!”라는 외침과 함께 등장하는 마패는 조선시대 감찰을 담당하던 관직의 청렴성의 상징이자 오늘날에는 감사원의 상징이다.

마패의 순기능은 조선시대 관리들이 공무상 출장을 가며 역참에서 말을 징발할 때 사용했던 것으로 일종의 교통수단 이용권이다. 마패가 암행어사의 전유물로 생각되는 이유는 초라한 행색으로 비밀리에 다녔기에 ‘왕’이 파견한 사람임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쓰였기 때문이라고.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실물 마패를 소장, 전시 중이다. 마패가 전하는 교훈처럼 한국마사회는 대내외 청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올해 4월 반부패, 청렴 경영 강화를 위해 윤리경영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실천 사항을 공모했다. ‘청렴 자율 과제’라는 이름으로 연말에 성과평가를 연계해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부정부패 근절이야말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민마사회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 단추라는 것을 인식하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본관 대회의실에서 새로 부임한 김종길 부회장, 김종국 경마본부장, 윤재력 건전화추진본부장 신임 임원 3명에 대해 직무 청렴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윤재력 건전화추진본부장,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김종길 한국마사회 부회장, 김종국 경마본부장(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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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판 일 : 2018.07.05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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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경마 장외발매소, 이제는 국민 신뢰 전초 기지로
이   전   글 말산업 경영 부정 인식 과반…내실화 연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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