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위원 예상결과 실시간정보 KRJ방송 뉴스&이슈 커뮤니티 고객지원 모의베팅 경마문화PDF 마이메뉴
12(금) | 13(토) | 14(일)
서석훈, 유준상, 이화령, 이영오, 심호근, 정완교, 석호필  |  이천배, 진실장, 굽소리, 유준상, 이비, 조건표
I  D
PW
회원가입   ID/PW찾기
  • 패밀리사이트
  • 말산업저널
  • KRJ방송
  • 경마문화
  • 퍼팩트오늘경마
HOME >> 종합뉴스 >> 종합 >> 기사보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트위터 구글+
제 목 제14회 KRA컵 마일(GⅡ) 경마대회 - ‘디바이드윈드’ 2018 3관 대회 1차 관문 접수
-유현명 기수와 환상적인 호흡(4전 4승)과 승부처 근성 발휘 돋보여
-김영관 조교사 KRA컵 마일 경마대회에서만 3번째 동반 입상마 배출

다양한 관전 포인트로 궁금증을 증폭시킨 제14회 KRA컵 마일(GⅡ) 경마대회에서 ‘디바이드윈드’(3세, 수, 한국, 조태만 마주, 김영관 조교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과 부경을 대표할 국산3세 강자 9두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 제14회 KRA컵 마일(GⅡ) 경마대회는 결승선 통과 직전에서야 우열이 가려질 만큼 박빙의 승부가 연출돼 관심을 모았다.

제14회 KRA컵 마일(GⅡ) 경마대회는 경주 초반, 중반, 종반의 주인공이 확연하게 가려졌다. 경주 초반 분위기를 주도한 경주마는 ‘가온챔프’다. 유독 빠른 경주마가 많은 편성에서도 ‘가온챔프’의 스타트 능력은 발군이었고, 4C 우회까지 선두를 이끌었다. 이후 중반부에선 내측 최적의 선입 전개를 펼친 ‘영천더비’가 주도했다. 종반 승부는 결승선 전방 150M 지점에서 본격화됐다. 줄곧 선입 전개를 펼친 ‘엑톤블레이드’와 ‘디바이드윈드’가 한 발 앞서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최종 근성에서 앞선 ‘디바이드윈드’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엑톤블레이드’가 준우승, 뒤늦게 추격에 나선 ‘월드선’은 3위에 그쳤다.

‘디바이드윈드’는 2016년 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국외에서 원정 훈련을 시행한 유학파다. 경주마로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육성 단계부터 경마 선진국에서 훈련을 받은 준비된 경주마로 평가된다. ‘디바이드윈드’는 조태만 마주의 소유마다. 조태만 마주는 부경 개장 원년부터 마주로 활동 중이고, 2018년 KRA컵 마일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해 통산 3번째 경마대회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디바이드윈드’가 현 국산 3세 최강자로 거듭난데에 있어서는 유현명 기수의 공이 컸다. ‘디바이드윈드’와 유현명 기수는 통산 4번 호흡을 맞춰 4승을 기록 중이다. 4승 중 2번이 경마대회로 큰 경주에서의 좋은 호흡은 더욱더 돋보였다. 유현명 기수는 2015년 ‘라팔’ 이후 3년 만에 KRA컵 마일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14회 KRA컵 마일 경마대회의 최종 히어로는 ‘디바이드윈드’로 낙점됐으나 모든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는 김영관 조교사다. 경마대회 동반 입상마 배출의 달인으로 평가되는 김영관 조교사는 제14회 KRA컵 마일 경마대회에서도 ‘디바이드윈드’와 ‘엑톤블레이드’가 동반 입상에 성공함으로서 깊은 내공을 입증했다.
김영관 조교사는 통합 대회로 시행된 2008년 KRA컵 마일 경마대회에서만 3승을 기록했고, 3승을 기록했던 경주에선 모두 동반 입상마를 배출해 퍼펙트한 경주마 관리로 주목을 받았다.

2018년 3관 대회의 1차 관문인 KRA컵 마일 경마대회가 화려하게 막을 내린 가운데 관심은 향후 코리안더비(5.13일 예정)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6.17 예정)로 관심이 집중된다.

2018년 KRA컵 마일 경마대회를 통해 입증된 점은 부경 19조의 위력을 확인한 점이다. 물론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부경 19조의 경주마와 순위권 내 경주마간 능력차는 크지 않았다. 향후 경주마의 성장 여부에 따라 다른 판도 예측도 가능할 듯 보이나 3관대회의 남은 일정을 골해 볼 때 현 능력차를 극복하기는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목할 부문은 부경 19조의 전력이 단순히 KRA컵 마일 경마대회에 출전한 ‘디바이드윈드’, ‘엑톤블레이드’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부경 19조는 풍족한 국산 3세마의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2등급마 ‘캡틴포스’, 3등급마 ‘교학상장’, ‘블루플래그’, ‘코어블레이드’ 등은 모두 부경 19조 소속의 국산 3세마다. 이들은 발군의 기량으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상황에 따라서는 남은 3관 대회의 출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결국 2018년 3관 대회의 흐름은 부경 19조의 집안싸움에 부경 1조를 중심으로 한 부경 기대주와 서울 대표마가 얼마나 빠른 성장세를 보여줄지가 변수인 셈이다.

2018년 3관 대회의 남은 일정은 2차 관문인 코리안더비(5.13일 예정, 서울)와 3차 관문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6.17 예정, 서울) 경마대회가 시행될 예정이다.


▶제14회 KRA컵 마일(GⅡ) 성적
순위>경주마>산지>성별>연령>부담중량>기수>조교사>마주>기록(도착 차)
1>디바이드윈드>한>수>3세>57>유현명>>김영관>조태만>1:40.3
2>엑톤블레이드>한>수>3세>57>이효식>>김영관>김병진>1:40.4(¾)
3>월드선>한>수>3세>57>임성실>백광열>이종훈>1:40.6(¾)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제14회 KRA컵 마일 경마대회 우승마 `디바이드윈드` 경주 장면>
심호근 기자 keunee1201@horsebiz.co.kr

 
출 판 일 : 2018.04.09 ⓒ KRJ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주)레이싱미디어(경마문화)에 있으며 관련내용을 무단 복제, 배포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이 기사에대한 독자소리는 0 건입니다

다   음   글 김경훈 경마 기수, 600승 고지 밟아
이   전   글 [경마] 04월 07일 서울경주 승식별 추천마
     
  현재 글자수 0 byte / 최대 4000 byte (한글200자, 영문4000자)
 
SPONSORED
→ 취재기자
→ 문학산책
→ 서석훈의 All About 경마
가장 많이 본 기사
오늘 미세먼지 농도 오후 나쁨..내일 부산, 울산, 경남 미세먼지 나쁨!..'큰 일교차'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