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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4회 JIBS배 경마대회 – 제주마 부문 지존을 가린다
-2016 제주일마배 우승 및 예선전 우승마 ‘태왕별’ 활약 기대
-마령중량 방식으로 시행돼 진정한 제주마 부문 서열 가려질 듯

2017년 렛츠런파크 제주 경마대회의 시작을 알릴 제4회 JIBS배 경마대회가 4월 22일 제주7경주에 펼쳐진다.

제4회 JIBS배 경마대회는 제주마 최강 11두가 출전해 진검 승부를 펼쳐 서열을 가린다. 주요 출전마의 면면은 화려하다. 2016년 2세의 나이에 제주마 부문을 평정한 ‘태왕별’(2016 제주일마배 우승)을 필두로 2014년 최우수 제주마 ‘원당봉’, 2015년 최우수 제주마 ‘한라영산’, 2016 최우수 제주마 ‘으뜸공신’ 등이 출전해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으로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제4회 JIBS배 경마대회에 앞서 시행된 녹담만설 특별경주에선 ‘태왕별’이 우승을 기록해 앞선 능력을 과시했고, ‘으뜸공신’이 준우승, ‘황용신화’가 3위를 기록해 우선 출전권을 획득한바 있다.
제4회 JIBS배 경마대회의 유력한 우승 후보는 ‘태왕별’, ‘원당봉’, ‘으뜸공신’이 꼽힌다. ‘태왕별’은 2016년 제주일마배 우승마다. 2세의 나이에 제주마 부문을 평정했고, 녹담만설 특별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원당봉’은 2016 JIBS배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마다. 제주마 부문의 검증된 강자로 최근 뚜렷한 호전세를 보여 기대치가 높다. ‘으뜸공신’은 건장한 골격의 체형을 겸비한 강자다. 일각에서는 한라마로 오해할 정도로 여느 제주마와는 골격 및 체형이 다르다.

제4회 JIBS배 경마대회가 흥미로운 이유는 핸디캡 경주가 아닌 마령중량 방식으로 치러진다는 점이다. 1110M의 거리에 4월에 경주가 치러져 3세마는 55kg, 4세 이상마는 57kg의 부담중량이 부여된다. 부담중량과 거리를 감안해 볼 때 주요 우승 후보마는 희비가 갈린다. ‘원당봉’은 부담중량의 이점이 주어졌다. ‘원당봉’은 최근 출전한 6번의 경주에서 평균 65kg 이상의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경주에 출전한바 있다. 제4회 JIBS배 경마대회에 출전할 상대마가 만만치 않지만 부담중량적인 측면에선 한층 수월한 여건에서 경주를 치르는 셈이다. ‘태왕별’과 ‘으뜸공신’은 보이지 않는 자존심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추입 성향의 ‘으뜸공신’과 선입형 스타일인 ‘태왕별’간의 대결에서 1110m의 거리가 누구에게 유리하게 작용될지가 변수다. ‘태왕별’로선 2016년 제주일마배 경마대회에 이어 2017년 녹담만설 특별경주에서도 ‘으뜸공신’에 이긴바가 있어 수성과 설욕에 기대가 모아진다.

복병마로는 ‘한라영산’과 ‘제일왕초’가 꼽힌다. ‘한라영산’은 2015년 최우수 제주마로 선정된 강자다. 부담중량 대비 객관적인 능력 평가에선 ‘태왕별’과 ‘으뜸공신’에 밀릴 이유가 없다. ‘제일왕초’는 훈련 상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7년 4월 약 6개월 만에 실전에 투입된 ‘제일왕초’는 실전 적응을 마친 가운데 훈련시 우수한 탄력을 선보여 활약이 기대 된다. 무빙 작전이 가능한 ‘제일왕초’의 작전 구사도 경쟁마의 작전 구사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여 흥미롭다.

제주마 부문의 황제를 선정하는 제4회 JIBS배 경마대회에서 과연 누가 힘의 우위를 통해 최강의 제주마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2016 JIBS배 경마대회 시상식 장면>
심호근 기자 keunee1201@krj.co.kr

 
출 판 일 : 2017.04.22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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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글 최상식 조교사 통산 400승 찍고 재도약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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