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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15회 KRA컵 마일(GⅡ) 경마대회 - ‘글로벌축제’ 8마신 차 낙승으로 무력시위
-폭발적인 스피드 앞세워 3관 대회 기선제압 및 4연승 휘파람
-유승완 기수 2019년 경마대회 3승으로 전성시대 예고
-‘대완마’ 준우승, 서울대표 1, 2위로 부경에 힘의 우위 점해

2019년 3관대회의 첫 시작을 알린 제15회 KRA컵 마일(GⅡ) 경마대회에서 서울대표마 ‘글로벌축제’(국산, 3세, 수, 최상식 조교사, 장재형 마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제15회 KRA컵 마일 경마대회는 2019년 3관대회의 1차 관문으로 누가 서전을 장식할지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서울과 부경의 힘 대결 외에 역대 최고 혼전으로 관심이 모아졌으나 최종 ‘글로벌축제’의 월등한 기량을 확인한 채 막을 내렸다.

서울과 부경을 대표하는 국산 3세, 16두가 출전해 자웅을 겨룬 제15회 KRA컵 마일 경마대회는 ‘글로벌축제’를 필두로 한 스피드형 경주마가 선전한 반면 추입마는 종반까지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경주 초반의 분위기는 ‘굿댄서’가 주도했으나 ‘글로벌축제’가 시종 압박하는 양상에 ‘라이언선’, ‘프리시드’, ‘대완마’ 등이 추격에 나섰다. 4c 이후 결승선 전방 300m 지점부터 선두를 탈환한 ‘글로벌축제’는 종반 단 한차례의 위기 없이 격차를 더욱더 벌려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추격에 나섰던 ‘대완마’는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고, 3위 경쟁에선 집안싸움을 펼친 ‘프리시드’가 ‘글리터’를 제치고 최종 3위를 기록했다.

‘글로벌축제’는 제15회 KRA컵 마일 경마대회의 우승을 통해 최근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3관 대회의 첫 관문을 기분 좋게 장식해 서울 첫 통합 3관마 탄생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당초 ‘글로벌축제’는 우승 유력 후보 중 한 두로 꼽힌바 있다. 제15회 KRA컵 마일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총 16두의 경주마 중 유일하게 국산3등급 경주에서 우승의 경험이 있었고, 3연승으로 상승세가 뚜렷했기 때문.
능력 평가에 있어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꾼 ‘글로벌축제’의 향후 전망은 밝다. ‘글로벌축제’는 스피드가 우수한 마필이나 뒷심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고, 경주를 치를수록 위력이 더해지고 있다는 점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글로벌축제’의 활약을 통해 장재형 마주와 최상식 조교사도 오랜만에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렸다. ‘글로벌’ 시리즈로 유명한 장재형 마주에게 2019년은 데뷔 이래 가장 주목해 볼 해로 기대치가 높다. 제15회 KRA컵 마일 경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글로벌축제’ 외에 서울 대표 경주마로 주목을 받고 있는 ‘글로벌캡틴’이 건재하고, ‘글로벌라인’, ‘글로벌뱅크’도 1등급에서 활동 중에 있어 장재형 마주로선 든든한 경주마의 자원을 통해 기분 좋은 2019년을 시작하고 있다.
최상식 조교사도 2019년의 출발이 좋다. 2004년 이후 첫 두 자릿수 승률 및 20% 이상의 입상률로 시즌을 시작중이고, ‘글로벌축제’의 활약을 통해 수치상 성적 외에 알찬 내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축제’와 만점 호흡을 보여준 유승완 기수는 현장에서 우승을 기록함에 있어 일등공신의 활약을 펼쳤다. 유승완 기수는 ‘글로벌축제’의 능력을 믿고 시종 강공으로 일관했다. 결승선 전방 50m를 남겨둔 시점에서 이미 세레모니를 할 정도로 여유가 넘쳤고, 확신이 있었다. 유승완 기수는 ‘글로벌축제’와 통산 5번 호흡을 맞춰 모두 우승을 기록했다. 최근 ‘실버울프’로 전성시대를 예고한 유승완 기수로선 2019년 ‘글로벌축제’와 함께 새로운 반전드마마를 준비하고 있다. 제15회 KRA컵 마일 경주 후 유승완 기수는 “훈련 때 컨디션이 양호해 느낌이 좋았다. 그동안 많은 호흡과 좋은 호흡을 보인바 있어 자신이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준우승은 ‘대완마’가 차지했다. 우승마와 8마신차를 보인 ‘대완마’로선 아쉬움 반, 가능성 반의 성과를 보였다. 우승을 놓친 부분은 아쉬웠지만 암말로서 최강 수말 강자와의 경쟁에서 가능성을 보였다는 점과 수월한 전개가 아닌 힘 대결에서 경쟁력을 보인 점은 큰 성과로 평가된다. 단순히 제15회 KRA컵 마일 경마대회가 아닌 차기 3관 대회에서도 선전할 수 있음에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고 암말 부문에선 여전히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서울과의 경쟁에서 아쉬움을 남긴 부경은 부경 19조 소속의 ‘프리시드’가 3위를 차지했고, ‘글리터’는 최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3관 대회의 1차 관문이 화려하게 막을 내린 가운데 오는 5월에 예정된 2차 관문인 코리안더비 경마대회에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국내는 2008년부터 서울과 부경 통합 3관 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2008년 이후 KRA컵 마일과 코리안더비 경마대회를 동시에 석권한 경우는 단 두 차례에 불과하다. 2009년 ‘상승일로’와 2016년 ‘파워블레이드’가 주인공이다. 2009년 ‘상승일로’는 3관 대회 최종전에서 부상의 역경을 딛고 3위를 기록했고, 2016년 ‘파워블레이드’는 국내 최초 통합 3관마로 이름을 올렸다. 결국 2019년 3관마 탄생의 분수령 또한 코리안더비 경마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오는 5월 12일에 예정된 제22회 코리안더비 경마대회, 과연 ‘글로벌축제’가 상승세를 통해 3관마 탄생의 가능성을 내비칠지, 아니면 새로운 신흥 강자가 탄생해 혼전 양상으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15회 KRA컵 마일(GⅡ) 경주 성적
순위>경주마>산지>성별>연령>부담중량>기수>조교사>마주>기록(도착 차)
1>글로벌축제>한>수>3세>57>유승완>최상식>장재형>1:40.5
2>대완마>한>암>3세>55>안토니오>서인석>민형근>8>1:41.9(8)
3>프리시드>한>수>3세>57>임성실>김영관>김종업>2½>1:42.4(2½)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제15회 KRA컵 마일 경마대회 우승마 `글로벌축제`의 경주장면>
말산업저널 심호근 기자 keunee1201@horsebiz.co.kr

 
출 판 일 : 2019.04.11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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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2019년을 빛낼 최강 기대주는.....‘메디치글로리’, ‘프로칸설’
이   전   글 국내 최고령 김귀배 기수, 데뷔 4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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