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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7년 1분기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새둥지 뜬 조성곤 기수, 김용근 기수 부경과 서울에서 좋은 활약 펼쳐
-울즐리, 안우성 조교사 호성적을 통해 김영관 조교사 대항마로 부각

2017년 1분기 경마가 마무리 됐다.
2017년은 시즌 초 한국 대표마가 두바이에서 연일 승전보를 전해준 가운데 국내에선 서울과 부경 기수 4명이 새롭게 둥지를 터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졌다.

2017년 1분기 서울 조교사 부문에선 송문길 조교사, 브라이언 조교사의 활약이 돋보였다. 2016년 그랑프리 우승마 ‘클린업조이’의 활약으로 스타덤에 오른 송문길 조교사는 2017년 1분기 서울 조교사 부문 다승 1위에 올랐다. 1분기 20승으로 2위 그룹과는 6승차의 우위를 점해 기선 제압에 나선 것. 조교사 데뷔 5년차에 접어든 송문길 조교사는 매년 발전된 성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데뷔 2년차에 16승을 기록, 두자릿 수 우승을 기록한 송문길 조교사는 2015년 시즌 30승, 2016년 시즌 40승을 기록해 점차적으로 강한 마방을 구축하고 있다. 2017년 1분기동안 20승 포함, 4월 초 현재 시즌 23승을 기록 중인 송문길 조교사는 소속 조 대표마인 ‘클린업조이’를 바탕으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브라이언 조교사는 2017년 1분기 서울 조교사 입상률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기록했다. 입상률 1위의 성적은 안정된 마방운영을 입증하고 있는 자료로 의미가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 첫 외국인 조교사로 활동 중인 브라이언 조교사는 데뷔 2년차인 2017년 현재 24% 이상의 승률과 40%에 육박하는 입상률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16년 서울 조교사 부문 다승 1위를 기록한 박대흥 조교사는 2017년 1분기 서울 조교사 다승, 입상률, 상금 부문에서 모두 2위에 올라 명문 마방임을 성적으로 입증했다. 이외 심승태 조교사는 2017년 세계일보배, 서울마주협회장배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해 돌풍을 예고했다.

2017년 1분기 서울 기수 부문에선 페로비치 기수와 문세영 기수의 양강 구도가 형성됐다. 페로비치 기수는 1분기 33승을 기록해 30승을 기록한 문세영 기수에 우위를 점했고, 문세영 기수는 입상률 45.8%, 상금 1,839,890,000원을 기록해 내실면에서 페로비치 기수를 압도했다. 2017년부터 부경에서 서울로 이적 활동을 시작한 김용근 기수는 1분기 동안 21승을 기록해 적응기간 내 호성적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서울 기수 부문은 문세영 기수가 싱가포르 진출을 앞두고 있어 2분기부터 페로비치 기수와 국내 기수간 자존심 경쟁도 흥미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2017년 1분기 부경 조교사 부문에선 울즐리, 안우성, 김영관 조교사가 좋은 활약으로 경쟁력을 보였다. 다승 부문에선 울즐리 조교사가 우위를 점했다. 울즐리 조교사는 2017년 1분기 동안 20승을 기록해 16승을 기록한 김영관, 안우성 조교사에 4승차 우위를 점했다. 입상률 부문과 상금 부문에선 김영관 조교사가 자존심을 지켰다.
김영관 조교사는 국내 대표마로 평가되는 ‘트리플나인’, ‘파워블레이드’, ‘메인스테이’, ‘서울불릿’을 모두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 대회에 출전을 시켜 우수한 성적을 통해 한국 경마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바 있다. 결국 김영관 조교사는 소속 조 위탁관리마 중 차, 포, 마, 상을 모두 떼고 1분기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느 경쟁마방에 밀리지 않은 성적으로 경쟁력을 발휘한 셈이다. 2017년 부경 조교사 부문에선 안우성 조교사의 약진이 돋보인다. 데뷔 4년차 안우성 조교사는 기존 선배 조교사와 비교해 부족함 없는 성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 3년차에 시즌 34승을 기록했고, 2017년에는 15% 이상의 승률, 30%대의 입상률로 정상급 마방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성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서울에서 송문길 조교사가 신흥 정상급 마방으로 거듭나고 있다면, 부경에선 안우성 조교사의 활약이 돋보인 셈이다.
2017년 1분기 부경 기수 부문에선 고향으로 돌아온 조성곤 기수의 활약 속에 서울과는 달리 경합 양상이 펼쳐졌다. 조성곤 기수는 각 부문별 고른 활약을 펼쳤다. 다승 1위에 이어 승률 1위(21.5%)를 기록했고, 입상률(33.6%) 부문과 상금 부문에서도 3위를 기록해 황제의 귀환을 알렸다. 2016년 부경으로 이적 후 맹활약을 펼친 서승운 기수는 2017년 1분기 동안 42.9%의 경이적인 입상률을 기록해 눈길을 모았고, 상금 부문에선 1,027,300,000원을 획득한 사토시 기수와 970,950,000원을 획득한 유현명 기수가 돋보였다.

2017년 1분기 성적을 보면, 국내 조교사와 외국인 조교사, 국내 기수와 외국인 기수간의 경쟁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과연 2017년 2분기엔 누가 호성적을 통해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 1분기 서울 조교사 부문별 순위
순위>다승>복승률(%)>수득상금액(원)
1>20승(송문길)>35.5(브라이언)>935,200,000(송문길)
2>14승(박대흥)>33.8(박대흥)>653,130,000(박대흥)
3>14승(서인석)>28.9(송문길)>649,500,000(심승태)
4>13승(이신영)>28.1(김대근)>645,420,000(박천서)
5>13승(지용철)>27.1(이신영)>624,180,000(서인석)

★2017 1분기 서울 기수 부문별 순위
순위>다승>복승률(%)>수득상금액(원)
1>33승(페로비치)>45.8(문세영)>1,839,890,000(문세영)
2>30승(문세영)>34.9(박을운)>1,693,580,000(페로비치)
3>21승(김용근)>32.2(페로비치)>1,262,320,000(김용근)
4>16승(이혁)>30.1(이철경)>713,750,000(박을운)
5>12승(임기원)>28.9(이준철)>694,730,000(이혁)

★2017 1분기 부경 조교사 부문별 순위
순위>다승>복승률(%)>수득상금액(원)
1>20승(울즐리)>33.3(김영관)>905,360,000(김영관)
2>16승(안우성)>32.6(안우성)>815,240,000(울즐리)
3>16승(김영관)>32.3(울즐리)>814,640,000(안우성)
4>12승(토마스)>30.0(토마스)>730,360,000(토마스)
5>11승(백광열)>25.2(백광열)>721,420,000(백광열)

★2017 1분기 부경 기수 부문별 순위
순위>다승>복승률(%)>수득상금액(원)
1>23승(조성곤)>100.0(김도현)>1,027,300,000(사토시)
2>19승(유현명)>42.9(서승운)>970,950,000(유현명)
3>17승(조인권)>33.6(조성곤)>867,330,000(조성곤)
4>16승(사토시)>28.6(홀랜드)>856,010,000(조인권)
5>15승(이효식)>26.4(조인권)>809,160,000(최시대)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김영관 조교사>
심호근 기자 keunee1201@krj.co.kr

 
출 판 일 : 2017.04.10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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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2017 유채꽃 특별경주 – 바야흐로 ‘만금산’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   전   글 올해 첫 내륙 경매, 제주 이어 훈풍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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