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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홍콩경마, 최초 시행 ‘챔피언스 데이’ 성공 개최…국제 이벤트 발돋움
홍콩 경주마 우승 석권…홈팬 뜨거운 호응
한국경마, 13일 아시아경마회의 개최 예정…국제 행사 개최능력 평가대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홍콩자키클럽(HKJC, Hong Kong Jockey Club)이 지난 4월 29일 홍콩 샤틴 경마장에서 ‘챔피언스 데이(Champions Day)’를 최초로 개최했다. 기존 상반기에 나누어 시행하던 G1경주 3개를 하루에 모아 개최해 세계 경마팬의 큰 주목을 끌었다.

‘챔피언스 데이’ 지정 경주는 △체어맨스 스프린트 프라이즈(Chairman’s sprint Prize) △챔피언스 마일(Champions Mile) △Audemars Piguet QEⅡ cup(이하 QEⅡ cup) 등 3개 경주로 모두 세계 100대 G1경주에 뽑힐 만큼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처음 시행한 ‘챔피언스 데이’ 개최를 앞두고 홍콩자키클럽은 3경주 모두에 대해 상금 인상을 시켰다. 세계 유수의 경주마들이 출전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일환으로 3개 경주 상금 총합이 5천 8백만 홍콩달러(한화 약 80억 원)에 달했다.

세 경주에 출전한 25두의 말 중 11두는 이미 G1 우승 전적이 있는 좋은 말이었다. 세계무대에서 내로라하는 실력파들이 모인 만큼 박빙의 승부가 벌어졌다.

특히 QEⅡ cup(Int’l GⅠ, 2000m, 터프주로)이 가장 주목을 끌었다. 세 경주 중 가장 큰 규모이기도 하고, 홍콩의 최대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일본 경주마가 출전해 치열한 공방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홍콩의 인기 경주마 ‘파키스탄 스타(PAKISTAN STAR)’가 압도적인 차이를 선보이며 싱겁게 끝나긴 했지만, 일본은 QEⅡ cup에서 4번의 우승전적을 갖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밖에 ‘체어맨스 스프린트 프라이즈’, ‘챔피언스 마일’에서도 홍콩 경주마가 우승을 차지해 홈 이점을 살린 홍콩 경마팬을 열광케 했다. ‘챔피언스 데이’ 세 경주 모두 홍콩 경주마가 석권하자 홍콩 관중들은 국기를 흔들며 자축하는 모습도 보였다.

우승한 기수도 관객들을 향해 손을 번쩍 들며 홈팬들의 축하에 호응했다. 우승을 차지한 마주와 조교사는 가족과 함께 시상대에 올라 영광의 기쁨을 만끽했으며, 올림픽, 월드컵 같은 국제적 스포츠 이벤트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코리아컵’을 통해 해외 경주마를 초청 국제경주를 펼친 한국경마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7년 코리아컵 당시 한국 경마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대회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한국 경주마들은 홍콩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에서 온 해외경주마와 대등한 실력을 뽐내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오는 13일부터 6일간 서울에서 아시아경마회의(ARC, Asian Racing Conference) 개최가 예정돼 있어 한국경마의 국제 행사 개최 능력을 다시 한 번 평가받는다. 홍콩자키클럽의 CEO인 윈프리드를 포함 40개국에서 500명 이상의 대표단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홍콩자키클럽 CEO 윈프리드는 지난 2월 한국을 방문해, 김낙순 한국마사회장과의 만남에서 “한국마사회는 진보적인 경마시행체의 모범”이라고 칭찬하며, 한국의 아시아경마회의 준비사항에 대해 만족을 표한 바 있다.


▲홍콩자키클럽이 지난 4월 29일 홍콩 샤틴 경마장에서 ‘챔피언스 데이(Champions Day)’를 최초로 개최했다. 기존 상반기에 나누어 시행하던 G1경주 3개를 하루에 모아 개최해 세계 경마팬의 큰 주목을 끌었다. 우승을 차지한 `파키스탄 스타`와 환호하는 홈팬의 모습(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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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판 일 : 2018.05.11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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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한국마사회, 고객 의견 적극 수렴해 제도 개선 앞장
이   전   글 [경마] 05월 12일 서울경주 고배당 승부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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