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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페더럴리스트’ 첫 자마들, 2018 경마 경주로에 첫 선
日 샤다이목장 출신…형제 자마 ‘아메리칸페로아’, ‘올웨이즈드리밍’
지난해 말 데뷔 입상 ‘동해클럽’ 등 30여 두 올해 본격 출격 만반

[말산업저널] 이미숙 기자= 2007년 6월 6일 일본 샤다이 목장에서 ‘엠파이어메이커’와 ‘댄스파트너’ 사이에서 태어나 총 16경기에 출전, 7회 우승과 1차례 준우승(중앙 경마 14전 5승, 지방 2전 2승)하며 172만 엔 이상의 수득 상금을 획득한 ‘페더럴리스트(FEDERALIST)’ 첫 자마들이 올해 국내 데뷔를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4년 국내 금악목장으로 들여와 본격적으로 교배를 시작한 ‘페더럴리스트’는 16년과 17년에 자마 80여 두를 생산했다. 가장 먼저 태어난 ‘동해클럽’은 지난해 12월 9일 서울에서 첫 출전하며 입상에 성공했다.

그 이름 뜻(연방제지지자)처럼 ‘페더럴리스트’의 다양한 자마들이 대거 출전을 앞두고 있는데 ‘본프로스펙터’, ‘벨몬트그레이스’, ‘미라클원더’, ‘내장사’ 등 쟁쟁한 모마들과의 조합 결과가 어떨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페더럴리스트’의 가치는 일본의 유력 경마 전문 매체, ‘netkeiba’가 혈통 점수 4.36점(4.5점 만점)을 주며 최고 혈통임을 이미 입증했다. 모마는 일본 최고 씨수말 ‘선데이사일런스’의 최강 암말 자마인 ‘댄스파트너’가 2006년 미국으로 건너가 10만 달러로 교배, 수태 후 일본에 생산된 포입마다. ‘댄스파트너’는 1995년 일본 3세 암말, 1996년 4세 이상 암말 챔피언 출신.

그의 부마인 ‘엠파이어메이커’는 ‘미스터프로스펙터’ 계로 세계 최강 혈통인 ‘Unbridled’의 최강 자마로 손꼽힌다. 2004년 켄터키 쥬드몬테 목장에서 씨수말 활동을 시작하며 ‘파이어니어오브더나일’ 외에도 2012년 아칸소더비 우승과 2012 켄터키 더비와 프리크니스 스테익스 2위마인 ‘보드마이스터’, 2011년 북미 최우수 3세 암말과 2012·2013년 북미 최우수 4세 이상 암말이었던 ‘로열델타’를 배출하며 스타 씨수말에 등극했다.

‘페더럴리스트’의 2006년 형제마, ‘파이오니어오브더나일’은 2015년 37년 만에 미국에서 삼관마를 달성하고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 북미 최고마로 등극한 ‘아메리칸페로아’의 부마다. 2017켄터키더비를 우승한 ‘올웨이즈드리밍’의 부마는 ‘페더럴리스트’의 2009년 형제마인 ‘보드마이스터’로 형제 자마들은 미국 현지에서 최고의 가치를 자랑하고 있다.

‘엠파이어메이커’ 자마는 국내에서도 활약이 두드러졌다. 주인공은 ‘엠파이어메이커’와 ‘솔티유’ 사이에서 태어난 ‘엠파이어월드’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1군에 진입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런 혈통 배경에 따라 ‘페더럴리스트’는 2010년 하반기에 3세 나이로 일본 중앙경마에 데뷔했으나 데뷔전 부상으로 장기간 휴양 뒤 2011년 2월 복귀전 경주에서 우승, 이후 3연승을 달리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그해 11월에는 동경 웰컴프리미엄 경주에서 3마신 차로 우승, 한해만 5승을 달성한다. 5세가 된 2012년에는 나카야마金배(G3), 나카야마 기념(G2)배에서 우승했고 타카라츠가 기념(G1) 대회에 출전했으나 ‘오르페브르’에 아쉽게 석패를 한 바 있다.

‘페더럴리스트’를 2014년 직접 수입해온 금악목장 문재은 목장장은 “아메리칸페로아, 올웨이즈드리밍 등 페더럴리스트 형제 자마들의 성적은 북미에서 최고”라며 “그의 첫 국산 자마들이 올해 경주로에 데뷔하면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2년 1월 5일 일본 니칸스포츠배(G3) 경주에서 우승한 ‘페더럴리스트.’ (사진= JRA 홈페이지 갈무리).

이미숙 기자 mslee0530@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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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판 일 : 2018.01.10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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