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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26회 서울마주협회장배(GⅢ) 경마대회 – 세계일보배 리턴매치, 변수를 극복하면 우승이 보인다
-2018 세계일보배 우승마 ‘파이널보스’ 상승세 이어갈지에 관심
-‘시티스타’·‘천지스톰’ 도전에 선행마 ‘올웨이즈위너’ 버티기 노려

[경마문화신문] 심호근 기자 = 2018년 상반기 렛츠런파크 서울 단거리 최강자를 선정하는 제26회 서울마주협회장배(GⅢ) 경마대회가 3월 11일 서울 9경주에 시행된다. 서울을 대표할 국산마 강자 및 스프린터가 대거 출전했던 2018년 세계일보배 경마대회와 경주 형식이 흡사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제26회 서울마주협회장배 경마대회의 우승마를 예측하기 위해선 2018년 세계일보배 경마대회가 힌트가 될 수 있다. 세계일보배 경마대회 우승마는 ‘파이널보스’(4세, 수, 한국, 김선식 마주, 지용철 조교사)다. ‘파이널보스’는 경주 초반 후미권 전개로 힘을 안배 후 종반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일보배 경마대회에서 가장 큰 아쉬움을 남겼던 경주마는 3위를 기록했던 ‘천지스톰’(5세, 수, 한국, 조창석 마주, 김동균 조교사)이다. 우승을 차지한 ‘파이널보스’와 ‘천지스톰’은 경주 전개에서 희비가 갈렸다. 추입력을 앞세워 역전을 노렸던 2두 중 ‘파이널보스’는 비교적 최적의 전개를 펼친 반면 ‘천지스톰’은 시종 외곽 전개로 인한 거리 손실이 있었다. 최종 결과 0.1초차의 승부가 결국 전개에서 가려진 셈이다. 준우승을 차지했던 ‘시티스타’(5세, 거, 한국, 지원철 마주, 박대흥 조교사)도 아쉬움이 있었다. 종반 추진을 가할 시점에서 상대마로 인해 진로 확보가 어려웠던 점이 못내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선행을 주도했던 ‘올웨이즈위너’(6세, 거, 한국, 고광숙 마주, 박병일 조교사)도 경주 초반 자리 선점에 있어 경쟁마인 ‘라온매직’의 압박이 결국 최종 20M를 버티지 못했던 이유로 꼽힌다.
제26회 서울마주협회장배 경마대회는 세계일보배 경마대회에서 1~5위를 기록했던 경주마가 모두 출전했다. 결국엔 ‘파이널보스’를 필두로 상대마는 리벤지를 치르는 셈이다.
제26회 서울마주협회장배 경마대회는 세계일보배를 기준으로 다양한 변수를 예측해 볼 수 있고, 불안한 변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경주마가 우승을 차지할 확률이 높다.
선행을 나설 수 있는 ‘올웨이즈위너’는 수월한 선행 전개가 관건이다. 외곽 게이트의 불리함이 있지만 수월한 선행 전개를 펼친다면 디펜딩챔피언마의 위용을 과시할 수 있다. 경주 초반 ‘라온매직’와의 힘겨루기를 최소화하느냐가 핵심이다.
세계일보배 경마대회 우승마 ‘파이널보스’는 초반 무리한 전개만 피한다면 종반 역전의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과연 실전에서 문세영 기수가 내측 추입력을 발휘할지, 외곽 추입력을 발휘할지는 당일 주로 상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천지스톰’은 절치부심 설욕이 기대된다. ‘천지스톰’은 실질적으로 세계일보배 경마대회에서 걸음이 가장 좋았던 경주마 중 한 두로 ‘파이널보스’와 일정부분 순위를 유지한다면 종반 힘 대결도 해볼 만하다. 변수는 조재로 기수와의 첫 호흡이 관건으로 볼 수 있다. ‘시티스타’는 단거리에 상당한 강점이 있다. 스피드가 좋아 초반 선입 자리 선점이 가능하고, 종반 힘 대결도 경쟁력이 있다. 객관적인 뒷심에선 ‘파이널보스’, ‘천지스톰’에 미흡하게나마 밀릴 수 있지만 우승에 도전할 경쟁마 대비 스피드에서 앞서 있다는 점은 상당한 메리트다. ‘시티스타’는 2017년 부경 원정에 나서 국내 최강마인 ‘파워블레이드’, ‘트리플나인’과 경합을 펼치면서 선전한 경험이 있다. 능력과 경험, 5세의 전성기를 맞이한 시점을 감안해 볼 때 여느 우승 후보인 ‘파이널보스’와 ‘천지스톰’과의 경쟁에서 밀릴 이유는 없다.

경마대회는 단순히 경주마의 우수한 능력, 최고의 컨디션으로 우승을 차지할 수 없다. 경주 진행 중 발생되는 전개 변수를 누가 과연 최소화하고, 경주마의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에 우승의 향방이 가려진다.

최고의 준비를 통해 경마대회 우승 도전에 나선 서울 국산마 대표 12두, 능력마간 단거리 경주라 더욱더 흥미로운 제26회 서울마주협회장배 경마대회에서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26회 서울마주협회장배(GⅢ) 주요 출전마 전력 분석
①파이널보스 (4세, 수, 한국, 김선식 마주, 지용철 조교사)
2017년 3관 대회 2차 관문인 코리안더비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 기대주이자 강자다. 2017년 대통령배 경마대회에서 4위를 기록해 서울 대표마 중 최고의 성적을 통해 능력 검증을 마쳤고, 2018년 세계일보배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상승세가 뚜렷하다. 이유 불문 우승 후보 0순위다.

⑩올웨이즈위너 (6세, 거, 한국, 고광숙 마주, 박병일 조교사)
초반 순발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전형적인 선행마다. 2017년 전성시대를 구가한 디펜딩챔피언마로서 기대치가 높다. 2018년 세계일보배 경마대회에서 아쉽게 4위에 그친 마필로 초반 수월한 전개를 펼친다면 2년 연속 우승 도전도 꿈은 아니다. 당일 전개와 주로가 변수다.

⑨시티스타 (5세, 거, 한국, 지원철 마주, 박대흥 조교사)
2017년 오너스컵과 국제신문배에서 국내 최강 ‘트리플나인’·‘파워블레이드’와 경쟁을 통해 능력을 입증한 단거리 강자다. 빠른 경주 흐름에서도 앞에 붙을 수 있는 스피드가 좋고, 종반 뒷심 경쟁력도 갖춰 능력 발휘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직전 좋은 호흡을 보여준 장추열 기수가 군더더기 없는 기승술만 보여준다면 우승 후보로 손색없다.

⑥천지스톰 (5세, 수, 한국, 조창석 마주, 김동균 조교사)
2018년 세계일보배 경마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마필로 당시 출전마 대비 가장 아쉬움을 남겼던 경주마다. 기본적으로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해 1200m 거리는 최적화된 거리로 볼 수 있겠고, 직전경주 아쉬움으로 인해 절치부심 경주를 준비한 만큼 우승 후보로 손색없다. 서울 역대 국산마 중 1200M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2018년 세계일보배 경마대회 우승마 `파이널보스`의 경주 장면>
심호근 기자 keunee1201@horsebiz.co.kr

 
출 판 일 : 2018.03.09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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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경마] 03월 11일 서울경주 승식별 추천마
이   전   글 [경마] 03월 10일 서울경주 승식별 추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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