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23(금) | 24(토) | 25(일)
양대인, 정필봉, 석호필, 모상호, 심호근, 이영오, 정완교  |  이천배, 사이상, 백동일, 이비, 이승일, 강정호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종합 >> 기사보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트위터 구글+
제 목 충북 말산업 도약 전기 마련했다
▲충청북도 2017년 말산업 육성 공모사업 공공승마시설 설치 사업에 선정됐다. 괴산읍 사창리 452-2번지 일원 2만9971㎡ 부지에 국제규격의 실내·외 마장, 원형마장, 조련장 등 시설을 갖추고 중원대학교에서 운영한다(사진 제공= 괴산군청).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4월 1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7년 말산업 육성 공모사업 공공승마시설 설치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희망자 신청에 따라 전문심사단의 서면 심사, 현지 실사, 공개 발표의 과정을 거쳤고 그 결과 충북 괴산군 소재 중원대학교에서 추진 예정인 공공승마시설 설치 사업이 최종 선정, 20억 원(국비 8·지방비 8·자부담 4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적으로 36개소가 신청했고 최종 20개소가 선정됐다. 공공승마시설 사업에는 6개소가 신청해 2개소가 선정됐다. 충청북도는 중원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단양군 공모 선정에 이어 두 번째로 공공승마장을 갖게 된다.

괴산읍 사창리 452-2번지 일원 2만9971㎡ 부지에 국제규격의 실내·외 마장, 원형마장, 조련장 등 시설을 갖추고 중원대학교에서 운영한다.

이번 공공승마시설 신설로 산막이옛길, 국립호국원 방문객 등 관광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말산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충북도와 괴산군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원대학교 내 말산업 관련학과를 개설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방과 후 유소년 승마교실 △재활승마 프로그램 △성인 승마 아카데미 운영 △지역축제와 연계한 승마 프로그램 운영 등 충북도와 괴산군민의 승마 대중화와 말산업 육성 및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기준 충청북도 내 승마클럽은 20개소, 학생 승마 인구는 1,350명이다. 도는 2020년까지 30개소·2,000명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승마시설 설치사업은 공공·개인 사업으로 구분되며 승마장 운영을 위한 제반시설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공공은 20억 원, 개인은 7억 원 이내다.

김창섭 충청북도 축산과장은 “우리도의 열악한 말산업 기반 구축과 학생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사업을 확대시켜 충북의 말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 관계자는 “주변 관광 시설과 연계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괴산군민의 승마 대중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괴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말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2017년 말산업 육성 공모사업 공공승마시설 설치 사업에 선정됐다. 괴산읍 사창리 452-2번지 일원 2만9971㎡ 부지에 국제규격의 실내·외 마장, 원형마장, 조련장 등 시설을 갖추고 중원대학교에서 운영한다(사진 제공= 괴산군청).

이용준 기자 cromlee21@krj.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 판 일 : 2017.04.19 ⓒ KRJ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주)레이싱미디어(경마문화)에 있으며 관련내용을 무단 복제, 배포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이 기사에대한 독자소리는 0 건입니다

다   음   글 전라북도 말산업 선두에 선 ‘장수’는
이   전   글 자율 심의 준수 서약 언론사 300개 돌파
     
  현재 글자수 0 byte / 최대 4000 byte (한글200자, 영문4000자)
 
→ 취재기자
→ 문학산책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