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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7 유채꽃 특별경주 – 바야흐로 ‘만금산’의 시대가 도래했다?
-통산 승률 70%, 전개·거리·능력에서 앞서 있어 우승 유력 후보로 부각
-영원한 강자 ‘진취’, 2016 최우수 한라마 ‘가온해’, 상승세 ‘두루’ 도전

2017년 한라마 부문의 서열을 가늠해 볼 유채꽃 특별경주가 4월 15일 제주7경주에 시행된다. 유채꽃 특별경주는 2017년 한라마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첫 경마대회·특별경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종 10두가 출전할 2017 유채꽃 특별경주는 현 한라마 강자가 총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주요 출전마로는 8세의 나이에도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진취’를 필두로 2016년 최우수 한라마로 선정된 ‘가온해’, 신예마로 단숨에 정상급의 경주마로 성장한 ‘만금산’, 상승세의 ‘두루’, ‘이쁜이’, ‘사라보배’ 등이 출전해 한라마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에 나선다.

유력한 우승 후보는 신구 강자로 대변되는 ‘진취’와 ‘만금산’이 꼽힌다.
‘진취’는 8세마다. 통산 105전 23승 준우승 21회를 기록중인 최강자로 꼽힌다. ‘진취’는 추입마의 전형으로 1610m 거리가 적정거리로 평가된다. ‘진취’는 1610m에 총 32번 출전해 9승을 기록, 28.1%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1700m에선 23.3%, 1800m에선 26.7%의 승률을 기록해 중, 장거리 여건에선 1610m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진취’는 2016년 하반기의 부진을 딛고 최근 제2의 전성기를 구가중이다. 2016년 12월 경주에서 우승을 기록 후 출전한 경주에서 모두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진취’가 기존 최강자로 꼽힌다면 ‘만금산’은 향후 한라마 부문을 대표할 신흥 강자로 꼽힌다. ‘만금산’의 통산 성적은 10전 7승이다. 데뷔 5전만에 1등급 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한 ‘만금산’은 1등급에서 총 6번의 경주를 치러 강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만금산’은 선행마다. 3세의 나이에 67.5kg의 부담중량을 고려해 볼 때 1610m 거리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최근 지구력 보강을 통해 경주를 준비한 만큼 기대치가 높다. 이미 69kg의 부담중량으로도 1700m 거리를 소화했다는 점에서 거리 및 부담중량에 영향은 크지 않다.
‘가온해’는 2016년 최우수 한라마로 선정된 검증된 능력마다. 2017년 2번의 경주에 출전해 아직 우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대비 등짐이 가벼워진 점은 주목할 부분이다. 강한 상대가 넘어야 할 벽으로 볼 수 있지만 자신과의 싸움은 한층 수월해진 셈이다. 이외 4세마 ‘두루’도 1등급 경주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만큼 기대치가 높고, ‘이쁜이’도 3월 경주에서 강자로 평가되는 ‘만금산’, ‘사라보배’, ‘진취’ 등을 제치고 우승을 기록해 무시 못 할 전력으로 꼽힌다.

2017 유채꽃 특별경주는 현 한라마를 대표할 경주마가 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기존 강자와 신흥 강자가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8세마 ‘진취’는 통산 100전을 넘긴 반면 3세마 ‘만금산’은 불과 10전을 치른 새내기다. 시대를 넘나드는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관건은 이들의 능력차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더욱더 흥미를 모은다.

2017년 유채꽃 특별경주는 오는 5월에 예정된 제27회 제주마주협회장배 경마대회의 예선전 경주로 시행된다. 2017년 유채꽃 특별경주에서 1~3위를 기록한 경주마는 제27회 제주마주협회자배 경마대회에 출전할 우선권을 획득하게 된다.

부담중량의 유불리와 최강 전력의 선행마와 추입마간 작전 구사가 흥미롭게 진행될 2017 유채꽃 특별경주에서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2016 유채꽃 특별경주 우승마 `일대태수` 경주 장면>
심호근 기자 keunee1201@krj.co.kr

 
출 판 일 : 2017.04.15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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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글 2017년 1분기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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