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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29회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 - ‘스페로’ 잠재력 입증하고, 1등급 입성
-폭발적인 스피드 앞세워 월등한 탄력으로 능력 입증
-종반 추입력 앞세운 ‘제주의하늘’ 준우승, ‘나스카프린스’ 3위

제29회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에서 ‘스페로’(국산, 4세, 수말, 전좌식 마주, 심승태 조교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레이팅 80이하의 국산마 기대주 및 강자 8두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 제29회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스페로’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스페로’의 경주력은 군더더기기 없었다. 경주 초반 출발은 ‘리드머니’가 빨랐으나 2코너를 지나는 시점에선 ‘스페로’가 선두를 탈환했다. 순조로운 선행 전개를 펼친 ‘스페로’는 결승선 직선 주로에서도 격차를 유지한 채 여유 있게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해 1등급 경주마다운 위력을 입증했다. 오히려 관심을 모았던 준우승 경쟁에선 종반 탄력에서 우위를 점한 ‘제주의하늘’이 차지했고, 3위는 주목을 받았던 ‘나스카프린스’가 차지했다.

우승마 ‘스페로’의 통산 성적은 17전 7승 준우승 5회다. 데뷔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던 ‘스페로’의 강점은 꾸준함이다. 연승을 기록할 정도의 위력보단 항상 해당등급에서 꾸준한 활약을 통해 존재감을 인정받은 것. 발주 능력이 좋은 ‘스페로’는 큰 산을 넘었다. 경마대회의 우승은 물론이고, 2000m 장거리에서도 검증된 뒷심을 발휘해 기대치를 높인 셈이다.
‘스페로’의 우승은 관계자로 하여금 의미 있는 성적으로 평가된다. 1992년부터 마주로 활동한 전좌식 마주는 1999년 ‘글라이딩투댈러스’(문화관광부장관배 우승)의 경마대회 우승 후 무려 19년 만에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값진 성과를 얻었다.
‘스페로’를 위탁관리하고 있는 심승태 조교사도 2018년 경마대회에서 마수걸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심승태 조교사는 경주 후 “최근 ‘스페로’의 건강 상태가 안 좋아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스페로’가 이번 경주 승리로 1등급으로 승급하게 되었는데 계속 건강하게 경주를 뛰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37조의 수장 심승태 조교사는 2018년 다수의 신예마가 데뷔를 앞두고 있어 새롭게 1등급에 진입한 ‘스페로’는 새로운 활력소이자 든든한 대표마로서의 역할이 기대 된다.
‘스페로’와 만점 호흡을 보여준 박병윤 기수도 2015년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에 이어 3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의미를 더했다. 박병윤 기수는 “준비했던 선행 작전이 잘 통했다. ‘스페로’와 함께 호흡을 맞춘 5월 경주에서 8두 중 7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둬 오늘 경주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우승 비결을 전했다.

준우승은 ‘제주의하늘’이 차지했다. 경주 중반부까지 중, 후미에서 전개를 펼친 ‘제주의하늘’은 종반 특유의 탄력을 앞세워 역전 입상에 성공해 주목을 받았다. 3위는 경주 시작 전 우승 후보로 꼽혔던 ‘나스카프린스’가 차지했고, ‘대장박’과 ‘리드머니’는 순위권 진입에 만족했다.

제29회 스포츠조선배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향후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스페로’는 스포츠조선배의 우승으로 당당히 1등급 경주마로 활동을 한다. 최상위등급에 진입한 기쁨보다는 향후 1등급 강자와의 경쟁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관심이다.
오는 7월 22일에는 일간스포츠배 경마대회가 시행된다. 일간스포츠배 경마대회는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와 상금, 부담중량, 레이팅, 산지, 연령 등의 조건이 동일하다. 경주 거리가 2000m에서 1800m로 줄어든 점이 유일하게 다른 점이다. 즉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에 출전한 경주마 중 ‘스페로’를 제외한 7두의 경주마는 한 달 뒤 시행될 일간스포츠배 경마대회에서 리턴매치를 벌일 가능성이 높다. 또 따른 예비 1등급 자리를 두고 펼칠 재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제29회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 성적
순위>경주마>산지>성별>연령>부담중량>기수>조교사>마주>기록 및 도착 차
1>스페로>한>수>4세>57>박병윤>심승태>전좌식>2:10.8
2>제주의하늘>한>암>4세>53>김용근>박대흥>미즈타니 마사테루>2:11.7(5)
3>나스카프린스>한>수>4세>56>장추열>송문길>(주)나스카>2:12.2(3)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2018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 우승마 `스페로` 경주 장면>
심호근 기자 keunee1201@horsebiz.co.kr

 
출 판 일 : 2018.06.28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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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제14회 부산광역시장배(GⅢ) 경마대회 – 상반기 최우수 경주마는? 우승마의 향방은 작전이 관건
이   전   글 [경마] 06월 23일 서울경주 고배당 승부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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